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the GazettE
作詞:流鬼
あなたの手紙には読めない字だけ
아나타노테가미니와요메나이지다케
당신의편지에는읽을수있는건 글자뿐
会ってその口から聞かせて欲しい
앗테소노쿠치카라키카세떼호시이
만나서그입으로 듣고싶어
慣れない白いは苦手 吐息さえ響く
나레나이시로이와니가테 토이키사에히비쿠
익숙치않는흰색은서툴러 한숨조차울려퍼져
空の色さえ知れたら救われるのに
소라노이로사에시레따라스쿠와레노니
하늘의색만이라도알수있다면 편해질텐데
上手く出来ぬ呼吸もいつか忘れたい
우마쿠데키누코큐-모이츠카와스레따이
잘되지않는 호흡조차 언젠가잊고싶어
そう願える強さも干涸びそうで
소-네가에루츠요사모히카라비소-데
그렇게기도할수있는강인함도메마를것 같아
「うつ伏せの明日」歌えば 棘を伝う睡眠
우츠부세노아시다우타에바 토게오츠타우스이민
엎드린내일을노래하면 바늘을타고오는수면
身体に絡ませられたRestraint
카라다니카라마세라레따Restraint
몸에휘감긴Restraint(구속)
Even the mind seems to sleep
평온한마음은수면과같아
頬に触れた熱はとでも懐かしく優しい
호오니후레따네츠와토떼모나츠카시쿠야사시이
뺨에닿은열이너무나도그립고상냥해
朦朧の狭間で見た影 暖色の夢
모-로-노하자마데미따카게 단쇼쿠노유메
몽롱한 그틈에서본 그림자 따뜻한색의꿈
あなたに映る私の目が
아나타니우츠루와타시노메가
당신에게비치는 나의눈이
あなたを見失う日が来ても
아나타오미우시나우히가키떼모
당신을잃는날이 와도
この目に焼き付いてくれている
코노메니야키츠이떼쿠레떼이루
이눈에 선명하게 새겨주고싶어
木洩れ陽の日々とあなたは
코모레비노히비또아나타와
나뭇가지로쏙아지는햇살의날들과당신만은
連れて行かないで
츠레떼이카나이데
데려가지말아줘
滲む白が揺れる
니지무시로가유레루
번져가는흰색이흔들려
言葉も忘れそう
코토바모와스레소-
말하는것도 잊어버릴것 같아
涙は流れて何所へ行くの
나미다와나가레떼도코에유쿠노
눈물은흘러어디로갈까
私の名前を呼んで
와따시노나마에오욘데
내이름을불러줘
砕けるくらい抱いて
쿠다케루쿠라이다이떼
부셔져버릴만큼안아줘
これ以上失うのは怖い
코레이-죠우시나우노와코와이
이이상 잃는것은 두려워
あなたは何所で私の事歌っているの
아나토와도코에와타시노코도우탓떼이루노
당신은어디서나에대해노래를부르고있을까
耳をすきしても響くのは・・・不安定な鼓動
미미오스키시테모히비쿠노와 후안테이나코도-
귀를 기울여도 들리는건 불안한심장소리
頬に残ってたはずの熱が思い出せない
호오니노콧떼따하즈노네츠가오모이다세나이
뺨에남아있어야할열이 생각나질않아
朦朧の狭間で見たのは 寒色の現実
모-로-노하자마데미따노와 칸쇼쿠노겐지츠
몽롱한그틈에서본건 차가운색의현실
千羽のとても小さな
센바노토떼모치이사나
천마리의학의너무나도작은
あなたの願いに寄り添って
아나타노네가이니요리솟떼
당신의 기도에 기대
笑顔も返せずにただ
에가모오카에세즈니타다
웃음도보여주지못하고 그저
吐息を数えていた記憶の最後に
토이키오카조에떼이다키오쿠노사이고니
한숨만 세고있던 기억의 마지막에
あなたの声が聞こえて
아나타노코에가키코에떼
당신의목소리가 들려
全てを無くした朝
스베테오나쿠시따아사
모든것을 잃은 아침
「一つになれぬ二人」
「히토츠니나레누후타리」
하나가 되지 못한 두사람
처음으로 올리네요 ;ㅅ;!
간간히 오역도 있으나 애교로 봐주세요 (하이킥)
출처는 제블로그 입니다
作詞:流鬼
あなたの手紙には読めない字だけ
아나타노테가미니와요메나이지다케
당신의편지에는읽을수있는건 글자뿐
会ってその口から聞かせて欲しい
앗테소노쿠치카라키카세떼호시이
만나서그입으로 듣고싶어
慣れない白いは苦手 吐息さえ響く
나레나이시로이와니가테 토이키사에히비쿠
익숙치않는흰색은서툴러 한숨조차울려퍼져
空の色さえ知れたら救われるのに
소라노이로사에시레따라스쿠와레노니
하늘의색만이라도알수있다면 편해질텐데
上手く出来ぬ呼吸もいつか忘れたい
우마쿠데키누코큐-모이츠카와스레따이
잘되지않는 호흡조차 언젠가잊고싶어
そう願える強さも干涸びそうで
소-네가에루츠요사모히카라비소-데
그렇게기도할수있는강인함도메마를것 같아
「うつ伏せの明日」歌えば 棘を伝う睡眠
우츠부세노아시다우타에바 토게오츠타우스이민
엎드린내일을노래하면 바늘을타고오는수면
身体に絡ませられたRestraint
카라다니카라마세라레따Restraint
몸에휘감긴Restraint(구속)
Even the mind seems to sleep
평온한마음은수면과같아
頬に触れた熱はとでも懐かしく優しい
호오니후레따네츠와토떼모나츠카시쿠야사시이
뺨에닿은열이너무나도그립고상냥해
朦朧の狭間で見た影 暖色の夢
모-로-노하자마데미따카게 단쇼쿠노유메
몽롱한 그틈에서본 그림자 따뜻한색의꿈
あなたに映る私の目が
아나타니우츠루와타시노메가
당신에게비치는 나의눈이
あなたを見失う日が来ても
아나타오미우시나우히가키떼모
당신을잃는날이 와도
この目に焼き付いてくれている
코노메니야키츠이떼쿠레떼이루
이눈에 선명하게 새겨주고싶어
木洩れ陽の日々とあなたは
코모레비노히비또아나타와
나뭇가지로쏙아지는햇살의날들과당신만은
連れて行かないで
츠레떼이카나이데
데려가지말아줘
滲む白が揺れる
니지무시로가유레루
번져가는흰색이흔들려
言葉も忘れそう
코토바모와스레소-
말하는것도 잊어버릴것 같아
涙は流れて何所へ行くの
나미다와나가레떼도코에유쿠노
눈물은흘러어디로갈까
私の名前を呼んで
와따시노나마에오욘데
내이름을불러줘
砕けるくらい抱いて
쿠다케루쿠라이다이떼
부셔져버릴만큼안아줘
これ以上失うのは怖い
코레이-죠우시나우노와코와이
이이상 잃는것은 두려워
あなたは何所で私の事歌っているの
아나토와도코에와타시노코도우탓떼이루노
당신은어디서나에대해노래를부르고있을까
耳をすきしても響くのは・・・不安定な鼓動
미미오스키시테모히비쿠노와 후안테이나코도-
귀를 기울여도 들리는건 불안한심장소리
頬に残ってたはずの熱が思い出せない
호오니노콧떼따하즈노네츠가오모이다세나이
뺨에남아있어야할열이 생각나질않아
朦朧の狭間で見たのは 寒色の現実
모-로-노하자마데미따노와 칸쇼쿠노겐지츠
몽롱한그틈에서본건 차가운색의현실
千羽のとても小さな
센바노토떼모치이사나
천마리의학의너무나도작은
あなたの願いに寄り添って
아나타노네가이니요리솟떼
당신의 기도에 기대
笑顔も返せずにただ
에가모오카에세즈니타다
웃음도보여주지못하고 그저
吐息を数えていた記憶の最後に
토이키오카조에떼이다키오쿠노사이고니
한숨만 세고있던 기억의 마지막에
あなたの声が聞こえて
아나타노코에가키코에떼
당신의목소리가 들려
全てを無くした朝
스베테오나쿠시따아사
모든것을 잃은 아침
「一つになれぬ二人」
「히토츠니나레누후타리」
하나가 되지 못한 두사람
처음으로 올리네요 ;ㅅ;!
간간히 오역도 있으나 애교로 봐주세요 (하이킥)
출처는 제블로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