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詞 : 秋元康
作曲 : 大内哲也
唄 : AKB48
번역 : 하늘맛구름
どうしても来たかった
도-시테모키타캇타
어떻게든 오고 싶었어
真冬の海辺へ
마후유노우미베에
한 겨울의 바닷가에
ガラガラのバスを降り
가라가라노바스오오리
텅 빈 버스를 타고
凍える風の中
코고에루카제노나카
얼어붙은 바람의 가운데
自販機の缶コ-ヒ-
지한키노칸코히
자판기의 캔 커피를
ポケットに入れて
포켓토니이레테
주머니에 넣고
手を繋ぎ暖めた
테오츠나기아타타메타
손을 잡고 녹였어
誰もいない世界
다레모이나이세카이
누구도 없는 세계
今はあいつの
이마와아이츠노
지금은 그 녀석의
ガ-ルフレンドと
가루후렌도토
여자친구와
わかってるのに
와캇테루노니
아는 사이인데도
誘ってごめん
사솟테고멘
유혹해서 미안
いてくれればいいから
이테쿠레레바이이카라
있어준다면 좋을테니까
僕の一番 すぐそばに…
보쿠노이치방스구소바니…
나의 가장 가까운 곁에…
昔と何も変わらずに…
무카시토나니모카와라즈니…
옛날부터 아무것도 변하지 않은 채…
最後に 今日だけ
사이고니쿄-다케
마지막으로 오늘 뿐
愚かな愛に付き合って
오로카나아이니츠키앗테
바보같은 사랑에 함께 하며
夕陽が隠れるまで
유우히가카쿠레루마데
석양이 사라질 때까지
勝手だと思うよね?
캇테다토오모우요네?
멋대로라고 생각하지?
突然の電話
토츠젠노뎅와
갑작스러운 전화
終わってる恋なんて
오왓테루코이난테
끝나버린 사랑 따위
思い出の無駄足
오모이데노무다시
떠올리는 건 헛된 일
防波場 腰掛けて
보하테이 코시카케테
방파제에 걸터앉아서
今更 気づいた
이마사라키즈이타
지금와서야 깨달았어
大切な宝って
다이세츠나타카랏테
소중한 보물이란 걸
後から見えて来る
아토카라미에테쿠루
끝난 뒤에야 보여 와
捲き戻せない
마키모도세나이
되돌릴 수 없어
時間の背中に
지캉노세나카니
시간의 뒤는
寄せては返す
요세테와카에스
밀려와서는 돌아가는
彼が切ない
카레가세츠나이
그가 안타까워
いてくれればいいから
이테쿠레레바이이카라
있어준다면 좋을테니까
懐かしいこの砂浜で
나츠카시이코노스나하마데
그리운 이 해변에서
一緒に夕陽眺めよう
잇쇼니유우히나가메요-
함께 석양을 바라보자
2人は今日だけ
후타리와쿄-다케
두 사람은 오늘 뿐
明日になれば友達の
아시타니나레바토모다치노
내일이 되면 친구인
3人に戻るだけさ
산닌니모도루다케사
3명으로 돌아갈 뿐이야
何も言わずに
나니모이와즈니
아무것도 말하지 않은 채
付き合ってくれた
츠키앗테쿠레타
곁에 있어 주었어
今日一日が
쿄-이치니치가
오늘 하루가
僕には永遠
보쿠니와에이에음
나에게는 영원
いてくれればいいから
이테쿠레레바이이카라
있어준다면 좋을테니까
僕の一番 すぐそばに…
보쿠노이치방스구소바니…
나의 가장 가까운 곁에…
昔と何も変わらずに…
무카시토나니모카와라즈니…
옛날부터 아무것도 변하지 않은 채…
最後に 今日だけ
사이고니쿄-다케
마지막으로 오늘만
愚かな愛に付き合って
오로카나아이니츠키앗테
바보같은 사랑에 함께 하며
夕陽が隠れるまで
유우히가카쿠레루마데
석양이 사라질 때까지
いてくれればいいから
이테쿠레레바이이카라
있어준다면 좋을테니까
懐かしいこの砂浜で
나츠카시이코노스나하마데
그리운 이 해변에서
一緒に夕陽眺めよう
잇쇼니유우히나가메요-
함께 석양을 바라보자
2人は今日だけ
후타리와쿄-다케
두 사람은 오늘 뿐
明日になれば友達の
아시타니나레바토모다치노
내일이 되면 친구인
3人に戻るだけさ
산닌니모도루다케사
3명으로 돌아갈 뿐이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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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주시는 분들은 그의 몇 배나 되는 시간을 들여가며 해 주시는 일이니까요.
作曲 : 大内哲也
唄 : AKB48
번역 : 하늘맛구름
どうしても来たかった
도-시테모키타캇타
어떻게든 오고 싶었어
真冬の海辺へ
마후유노우미베에
한 겨울의 바닷가에
ガラガラのバスを降り
가라가라노바스오오리
텅 빈 버스를 타고
凍える風の中
코고에루카제노나카
얼어붙은 바람의 가운데
自販機の缶コ-ヒ-
지한키노칸코히
자판기의 캔 커피를
ポケットに入れて
포켓토니이레테
주머니에 넣고
手を繋ぎ暖めた
테오츠나기아타타메타
손을 잡고 녹였어
誰もいない世界
다레모이나이세카이
누구도 없는 세계
今はあいつの
이마와아이츠노
지금은 그 녀석의
ガ-ルフレンドと
가루후렌도토
여자친구와
わかってるのに
와캇테루노니
아는 사이인데도
誘ってごめん
사솟테고멘
유혹해서 미안
いてくれればいいから
이테쿠레레바이이카라
있어준다면 좋을테니까
僕の一番 すぐそばに…
보쿠노이치방스구소바니…
나의 가장 가까운 곁에…
昔と何も変わらずに…
무카시토나니모카와라즈니…
옛날부터 아무것도 변하지 않은 채…
最後に 今日だけ
사이고니쿄-다케
마지막으로 오늘 뿐
愚かな愛に付き合って
오로카나아이니츠키앗테
바보같은 사랑에 함께 하며
夕陽が隠れるまで
유우히가카쿠레루마데
석양이 사라질 때까지
勝手だと思うよね?
캇테다토오모우요네?
멋대로라고 생각하지?
突然の電話
토츠젠노뎅와
갑작스러운 전화
終わってる恋なんて
오왓테루코이난테
끝나버린 사랑 따위
思い出の無駄足
오모이데노무다시
떠올리는 건 헛된 일
防波場 腰掛けて
보하테이 코시카케테
방파제에 걸터앉아서
今更 気づいた
이마사라키즈이타
지금와서야 깨달았어
大切な宝って
다이세츠나타카랏테
소중한 보물이란 걸
後から見えて来る
아토카라미에테쿠루
끝난 뒤에야 보여 와
捲き戻せない
마키모도세나이
되돌릴 수 없어
時間の背中に
지캉노세나카니
시간의 뒤는
寄せては返す
요세테와카에스
밀려와서는 돌아가는
彼が切ない
카레가세츠나이
그가 안타까워
いてくれればいいから
이테쿠레레바이이카라
있어준다면 좋을테니까
懐かしいこの砂浜で
나츠카시이코노스나하마데
그리운 이 해변에서
一緒に夕陽眺めよう
잇쇼니유우히나가메요-
함께 석양을 바라보자
2人は今日だけ
후타리와쿄-다케
두 사람은 오늘 뿐
明日になれば友達の
아시타니나레바토모다치노
내일이 되면 친구인
3人に戻るだけさ
산닌니모도루다케사
3명으로 돌아갈 뿐이야
何も言わずに
나니모이와즈니
아무것도 말하지 않은 채
付き合ってくれた
츠키앗테쿠레타
곁에 있어 주었어
今日一日が
쿄-이치니치가
오늘 하루가
僕には永遠
보쿠니와에이에음
나에게는 영원
いてくれればいい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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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준다면 좋을테니까
僕の一番 すぐそばに…
보쿠노이치방스구소바니…
나의 가장 가까운 곁에…
昔と何も変わらずに…
무카시토나니모카와라즈니…
옛날부터 아무것도 변하지 않은 채…
最後に 今日だけ
사이고니쿄-다케
마지막으로 오늘만
愚かな愛に付き合って
오로카나아이니츠키앗테
바보같은 사랑에 함께 하며
夕陽が隠れるまで
유우히가카쿠레루마데
석양이 사라질 때까지
いてくれればいいから
이테쿠레레바이이카라
있어준다면 좋을테니까
懐かしいこの砂浜で
나츠카시이코노스나하마데
그리운 이 해변에서
一緒に夕陽眺めよう
잇쇼니유우히나가메요-
함께 석양을 바라보자
2人は今日だけ
후타리와쿄-다케
두 사람은 오늘 뿐
明日になれば友達の
아시타니나레바토모다치노
내일이 되면 친구인
3人に戻るだけさ
산닌니모도루다케사
3명으로 돌아갈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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