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08 14:46

[川嶋あい] Someday

조회 수 1827 추천 수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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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計の針が2時をまわり加速して夜は深まる
토케이노하리가 가니지오마와리카소쿠시테요루와후카마루
시계 바늘이 2시를 돌고 가속해서 밤은 깊어져

「さよなら」の電話して 最後のあなたの声を聞いた
“사요나라”노뎅와시테 사이고노아나타노코에오키이타
“이별”의 전화해서 마지막으로 그대의 목소리를 들었어

思い返せば愛しくなる 確かに愛し合っていたね
오모이카에세바이토시쿠나루 타시카니아이시앗테이타네
다시 생각해보면 사랑스러워져 확실히 서로 사랑했었네

まさかこんな日がくるなんて 思っていなかったの
마사카콘나히가쿠루난테 오못테이나캇타노
설마 이런 날이 올 거라고는 생각 못했어

いつもいつもそうね 私は従順にあなたを追いかけてきた
이쯔모이쯔모소우네 와타시와쥬우쥰니아나타오오이카케테키타
언제나 언제나 그렇네 나는 고분고분하게 그대를 쫓아 왔어

その背中が安心して好きだったの
소노세나카가안신시테스키닷타노
그 등을 보면 안심해서 좋아했어

日差しが弱くなり夏が消えていくね この恋も海に流され
히자시가요와쿠나리나쯔가키에테이쿠네 코노코이모우미니나가사레
햇살이 약해지고 여름이 사라져 가네 이 사랑도 바다에 흘려보내고

もう戻ってこないけれど 本当に素敵な恋だった
모우모돗테코나이케레도 혼토우니스테키나코이닷타
더 이상 돌아오지 않지만 정말로 멋진 사랑이었어

包んでくれたね私のこと その強くてあたたかな腕で
츠츤데쿠레타네와타시노코토 소노쯔요쿠테아타타카나우데데
껴안아 주었네 나를 그 강하고 따스한 팔로

どんなものもいらなかった あなただけでよかった
돈나모노모이라나캇타 아나타다케데요캇타
어떤 것도 필요없었어 그대만으로 좋았어

愛してくれたね私のこと 「ありがとう」の言葉伝えたい
아이시테쿠레타네와타시노코토 “아리가토우”노코토바츠타에타이
사랑해주었네 나를 “고마워” 라는 말 전하고 싶어

記憶よりも存在を残したかった もう遅いけど
키오쿠요리모손자이오노코시타캇타 모우오소이케도
기억보다도 존재를 남기고 싶었어 벌써 늦었지만

いろんな思い出があったね 駆けつけてくれたあの夜も
이론나오모이데가앗타네 카케츠케테쿠레타아노요루모
이런저런 추억이 있었네 부랴부랴 달려와 준 밤도

大事なプレゼントもらった 2人だけの記念日
다이지나프레젠토모랏타 후타리다케노키넨비
소중한 선물을 받았던 둘만의 기념일

2人の法則をたくさんつくっては どうしようもない憤り
후타리노호우소쿠오타쿠상츠쿳테와 도우시요우모나이이키도오리
둘만의 법칙을 잔뜩 만들고는 어쩔 수 없는 분노

分かり合えず抱えていたこの胸に
와카리아에즈카카에테이타코노무네니
서로 이해하지 못하고 껴안고 있던 이 가슴에

何度も曲がり角曲がって超えたけど きれいな道だけじゃなかった
난도모마가리카도마갓테코에타케도 키레이나미치다케쟈나캇타
몇 번이고 길모퉁이를 돌아 넘었지만 아름다운 길만은 아니었어

強がったり嫉妬したり ひどいことも言ってごめんね
쯔요갓타리싯토시타리 히도이코토모잇테고멘네
강한 척 하거나 질투하거나 심한 말도 해서 미안해

目と目が合う時感じたこと いつもあなたはまぶしかったの
메토메가아우토키칸지타코토 이쯔모아나타와마부시캇타노
눈과 눈이 마주칠 때 느꼈던 것 언제나 그대는 눈부셨어

思わず目を反らしてた うまく見つめられずに
오모와즈메오소라시테타 우마쿠미쯔메라레즈니
무심코 눈을 돌렸어 잘 바라보지 못하고

やっぱりやっぱり好きなんだね あなたに諭され教えられた
얏빠리얏빠리스키난다네 아나타니사토사레오시에라레타
역시 역시 좋아해 그대에게 깨우침받고 가르침받았어

夢も勇気も人生も絶対忘れないからずっと
유메모유우키모진세이모젯타이와스레나이카라즛토
꿈도 용기도 인생도 절대 잊지않으니까 계속

涙は笑顔の通り道ね 次の扉を開くプロセス
나미다와에가오노토오리미치네 쯔기노토비라오히라쿠프로세스
눈물도 웃는 얼굴을 향한 통로야 다음 문을 여는 프로세스

秋の風が新しい私を運んでくる
아키노카제가아타라시이와타시오하콘데쿠루
가을 바람이 새로운 나를 날라 와

お互い未来をつくっていこう くじけてばかりはいられないの
오타가이미라이오츠쿳테이코우 쿠지케테바카리와이라레나이노
서로 미래를 만들어 가자 좌절만 하고 있을 수는 없어

いつか笑って会えるように
이쯔카와랏테아에루요우니
언젠가 웃으며 만날 수 있도록

幸せになれるように someday
시아와세니나레루요우니 someday
행복해 질 수 있도록 some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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