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詞:長谷川正 作曲:長谷川正
泣き顔忘れたら ゆるんだ螺子ひとつ
우는 얼굴 잊었더니 느슨해진 나사 한개
ジリジリ麻痺すれば 傷つく価値も無い
꼼짝없이 마비되면 상처 입을 가치도 없어
耳元なじるように 群れなす蝉時雨
귓가에 따지듯이 떼를 지어 우는 매미 울음 소리
迷わす緑色 増えるだけで エレジー
현혹시키는 초록색 증식하는 것 만으로 엘레지
季節はただ甘くて 無言にたどり着いて
계절은 단지 달콤해서 말 없음에 가까스로 도착해
バカバカしいくらいに 夢なら絶えもせず
어처구니 없을 만큼 꿈이라면 끊이지 않지
誰かが呼び止めた 黄昏振り返った
누군가가 불러 세웠어 황혼을 돌아 보았어
見つめた赤信号 撃ち落して エレジー
바라 본 빨간불 쏘아 떨어뜨려 엘레지
―――――狂った輪郭線 それが僕だ 気づいてしまったよ
광기어린 윤곽선 그게 나야 깨닫고 말았어
なぞった輪郭線 でも今更 取り返せないんでしょ?
덧그린 윤곽선 하지만 이제 와서 되돌릴 순 없겠지?
しくじって 吹く風に お別れの ベルが鳴るんだ
실패해서 부는 바람에 이별의 벨이 울려
泣き顔忘れたら ゆるんだ螺子ひとつ
우는 얼굴 잊었더니 느슨해진 나사 한 개
ジリジリ麻痺すれば 傷つく価値も無くて
꼼짝없이 마비되면 상처 입을 가치도 없어서
焦点をなくした レンズ越しに映った
초점을 잃은 렌즈 너머로 비친
逆光見とれてた 感光して エレジー
역광 정신없이 보고 있었어 감광해서 엘레지
―――――狂った輪郭線それが僕だ 気づいてしまったよ
광기어린 그게 나야 깨닫고 말았어
なぞった輪郭線 でも今更 取り返せないんでしょ?
덧그린 윤곽선 하지만 이제 와서 되돌릴 순 없겠지?
しくじって 吹く風に お別れの ベルが鳴るんだ
실패해서 부는 바람에 이별의 벨이 울려
ベルが鳴るんだ
벨이 울려
泣き顔忘れたら ゆるんだ螺子ひとつ
우는 얼굴 잊었더니 느슨해진 나사 한개
ジリジリ麻痺すれば 傷つく価値も無い
꼼짝없이 마비되면 상처 입을 가치도 없어
耳元なじるように 群れなす蝉時雨
귓가에 따지듯이 떼를 지어 우는 매미 울음 소리
迷わす緑色 増えるだけで エレジー
현혹시키는 초록색 증식하는 것 만으로 엘레지
季節はただ甘くて 無言にたどり着いて
계절은 단지 달콤해서 말 없음에 가까스로 도착해
バカバカしいくらいに 夢なら絶えもせず
어처구니 없을 만큼 꿈이라면 끊이지 않지
誰かが呼び止めた 黄昏振り返った
누군가가 불러 세웠어 황혼을 돌아 보았어
見つめた赤信号 撃ち落して エレジー
바라 본 빨간불 쏘아 떨어뜨려 엘레지
―――――狂った輪郭線 それが僕だ 気づいてしまったよ
광기어린 윤곽선 그게 나야 깨닫고 말았어
なぞった輪郭線 でも今更 取り返せないんでしょ?
덧그린 윤곽선 하지만 이제 와서 되돌릴 순 없겠지?
しくじって 吹く風に お別れの ベルが鳴るんだ
실패해서 부는 바람에 이별의 벨이 울려
泣き顔忘れたら ゆるんだ螺子ひとつ
우는 얼굴 잊었더니 느슨해진 나사 한 개
ジリジリ麻痺すれば 傷つく価値も無くて
꼼짝없이 마비되면 상처 입을 가치도 없어서
焦点をなくした レンズ越しに映った
초점을 잃은 렌즈 너머로 비친
逆光見とれてた 感光して エレジー
역광 정신없이 보고 있었어 감광해서 엘레지
―――――狂った輪郭線それが僕だ 気づいてしまったよ
광기어린 그게 나야 깨닫고 말았어
なぞった輪郭線 でも今更 取り返せないんでしょ?
덧그린 윤곽선 하지만 이제 와서 되돌릴 순 없겠지?
しくじって 吹く風に お別れの ベルが鳴るんだ
실패해서 부는 바람에 이별의 벨이 울려
ベルが鳴るんだ
벨이 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