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http://blog.naver.com/monmarch31
──────────────────
鱗(うろこ)
비늘
作詩:秦基博 作曲:秦基博
작사 : 하타 모토히로 작곡 : 하타 모토히로
少し伸びた前髪を かき上げた その先に見えた
스코시노비타마에가미오 카키아게타 소노사키니미에타
조금 자란 앞머리를 쓸어올리기 전에 보였던
緑がかった君の瞳に 映り込んだ 僕は魚
미도리가캇타키미노메니 우츠리콘다 보쿠와사카나
푸르름으로 가득찬 너의 눈동자에 비춰진 나는 물고기
いろんな言い訳で 着飾って 仕方ないと笑っていた
이론나이이와케데 키카잣테 시카타나이토와랏테이타
이런저런 변명을 늘어놓고는 어쩔수 없다며 웃고 있었어
傷付くよりは まだ その方がいいように思えて
키즈츠쿠요리와 마다 소노호-가이이요오니오모에테
상처입기보다는 차라리 그 편이 낫다고 생각하며
夏の風が 君をどこか 遠くへと 奪っていく
나츠노카제가 키미오도코카 토오쿠에토 닷테이쿠
여름바람이 너를 어딘가 먼 곳으로 데려가고 있어
言い出せずにいた想いを ねぇ 届けなくちゃ
이이다세즈니이타오모이오 네- 토도케나쿠챠
말할수 없었던 마음을 전하지 않으면...
君を失いたくないんだ
키미오우시나이타쿠나인다
너를 잃고 싶지 않아
君に今 会いたいんだ 会いに行くよ
키미니이마 아이타인다 아이니이쿠요
너를 지금 만나고 싶어 만나러 갈꺼야
たとえ どんな痛みが ほら 押し寄せても
타토에 돈나이타미가 호라 오시요세테모
만약 어떤 아픔이 밀려온데도
鱗のように 身にまとったものは捨てて
우로코노요-니 미니마톳타모노와스테테
비늘처럼 몸에 달라붙은 것을 버리고
泳いでいけ 君のもとへ 君のもとへ それでいいはずなんだ
오요이데이케 키미노모토에 키미노모토에 소레데이이하즈난다
헤엄쳐가 너의 곁으로 너의 곁으로 그것만으로도 좋을거야
季節の変り目は 曖昧で 気づいたら すぐ過ぎ去ってしまうよ
키세츠노카와리메와 아이마이데 키즈이타라 스구스기삿테시마우요
계절이 바뀔 때엔 애매해서 깨닫고나면 금방 지나가버리지
まだ何ひとつも 君に伝えきれてないのに
마다나니히토츠모 키미니츠타에키레테나이노니
아직 무엇 하나도 너에게 전할수 없었는데도
夏の風に 君を呼ぶ 渇いた声 消されぬように
나츠노카제니 키미오요부 카와이타코에 케사레누요-니
여름바람에 너를 부르는 애타는 목소리 지워질 수 없도록
あふれそうな この想いを もう ちぎれそうなくらい
아후레소-나 코노오모이오 모- 치기레소-나쿠라이
흘러넘칠듯한 이 마음을 지금 부서져버릴정도로
叫んでみるんだ
사켄데미룬다
외쳐보았어
君に今 伝えたくて 歌ってるよ
키미니이마 츠타에타쿠테 우탓테루요
너에게 지금 전하고 싶어서 노래하고 있어
たとえ どんな明日が ほら 待っていても
타토에 돈나아시타가 호라 맛테이테모
만약에 어떤 내일이 기다린데도
鱗のように 身にまとったものは捨てて
우로코노요-니 미니마톳타모노와스테테
비늘처럼 몸에 달라붙은 것을 버리고
泳いでいけ 君のもとへ 君のもとへ それでいいはずなんだ
오요이데이케 키미노모토에 키미노모토에 소레데이이하즈난다
헤엄쳐가 너의 곁으로 너의 곁으로 그것만으로도 좋을거야
君に今 会いたいんだ 会いに行くよ
키미니이마 아이타인다 아이니이쿠요
너를 지금 만나고 싶어 만나러 갈꺼야
たとえ どんな痛みが ほら 押し寄せても
타토에 돈나이타미가 호라 오시요세테모
만약 어떤 아픔이 밀려온데도
鱗のように 身にまとったものは捨てて
우로코노요-니 미니마톳타모노와스테테
비늘처럼 몸에 달라붙은 것을 버리고
泳いでいけ 君のもとへ 君のもとへ それでいいはずなんだ
오요이데이케 키미노모토에 키미노모토에 소레데이이하즈난다
헤엄쳐가 너의 곁으로 너의 곁으로 그것만으로도 좋을거야
──────────────────
틀린부분은 언제든지 지적해주시고
(오타나 오역은 보일때마다 수정되니 참고해주세요^^;;)
허접해석이지만 퍼가실때는 출처를 달아주세요.
──────────────────
(노래 너무 좋아요♥
저도 지음아이에서 추천받아서 들은 노래인데 꼭 한번 들어보세요~
앞으로가 기대되는 신인이네요:D)
http://www.jieumai.com/
http://blog.naver.com/monmarch31
──────────────────
鱗(うろこ)
비늘
作詩:秦基博 作曲:秦基博
작사 : 하타 모토히로 작곡 : 하타 모토히로
少し伸びた前髪を かき上げた その先に見えた
스코시노비타마에가미오 카키아게타 소노사키니미에타
조금 자란 앞머리를 쓸어올리기 전에 보였던
緑がかった君の瞳に 映り込んだ 僕は魚
미도리가캇타키미노메니 우츠리콘다 보쿠와사카나
푸르름으로 가득찬 너의 눈동자에 비춰진 나는 물고기
いろんな言い訳で 着飾って 仕方ないと笑っていた
이론나이이와케데 키카잣테 시카타나이토와랏테이타
이런저런 변명을 늘어놓고는 어쩔수 없다며 웃고 있었어
傷付くよりは まだ その方がいいように思えて
키즈츠쿠요리와 마다 소노호-가이이요오니오모에테
상처입기보다는 차라리 그 편이 낫다고 생각하며
夏の風が 君をどこか 遠くへと 奪っていく
나츠노카제가 키미오도코카 토오쿠에토 닷테이쿠
여름바람이 너를 어딘가 먼 곳으로 데려가고 있어
言い出せずにいた想いを ねぇ 届けなくちゃ
이이다세즈니이타오모이오 네- 토도케나쿠챠
말할수 없었던 마음을 전하지 않으면...
君を失いたくないんだ
키미오우시나이타쿠나인다
너를 잃고 싶지 않아
君に今 会いたいんだ 会いに行くよ
키미니이마 아이타인다 아이니이쿠요
너를 지금 만나고 싶어 만나러 갈꺼야
たとえ どんな痛みが ほら 押し寄せても
타토에 돈나이타미가 호라 오시요세테모
만약 어떤 아픔이 밀려온데도
鱗のように 身にまとったものは捨てて
우로코노요-니 미니마톳타모노와스테테
비늘처럼 몸에 달라붙은 것을 버리고
泳いでいけ 君のもとへ 君のもとへ それでいいはずなんだ
오요이데이케 키미노모토에 키미노모토에 소레데이이하즈난다
헤엄쳐가 너의 곁으로 너의 곁으로 그것만으로도 좋을거야
季節の変り目は 曖昧で 気づいたら すぐ過ぎ去ってしまうよ
키세츠노카와리메와 아이마이데 키즈이타라 스구스기삿테시마우요
계절이 바뀔 때엔 애매해서 깨닫고나면 금방 지나가버리지
まだ何ひとつも 君に伝えきれてないのに
마다나니히토츠모 키미니츠타에키레테나이노니
아직 무엇 하나도 너에게 전할수 없었는데도
夏の風に 君を呼ぶ 渇いた声 消されぬように
나츠노카제니 키미오요부 카와이타코에 케사레누요-니
여름바람에 너를 부르는 애타는 목소리 지워질 수 없도록
あふれそうな この想いを もう ちぎれそうなくらい
아후레소-나 코노오모이오 모- 치기레소-나쿠라이
흘러넘칠듯한 이 마음을 지금 부서져버릴정도로
叫んでみるんだ
사켄데미룬다
외쳐보았어
君に今 伝えたくて 歌ってるよ
키미니이마 츠타에타쿠테 우탓테루요
너에게 지금 전하고 싶어서 노래하고 있어
たとえ どんな明日が ほら 待っていても
타토에 돈나아시타가 호라 맛테이테모
만약에 어떤 내일이 기다린데도
鱗のように 身にまとったものは捨てて
우로코노요-니 미니마톳타모노와스테테
비늘처럼 몸에 달라붙은 것을 버리고
泳いでいけ 君のもとへ 君のもとへ それでいいはずなんだ
오요이데이케 키미노모토에 키미노모토에 소레데이이하즈난다
헤엄쳐가 너의 곁으로 너의 곁으로 그것만으로도 좋을거야
君に今 会いたいんだ 会いに行くよ
키미니이마 아이타인다 아이니이쿠요
너를 지금 만나고 싶어 만나러 갈꺼야
たとえ どんな痛みが ほら 押し寄せても
타토에 돈나이타미가 호라 오시요세테모
만약 어떤 아픔이 밀려온데도
鱗のように 身にまとったものは捨てて
우로코노요-니 미니마톳타모노와스테테
비늘처럼 몸에 달라붙은 것을 버리고
泳いでいけ 君のもとへ 君のもとへ それでいいはずなんだ
오요이데이케 키미노모토에 키미노모토에 소레데이이하즈난다
헤엄쳐가 너의 곁으로 너의 곁으로 그것만으로도 좋을거야
──────────────────
틀린부분은 언제든지 지적해주시고
(오타나 오역은 보일때마다 수정되니 참고해주세요^^;;)
허접해석이지만 퍼가실때는 출처를 달아주세요.
──────────────────
(노래 너무 좋아요♥
저도 지음아이에서 추천받아서 들은 노래인데 꼭 한번 들어보세요~
앞으로가 기대되는 신인이네요: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