冷蔵庫に貼り付けたままの見知らぬ国の風景は
(레이조우코니하리츠케타마마노미시라누쿠니노케시키와)
냉장고에 붙어있는 보지 못한 나라의 경치는
探し続ける道の途中で切り取った君の便り
(사가시츠즈케루미치노토츄우데키리톳타키미노타요리)
계속 찾고 있는 길의 도중에 끊겼던 너의 소식
遠い空の下で君が見たものは僕の知らない世界だけど
(토오이소라노시타데키미가미타모노와보쿠노시라나이세카이다케도)
먼 하늘 아래서 니가 보았던 것은 내가 모르는 세상이지만
いつも冷蔵庫を開いたら底にあるようで
(이츠모레이조우코오히라이타라소코니아루요우데)
언제나 냉장고를 열면 거기에 있는 거처럼
君が何処か遠くで触れるもの全てが
(키미가도코카토오쿠데후레루모노스베테가)
니가 어딘가 먼 곳에서 스친 모든 것이
僕に何か伝えようとして
(보쿠니나니카츠타에요우토시테)
나에게 무언가 전해주려고
こんな平凡な暮らしに光を分けてくれる
콘나헤이본나쿠라시니히카리오와케테쿠레루)
이런 평범한 생활에 빛을 나눠 줘
何か見つけるために遠い世界の果て
(나니카미츠케루타메니토오이세카이노하테)
무언가 찾을려고 먼 세상 끝에서
今この瞬間も生きている
(이마코노슌칸모이키테이루)
지금 이 순간도 살고 있어
そんな君を思うたびにいつも励まされながら
(손나키미오오모우타비니이츠모하게마사레나가라)
그런 너를 생각할 때면 언제나 힘이 되니까
僕は歩いてる
(보쿠와아루이테루)
나는 걷고 있어
ありふれた日常繰り返しいつか草臥れた心
(아리후레타니치죠우쿠리카에시이츠카쿠타비레타코코로)
넘쳐 흘렀던 일상 반복해 언젠가 지쳤던 마음
退屈はいつもそこら中で僕にまとわりついてる
(타이쿠츠와이츠모소코츄우데보쿠니마토와리츠이테루)
따분함은 언제나 그 근처쯤에 나에게 착 달라붙어 있어
たまに君を羨んで自分の暮らしがいやになってしまうけれど
(타마니키미오우라얀데지분노쿠라시가이야니낫테시마우케레도)
때로 너를 질투해 내 삶을 싫어하게 되지만
そういう当たり前の生活が僕を支えている
(소우유우아타리마에노세이카츠가보쿠오사사에테이루)
그러한 당연한 생활이 나를 지탱하고 있어
いつの日か僕たちが同じ空の下で
(이츠노히카보쿠타치가오나지소라노시타데)
언젠가 우리들이 같은 하늘 아래서
同じ時を過ごせるのならば
(오나지토키오스고세루노나라바)
같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면
きっとお互いの暮らしの中で道を探して
(킷토오타가이노쿠라시노나카데미치오사가시테)
분명 서로의 삶 속에서 길을 찾아서
何か見つけるために君の進む道は
(나니카미츠케루타메니키미노스스무미치와)
뭔가 찾기 위해 너의 나아가는 길은
一枚の絵葉書の向こうで
(이치마이노에하가키노무코우데)
한장의 엽처의 저편에서
今も遠い日差しの中どこまでも続いて
(이마모토오이히자시노나카도코마데모츠즈이테)
지금도 먼 햇살 아래 어디까지라도 이어져
夢に近づくよ
(유메니치카즈쿠요)
꿈에 가까워져
君が何処か遠くで触れるもの全てが
(키미가도코카토오쿠데후레루모노스베테가)
니가 어딘가 먼 곳에서 스친 모든 것이
僕に何か伝えようとして
(보쿠니나니카츠타에요우토시테)
나에게 무언가 전해주려고
こんな平凡な暮らしに光を分けてくれる
콘나헤이본나쿠라시니히카리오와케테쿠레루)
이런 평범한 생활에 빛을 나눠 줘
何か見つけるために君の進む道は
(나니카미츠케루타메니키미노스스무미치와)
뭔가 찾기 위해 너의 나아가는 길은
一枚の絵葉書の向こうで
(이치마이노에하가키노무코우데)
한장의 엽처의 저편에서
今も遠い日差しの中どこまでも続いて
(이마모토오이히자시노나카도코마데모츠즈이테)
지금도 먼 햇살 아래 어디까지라도 이어져
夢に近づくよ
(유메니치카즈쿠요)
꿈에 가까워져
いつかまた会う時まで
(언젠가마타아우토키마데)
언젠가 다시 만나는 날까지
それぞれの道を
(소레조레노미치오)
각자의 길을
歩き続けよう
(아루키츠즈케요)
계속 걸어가자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
(레이조우코니하리츠케타마마노미시라누쿠니노케시키와)
냉장고에 붙어있는 보지 못한 나라의 경치는
探し続ける道の途中で切り取った君の便り
(사가시츠즈케루미치노토츄우데키리톳타키미노타요리)
계속 찾고 있는 길의 도중에 끊겼던 너의 소식
遠い空の下で君が見たものは僕の知らない世界だけど
(토오이소라노시타데키미가미타모노와보쿠노시라나이세카이다케도)
먼 하늘 아래서 니가 보았던 것은 내가 모르는 세상이지만
いつも冷蔵庫を開いたら底にあるようで
(이츠모레이조우코오히라이타라소코니아루요우데)
언제나 냉장고를 열면 거기에 있는 거처럼
君が何処か遠くで触れるもの全てが
(키미가도코카토오쿠데후레루모노스베테가)
니가 어딘가 먼 곳에서 스친 모든 것이
僕に何か伝えようとして
(보쿠니나니카츠타에요우토시테)
나에게 무언가 전해주려고
こんな平凡な暮らしに光を分けてくれる
콘나헤이본나쿠라시니히카리오와케테쿠레루)
이런 평범한 생활에 빛을 나눠 줘
何か見つけるために遠い世界の果て
(나니카미츠케루타메니토오이세카이노하테)
무언가 찾을려고 먼 세상 끝에서
今この瞬間も生きている
(이마코노슌칸모이키테이루)
지금 이 순간도 살고 있어
そんな君を思うたびにいつも励まされながら
(손나키미오오모우타비니이츠모하게마사레나가라)
그런 너를 생각할 때면 언제나 힘이 되니까
僕は歩いてる
(보쿠와아루이테루)
나는 걷고 있어
ありふれた日常繰り返しいつか草臥れた心
(아리후레타니치죠우쿠리카에시이츠카쿠타비레타코코로)
넘쳐 흘렀던 일상 반복해 언젠가 지쳤던 마음
退屈はいつもそこら中で僕にまとわりついてる
(타이쿠츠와이츠모소코츄우데보쿠니마토와리츠이테루)
따분함은 언제나 그 근처쯤에 나에게 착 달라붙어 있어
たまに君を羨んで自分の暮らしがいやになってしまうけれど
(타마니키미오우라얀데지분노쿠라시가이야니낫테시마우케레도)
때로 너를 질투해 내 삶을 싫어하게 되지만
そういう当たり前の生活が僕を支えている
(소우유우아타리마에노세이카츠가보쿠오사사에테이루)
그러한 당연한 생활이 나를 지탱하고 있어
いつの日か僕たちが同じ空の下で
(이츠노히카보쿠타치가오나지소라노시타데)
언젠가 우리들이 같은 하늘 아래서
同じ時を過ごせるのならば
(오나지토키오스고세루노나라바)
같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면
きっとお互いの暮らしの中で道を探して
(킷토오타가이노쿠라시노나카데미치오사가시테)
분명 서로의 삶 속에서 길을 찾아서
何か見つけるために君の進む道は
(나니카미츠케루타메니키미노스스무미치와)
뭔가 찾기 위해 너의 나아가는 길은
一枚の絵葉書の向こうで
(이치마이노에하가키노무코우데)
한장의 엽처의 저편에서
今も遠い日差しの中どこまでも続いて
(이마모토오이히자시노나카도코마데모츠즈이테)
지금도 먼 햇살 아래 어디까지라도 이어져
夢に近づくよ
(유메니치카즈쿠요)
꿈에 가까워져
君が何処か遠くで触れるもの全てが
(키미가도코카토오쿠데후레루모노스베테가)
니가 어딘가 먼 곳에서 스친 모든 것이
僕に何か伝えようとして
(보쿠니나니카츠타에요우토시테)
나에게 무언가 전해주려고
こんな平凡な暮らしに光を分けてくれる
콘나헤이본나쿠라시니히카리오와케테쿠레루)
이런 평범한 생활에 빛을 나눠 줘
何か見つけるために君の進む道は
(나니카미츠케루타메니키미노스스무미치와)
뭔가 찾기 위해 너의 나아가는 길은
一枚の絵葉書の向こうで
(이치마이노에하가키노무코우데)
한장의 엽처의 저편에서
今も遠い日差しの中どこまでも続いて
(이마모토오이히자시노나카도코마데모츠즈이테)
지금도 먼 햇살 아래 어디까지라도 이어져
夢に近づくよ
(유메니치카즈쿠요)
꿈에 가까워져
いつかまた会う時まで
(언젠가마타아우토키마데)
언젠가 다시 만나는 날까지
それぞれの道を
(소레조레노미치오)
각자의 길을
歩き続けよう
(아루키츠즈케요)
계속 걸어가자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