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stic tree] 眠れる森

by 다얀 posted Jul 0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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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詞:有村竜太朗  作曲:長谷川正





眠れる森――――――。
잠자는 숲
夜をめくり、向かった。
밤을 제치고, 향했어
胸の鼓動は変拍子を刻む。
고동소리는 변박자를 새겼지
優しい顔、君は笑うばかりで。
다정한 얼굴, 넌 웃고 있지만
それはペルソナ。剥がれたら歪む。
그건 가면 벗겨지자마자 뒤틀려


暗闇、どこまでも君の事想うよ。
어둠속, 하염없이 너를 생각해
瞼の裏側で逃げていくのは何故?
눈꺼풀의 안쪽에서 도망치는 건 어째서야?


何度でも追いかけて、迷って眠れる森。
몇번이라도 쫓아가서, 길을 잃고 잠자는 숲
こんなにもざわめいて心の枝が騒ぐ。
이렇게나 두근거려 마음의 가지가 술렁여
もう誰も触れない夢がほら、ひらいたら
이제 아무도 만질 수 없는 꿈이, 펼쳐지면
僕の夜の中をうろついてる影は君だろ?
내 밤 안을 서성이고 있는 그림자는 너이겠지?


「忘れないで。」って僕はただ唄って、
잊지 말라고 난 그저 노래하고,
「忘れたいの。」って君はただ踊る。
잊고 싶다고 넌 다만 춤추지


眠れる森――――――。
잠자는 숲
黒い霧、隠した。
검은 안개, 감추었어
二人はずっと目覚めないまま。
우린 계속 깨지 않은 채


きれいな傷跡を僕にだけ見せてよ。
예쁜 상처 자국을 나에게만 보여줘
君の心の中、棲んでいるモノは何?
네 마음 속에 살고 있는 건 뭐야?


何度でも呼んでいて、探した眠れる森。
몇번이고 부르고 있어, 찾았어 잠자는 숲
あんなにもゆらめいて笑って君が騒ぐ。
심하게 흔들리며 웃고 있어 네가 떠들어
もう二度と戻れない夢がほら、ひらいたら
이제 두번 다시 되돌릴 수 없는 꿈이, 펼쳐지면
僕の夜の中をうろついてる影は君だろ?
내 밤 안을 서성이고 있는 그림자는 너이겠지?


何度でも追いかけて、迷って眠れる森。
몇번이라도 쫓아가, 길을 잃고 잠자는 숲
こんなにもざわめいて心の枝が騒ぐ。
이렇게나 두근거려 마음의 가지가 술렁여
もう誰も触れない夢がほら、ひらいたら
이제 아무도 만질 수 없는 꿈이, 펼쳐지면
僕の夜の中をうろついてる影。
내 밤 안을 서성이고 있는 그림자
何度でも呼んでいて、探した眠れる森。
몇번이라도 부르고 있어, 찾았어 잠자는 숲
あんなにもゆらめいて笑って君が騒ぐ。
심하게 흔들리며 웃고 있어 네가 떠들어
もう二度と戻れない夢がほら、ひらいたら、
이제 두번 다시 되돌릴 수 없는 꿈이, 펼쳐지면
僕の夜の中をうろついてる影は君なんだ。
내 밤 안을 서성이고 있는 그림자는 너인거야
君なんだ。
너인거야
君なんだ。
너인거야
君なんだ。
너인거야


君なんだ。
너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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