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詞:有村竜太郎 作曲:有村竜太郎
体温計
체온계
赤いモノ
수은주
上昇してく僕の熱
상승하는 나의 열
心なら
마음이라면
メタモルフォーゼ
변형
欠けてく君の分
너의 몫만큼 이지러져
いずれ命 燃えてきます
머지 않아 생명은 불타올라요
灰になり 砂になり
재가 되어 모래가 되어
それならば 最初で最後
그렇다면 처음이자 마지막
僕らが出逢えた事
우리가 만났던 일
名を呼んで 名を告げて
이름을 부르고 이름을 고하고
透明じゃない僕にして
투명하지 않은 나를
食べかけの月が僕を冷たく睨んでる
이지러진 달이 차갑게 쏘아보고 있어
未来まで一緒にさ 行けたならよかったな
미래까지 함께 갈 수 있다면 좋겠는데
してあげたい出来ない事がたくさんあるんだよ
해주고 싶어 할 수 없는 게 많이 있어
夢ならね 覚めないで 幾憶の夜を超え
꿈이라면 깨지 말아줘 수억의 밤을 넘어
銀河にね 囲まれて 巡り会うの アンダーワールド
은하에 감싸여 다시 만나는 거야 언더월드
どんなにね 暗くても すぐに見つけ出せるよ
아무리 어두워도 금방 찾을 수 있어
記憶のね 糸たどり きっと そこにいくよ
기억의 실을 더듬어 꼭 그리로 갈게
臆病になる 魔法使い
겁쟁이가 된 마법사
愛の呪文
사랑의 주문
リフレイン
후렴구
胸に宿す花なら 全部腐ってて酷い色
가슴에 잉태한 꽃이라면 전부 썩어서 지독한 색
苦しくて 嬉しくて 切なくて 恋しくて
괴로워서 기뻐서 안타까워서 그리워서
こんなにね 咲いてるのに ひとつもあげれない
이렇게 피어있는데 하나도 줄 수 없어
夢でもね 消えないで 幾憶目の夜なの?
꿈이라해도 사라지지마 몇 억년 째의 밤인 거야?
銀河にね 埋もれて はぐれてしまう アンダーワールド
은하에 파묻혀 놓쳐버리는 언더월드
月からね 吹く風で 涙もいつか乾いて
달에서 부는 바람에 눈물도 언젠가 말라
そしたらね どこまでも ずっと 歩いていけそう
그렇다면 어디까지라도 계속 걸어나갈 수 있을 것 같아
体温計
체온계
赤いモノ
수은주
上昇してく僕の熱
상승하는 나의 열
心なら
마음이라면
メタモルフォーゼ
변형
欠けてく君の分
너의 몫만큼 이지러져
いずれ命 燃えてきます
머지 않아 생명은 불타올라요
灰になり 砂になり
재가 되어 모래가 되어
それならば 最初で最後
그렇다면 처음이자 마지막
僕らが出逢えた事
우리가 만났던 일
名を呼んで 名を告げて
이름을 부르고 이름을 고하고
透明じゃない僕にして
투명하지 않은 나를
食べかけの月が僕を冷たく睨んでる
이지러진 달이 차갑게 쏘아보고 있어
未来まで一緒にさ 行けたならよかったな
미래까지 함께 갈 수 있다면 좋겠는데
してあげたい出来ない事がたくさんあるんだよ
해주고 싶어 할 수 없는 게 많이 있어
夢ならね 覚めないで 幾憶の夜を超え
꿈이라면 깨지 말아줘 수억의 밤을 넘어
銀河にね 囲まれて 巡り会うの アンダーワールド
은하에 감싸여 다시 만나는 거야 언더월드
どんなにね 暗くても すぐに見つけ出せるよ
아무리 어두워도 금방 찾을 수 있어
記憶のね 糸たどり きっと そこにいくよ
기억의 실을 더듬어 꼭 그리로 갈게
臆病になる 魔法使い
겁쟁이가 된 마법사
愛の呪文
사랑의 주문
リフレイン
후렴구
胸に宿す花なら 全部腐ってて酷い色
가슴에 잉태한 꽃이라면 전부 썩어서 지독한 색
苦しくて 嬉しくて 切なくて 恋しくて
괴로워서 기뻐서 안타까워서 그리워서
こんなにね 咲いてるのに ひとつもあげれない
이렇게 피어있는데 하나도 줄 수 없어
夢でもね 消えないで 幾憶目の夜なの?
꿈이라해도 사라지지마 몇 억년 째의 밤인 거야?
銀河にね 埋もれて はぐれてしまう アンダーワールド
은하에 파묻혀 놓쳐버리는 언더월드
月からね 吹く風で 涙もいつか乾いて
달에서 부는 바람에 눈물도 언젠가 말라
そしたらね どこまでも ずっと 歩いていけそう
그렇다면 어디까지라도 계속 걸어나갈 수 있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