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秦基博] 僕らをつなぐもの

by 뽀렙영원 posted Jul 2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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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手:秦基博
作詞:秦基博
作曲:秦基博

月灯りかと思ってみれば 変わる間際の黄色い信号
(츠키아카리카토오못테미레바 카와루마기와노키이로이신고-)
달빛일까 생각해보면 바로 바뀌는 노란불
やたらと長い赤信号に変われば 決まって僕らキスをするんだ
(야타라토나가이아카신고-니카와레바 키맛테보쿠라키스오스룬다)
갑자기 긴 빨간불로 바뀌면 꼭 우리들은 키스를 해

君はいつも左側を歩き 僕のポケットに小さな手を入れる
(키미와이츠모히다리가와오아루키 보쿠노포켓토니치-사나테오이레루)
너는 언제나 내 주머니에 작은 손을 넣고 오른쪽에서 걸어
こうして触れる指先のぬくもりだけ
(코-시테후레루유비사키노누쿠모리다케)
그렇게 닿는 손끝의 온기만으로도
それだけで僕らはつながってるわけじゃない
(소레다케데보쿠라와츠나갓테루와케쟈나이)
그것만으로도 우리들은 이어져있잖아

僕らをつないでいるもの
(보쿠라오츠나이데이루모노)
우리들을 잇고있는것
君が笑うから 僕も笑った
(키미가와라우카라 보쿠모와랏타)
네가 웃으니까 나도 웃었어
「ねぇ 今年もあの花が咲いたね」と君が言う
(네- 코토시모아노하나가사이타네 토키미가유우)
"있지, 올해도 저 꽃이 피었네" 라고 네가 말해
今 君の家に向かう途中
(이마 키미노이에니무카우토츄-)
지금 너의 집으로 가는 도중

ガソリンスタンドの交差点は 行き交う車の音であふれて
(가소린스탠드노코-사텐와 유키카우쿠루마노오토데아후레테)
주유소의 교차점은 오고가는 차의 소리로 넘쳐나서
僕らの会話がかき消されてしまわぬ様
(보쿠라노카이와가카키케사레테시마와누요-)
우리들의 대화가 사라지지 않게하려는듯이
自然と 僕ら もっともっと近づいた
(시젠토 보쿠라 못토못토치카즈이타)
자연스럽게 우리들은 좀 더 가까이했어

僕らをつないでいるもの
(보쿠라오츠나이데이루모노)
우리들을 잇고있는것
僕らのハナウタが君にうつった
(보쿠라노하나우타가키미니우츳타)
우리들의 콧노래가 네게 어울려
「ねぇ 歩道橋の上に月が見えるよ」と僕が言う
(네- 호도쿄-노우에니츠키가미에루요토보쿠가유우)
"저기, 보도교 위에 달이 보여" 라고 네가 말해
幼い僕らのこの恋を照らしてよ
(오사나이보쿠라노코노코이오테라시테요)
어린 우리들의 이런 사랑을 비춰줘

でも たぶん この 街灯のように ただ
(데모 타분 코노 가이토-노요-니 타다)
하지만 아마도 이 등불처럼 그저
弱々しく 頼りない光の下に 僕らいて
(요와요와시쿠 타요리나이히카리노시타이 보쿠라이테)
너무 약해서 기대지 못할 빛 아래에 우리들이 있어

僕らをつないでいるもの
(보쿠라오츠나데이루모노)
우리들을 잇고있는것
二人 同じ明日 描いているのかな
(후타리 오나지아스 에가이테이루노카나)
우리 둘 같은 내일을 그리고 있는걸까
「ねぇ この先もずっと あの花を見れるよね?」君が言う
(네- 코노사키모즛토 아노하나오미레루요네? 키미가유우)
"있지, 앞으로도 계속 저 꽃을 볼 수 있겠지?" 네가 말해
今はうなずくしかできなくて
(이마와우나즈쿠시카데키나쿠테)
지금은 고개를 끄덕이는 것 밖엔...

僕らをつないでいるもの 不安を塞ぐように キスをするんだ
(보쿠라오츠나이데이루모노 후안오후사구요-니 키스오스룬다)
우리들을 잇고있는것 불안을 가로막듯이 키스를 하는거야
ねぇ ゆれる雲に月が隠れてしまう前に 帰ろう
(네- 유레루쿠모니츠키가카쿠레테시마우마에니 카에로-)
응, 떠도는 구름에 달이 가려지기 전에 돌아가자
今 君の家に向かう途中
(이마 키미노이에니무카우토츄-)
지금 너의 집으로 가는 중...

- http://blog.naver.com/boyclamp : 믿고싶은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