夏になったらクワガタを
(나쯔니낫따라쿠와가타오)
여름이 되면 사슴벌레를
一緒に捕りに行かないか?
(잇쇼니토리니이카나이까?)
함께 잡으러 가지 않겠는가 ?
あの頃のように家を抜け出して
(아노고로노요우니우치오누케다시떼)
그 시절처럼 집을 빠져 나와선
真夜中の花火をしよう。
(마요나카노하나비오시요오)
한 밤중의 불꽃놀이를 하자꾸나
なつかしい森の匂いに
(나쯔카시이모리노니오이니)
그리운 숲의 향기에
思わず僕等笑い出した
(오모와즈보쿠라와라이다시따)
무심코 우리들은 웃기 시작했지
迷い込んだ夏の日の想い出。
(마요이코음다나쯔노히노오모이데)
헤매였던 여름날의 추억
誰だって皆、子供だった。
(다레닷떼민나 코도모닷따)
누구나 모두들 아이였었지
なのに今は目を伏せてばかり。
(나노니이마메오후세떼바까리)
그러나 지금은 눈을 내리 뜰 뿐
僕だって昔、子供だった。
(보쿠닷떼무카시 코도모닷따)
나도 예전엔 아이였었지
だけど何も変わらぬまま……。
(다케도나니모카와라누마마)
하지만 아무것도 바뀌지 못한챌세
いつになったら僕達は
(이쯔니낫따라보쿠타치와)
언젠가가 되면 우리들은
大人になってゆくんだろう?
(오토나니낫떼유쿤다로)
어른이 되어 갈테지
あの頃のように家を飛び出して
(아노고로노요우니우치오토비다시떼)
그 시절처럼 집을 뛰쳐나와선
真夜中にはだして歩こう!
(마요나카니하다시테아루코!)
한밤중에 맨발로 걷자꾸나!
めずらしいオニヤンマに
(메즈라시이 오니얀마니)
드물던 장수잠자리에
思わず僕等かけ出して
(오모와즈보쿠라카케다시떼)
무심도 우리들 달려나갔지
迷い込んだ秋の日の夕暮れ。
(마요이코음다아키노히노유우구레)
헤매였던 가을날의 황혼이여
誰だって皆、子供だった。
(다레닷떼민나 코도모닷따)
누구나 모두들, 아이였었지
なのに今は目を伏せてばかり。
(나노니이마와메오후세테바까리)
그러나 지금은 눈을 내리뜰뿐
僕だって昔、子供だった。
(보쿠닷떼무카시 코도모닷따)
나도 예전엔 아이였었지
だけど何も変わらぬまま……。
(다케도나니모카와라누마마)
하지만 아무것도 바뀌지 못한챌세
誰だって皆、子供だった。
(다레닷떼민나 코도모닷따)
누구나 모두들 아이였었다네
なのに今は目を伏せてばかり。
(나노니이마와메오후세떼바까리)
그러나 지금은 눈을 내리뜰뿐
僕だって昔、子供だった。
(보쿠닷떼무카시 코도모닷따)
나도 예전엔 아이였었지
だけど何も変わらぬまま……。
(다케도나니모카와라누마마)
하지만 아무것도 바뀌지 못한챌세
夏になったらクワガタを
(나쯔니낫따라쿠와가타오)
여름이 되면 사슴벌레를
一緒に捕りに行かないか?
(잇쇼니토리니이카나이까?)
함께 잡으러 가지 않겠는가?
あの頃のように家を抜け出して
(아노고로노요우니우치오누케다시테)
그 시절처럼 집을 빠져 나와선
真夜中の花火をしよう
(마요나카오하나비오시요오)
한 밤중의 불꽃놀이를 하자꾸나
(나쯔니낫따라쿠와가타오)
여름이 되면 사슴벌레를
一緒に捕りに行かないか?
(잇쇼니토리니이카나이까?)
함께 잡으러 가지 않겠는가 ?
あの頃のように家を抜け出して
(아노고로노요우니우치오누케다시떼)
그 시절처럼 집을 빠져 나와선
真夜中の花火をしよう。
(마요나카노하나비오시요오)
한 밤중의 불꽃놀이를 하자꾸나
なつかしい森の匂いに
(나쯔카시이모리노니오이니)
그리운 숲의 향기에
思わず僕等笑い出した
(오모와즈보쿠라와라이다시따)
무심코 우리들은 웃기 시작했지
迷い込んだ夏の日の想い出。
(마요이코음다나쯔노히노오모이데)
헤매였던 여름날의 추억
誰だって皆、子供だった。
(다레닷떼민나 코도모닷따)
누구나 모두들 아이였었지
なのに今は目を伏せてばかり。
(나노니이마메오후세떼바까리)
그러나 지금은 눈을 내리 뜰 뿐
僕だって昔、子供だった。
(보쿠닷떼무카시 코도모닷따)
나도 예전엔 아이였었지
だけど何も変わらぬまま……。
(다케도나니모카와라누마마)
하지만 아무것도 바뀌지 못한챌세
いつになったら僕達は
(이쯔니낫따라보쿠타치와)
언젠가가 되면 우리들은
大人になってゆくんだろう?
(오토나니낫떼유쿤다로)
어른이 되어 갈테지
あの頃のように家を飛び出して
(아노고로노요우니우치오토비다시떼)
그 시절처럼 집을 뛰쳐나와선
真夜中にはだして歩こう!
(마요나카니하다시테아루코!)
한밤중에 맨발로 걷자꾸나!
めずらしいオニヤンマに
(메즈라시이 오니얀마니)
드물던 장수잠자리에
思わず僕等かけ出して
(오모와즈보쿠라카케다시떼)
무심도 우리들 달려나갔지
迷い込んだ秋の日の夕暮れ。
(마요이코음다아키노히노유우구레)
헤매였던 가을날의 황혼이여
誰だって皆、子供だった。
(다레닷떼민나 코도모닷따)
누구나 모두들, 아이였었지
なのに今は目を伏せてばかり。
(나노니이마와메오후세테바까리)
그러나 지금은 눈을 내리뜰뿐
僕だって昔、子供だった。
(보쿠닷떼무카시 코도모닷따)
나도 예전엔 아이였었지
だけど何も変わらぬまま……。
(다케도나니모카와라누마마)
하지만 아무것도 바뀌지 못한챌세
誰だって皆、子供だった。
(다레닷떼민나 코도모닷따)
누구나 모두들 아이였었다네
なのに今は目を伏せてばかり。
(나노니이마와메오후세떼바까리)
그러나 지금은 눈을 내리뜰뿐
僕だって昔、子供だった。
(보쿠닷떼무카시 코도모닷따)
나도 예전엔 아이였었지
だけど何も変わらぬまま……。
(다케도나니모카와라누마마)
하지만 아무것도 바뀌지 못한챌세
夏になったらクワガタを
(나쯔니낫따라쿠와가타오)
여름이 되면 사슴벌레를
一緒に捕りに行かないか?
(잇쇼니토리니이카나이까?)
함께 잡으러 가지 않겠는가?
あの頃のように家を抜け出して
(아노고로노요우니우치오누케다시테)
그 시절처럼 집을 빠져 나와선
真夜中の花火をしよう
(마요나카오하나비오시요오)
한 밤중의 불꽃놀이를 하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