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stic tree] 無人驛

by 다얀 posted Jul 0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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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詞:ナカヤマアキラ  作曲:ナカヤマアキラ





そういえば ギター買ってかなり経ったよって笑っていた
그러고 보니 기타를 산지 꽤 오래 지나서 웃고 있었어
いつになったら弾いてもらえるのかって? 知らないよ
언제 연주해 줄 수 있냐고? 몰라
伝えたいことなんてひとつもなくて 弾けないんだ
전하고 싶은 게 하나도 없어서 칠 수 없는 거야
どうしても言えなくて 我慢出来なくて苛立った
도저히 말할 수 없어서 참을 수 없어서 초조했어


傷ついて痛がって 僕の前からあなたはきっと消えてく
상쳐입고 아파하며 내 앞에서 넌 보나마나 사라질거야


逃げたくて買った切符は ポケット中囁いた
도망치고 싶어서 샀던 표는 주머니 속에서 속삭였어
それじゃ君はいつも独り
그럼 넌 언제나 외톨이


伝えたい思いは情けない今 絵空事
전하고 싶은 생각은 한심한 지금 현재 허풍
どうしても言えなくて 我慢出来なくて苛立った
도저히 말할 수 없어서 견딜 수 없어서 초조했어


傷ついて痛がって ガラス細工をあなたはずっと見つめる
상처입고 아파하며 유리 세공을 넌 물끄러미 바라봤지


逃げたくて買った切符は ポケット中囁いた
도망치고 싶어서 샀던 표는 주머니 속에서 속삭였어
それじゃ君はいつも独り
그럼 넌 언제나 외톨이


誰も来ない駅 ただ待つ
아무도 오지 않는 역에서 마냥 기다려
誰も来なくても ただ待つ列車
아무도 안 오는데 마냥 기다리는 열차


傷ついて痛がって 感情過多でもあなたときっと歩める
상처입고 아파하며 감정과다라도 너랑 분명 걸을 수 있을 거야


逃げたくて買った切符は ポケット中泣き出した
도망치고 싶어서 샀던 표는 주머니 속에서 울었어
そして僕ら向かう 駅に
그리고 우린 역으로 향했어


最終列車は出る 僕らだけ乗せて
막차가 출발해 우리 둘만 태우고
ほら ずっとずっと行くよ
봐봐 계속해서 계속해서 갈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