歌手:秦基博
作詞:秦基博
作曲:秦基博
もう空まで自分のものにしたくって
(모-소라마다지분노모노니시타쿳테)
하늘까지 내것으로 만들고 싶어서
僕は子供みたいに その青を指差すけれど
(보쿠와코도모미타이니 소노아오오유비사스케레도)
난 어린애처럼 그 파랑을 가리키지만
それが余りに 夢の様なことだって
(소레가아마리니 유메노요-나코토닷테)
그게 아주 꿈같은 일이라는 것
僕も わかっているんだよ
(보쿠모 와캇테이룬다요)
나도 알고 있다구
ねぇ いつも 何も出来ないままに
(네- 이츠모 나니모데키나이마마니)
응, 언제나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채
自ら 摘み取った芽の中に埋もれてきたけれど
(미츠카라 츠미톳타메노나카니우모레테키타케레도)
스스로 뽑아낸 싹 속에서 파묻혀 있었지만
もうこの僕を包む 閉ざされた世界に
(모-코노보쿠오츠츠무 토자사레타세카이니)
더 이상은 나를 감싸고 닫혀진 세계에
サヨナラ いわなきゃいけないんだよ
(사요나라 이와나캬이케나인다요)
안녕을 말하지 않으면 안 돼
Ah だから空を僕のものに Ah するためにすぐに走り出した
(Ah 다카라소라오보쿠노모니 Ah 스루타메니스구니하시리다시타)
Ah 그러니 하늘을 내 것으로 하기 위해 바로 달려나갔어
この頬を 吹きぬける風
(코노호호오 후키누케루카제)
이 볼을 스치는 바람
そこから僕の世界は ほら 変わり始める
(소코카라보쿠노세카이와 호라 카와리하지메루)
봐, 거기서부터 내 세계는 바뀌기 시작해
どうすればいいのかもわからないくらい
(도-스레바이이노카모와카라나이쿠라이)
어떻게 해야 좋은건지도 알지 못할 정도로
空は 僕の前で あまりに鮮やか過ぎるけれど
(소라와 보쿠노마에데 아마리니아자야카스기루케레도)
하늘은 내 앞에서 너무나도 선명하지만
でも それをほしいと指差した衝動を
(데모 소레오호시이토유비사시타쇼-도-오)
하지만 그걸 바란다고 가리킨 충동을
今は 信じてみるんだよ
(이마와 신지테미룬다요)
지금은 믿어보는거야
Ah だから空を僕のものに Ah するためにすぐに
(Ah 다카라소라오보쿠노모노니 Ah 스루타메니스구니)
Ah 그러니까 하늘을 내 것으로 하기 위해서 지금 바로
Ah だから空を僕のものに Ah この指の先へすぐに
(Ah 다카라소라오보쿠노모니 Ah 코노유비노사키에스구니)
Ah 그러니까 하늘을 내 것으로, 이 손끝으로 지금 바로
走り出したこの頬を 吹き抜け風
(하시리다시타코노호호오 후키누케카제)
달려나간 이 볼을 스치는 바람
そこから 僕の世界は ほら 変わり始める
(소코카라 보쿠노세카이와 호라 카와리하지메루)
봐, 거기서부터 내 세계는 바뀌기 시작해
- http://blog.naver.com/boyclamp : 믿고싶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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