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近どうなのって何気なく聞いてみる
(사이킹도우나놋테나니게나쿠키이테미루)
「최근 어때?」라고 아무렇지 않게 물어봐
君は相変わらずだよって答える
(키미와아이카와라즈다욧테코타에루)
너는「변함없어」라고 답해
電話越しに聞こえる声なんだか懐かしくて
(뎅와고시니키코에루코에난다카나츠카시쿠테)
수화기 너머 들려오는 목소리 왠지 그리워서
離れ離れになって月日数えてみた
(하나레바나레니낫테츠키히카조에테미타)
헤어지고 난 후 세월을 돌아 봤어
時が君を変えて行く
(토키가키미오카에테유쿠)
시간이 그대를 바꾸어 가
笑い方しゃべり方も
(와라이카타샤베리카타모)
웃는 방법도 떠드는 방법도
何かに夢中になってる君に
(나니카니무츄우니낫테루키미니)
무언가에 열중하고 있는 너에게
今の僕は君の瞳にどう映ってるんだろう
(이마노보쿠와키미노히토미니도우우츳테른다로우)
지금의 나는 너의 눈동자에 어떻게 비추고 있을까?
過ぎ去る季節の中に今
(스기사루키세츠노나카니이마)
지나가는 계절 속에서 지금
思い出ばかりがただ駆け巡る
(오모이데바카리가타다카케메구루)
단지 추억만을 생각해
終わったはずの恋なのに
(오왓타하즈노코이나노니)
이미 끝나버린 사랑인데
何故こんなにも切ないの
(나제콘나니모세츠나이노)
어째서 이렇게도 애절하지?
あの時もう少し素直になれてたらなんてもう
(아노토키모우스코시스나오니나레테타라난테모우)
그 때도 조금만 솔직하게 될 수 있었다면 늦었지만
いまさら遅いけどごめんねを言えたのに
(이마사라오소이케도고멘네오이에타노니)
지금와서 늦었지만 미안하다고 말할 수 있는데
電話越しに伝わる温もりは僕の心を
(뎅와고시니츠타와루누쿠모리와보쿠노코코로오)
수화기 너머로 전해지는 따스함은 나의 마음을
何故そんなにも優しく包むの
(나제손나니모야사시쿠츠츠무노)
어째서 그렇게도 다정하게 감쌀까?
時が二人を運んでく
(토키가후타리오하콘데쿠)
사긴이 두사람을 옮겨 가
変わるもの変わらぬもの
(카와루모노카와라누모노)
변하는 것 변하지 않는 것
いつか辿り着く未来の場所で
(이츠카타도리츠쿠미라이노바쇼데)
언젠가 도달하는 미래의 장소에서
もう一度君と一緒に歩いて行けたら
(모우이치도키미토잇쇼니아루이테유케타라)
다시 한번 더 너와 함께 걸을 수 있다면
無くした時の中で今
(나쿠시타토키노나카데이마)
사라진 시간 속에서 지금
君の心ずっと探している
(키미노코코로즛토사가시테이루)
너의 마음 계속 찾고 있어
押し潰した感情なのに
(오시츠부시타칸죠우나노니)
망가져버린 감정인데
何故こんなにも溢れの
(나제콘나니모아후레루노)
어째서 이렇게도 흘러 넘치지?
初めからこんなに苦しい事解ってたら
(하지메카라콘나니쿠루시이코토와캇테타라)
처음부터 이렇게 괴로운 일이란 걸 알았었다면
悶える心はきっと無かったのだろう
(모다에루코코로와킷토나캇타노다로우)
괴로운 마음은 분명 없었겠지?
思い出の欠片一つ一つ集めて空に映してみる
(오모이데노카케라히토츠히토츠아츠메테소라니우츠시테미루)
추억의 조각 하나씩 하나씩 모아서 하늘에 비춰 봐
どれもこれも煌く星のようで
(도레모코레모키라메쿠호시노요우데)
모두 반짝이는 별처럼
過ぎ去る季節の中に今
(스기사루키세츠노나카니이마)
지나가는 계절 속에서 지금
思い出ばかりがただ駆け巡る
(오모이데바카리가타다카케메구루)
단지 추억만을 생각해
終わったはずの恋なのに
(오왓타하즈노코이나노니)
이미 끝나버린 사랑인데
何故こんなにも切ないの
(나제콘나니모세츠나이노)
어째서 이렇게도 애절하지?
あの時もう少し素直になれてたらなんてもう
(아노토키모우스코시스나오니나레테타라난테모우)
그 때도 조금만 솔직하게 될 수 있었다면 늦었지만
いまさら遅いけどごめんねを言えたのに
(이마사라오소이케도고멘네오이에타노니)
지금와서 늦었지만 미안하다고 말할 수 있는데
もう一度君と遣り直せるなら
(모우이치도키미토야리나오세루나라)
다시 한번 더 너와 바꿀 수 있다면
思い出はまだ欠片にならないだろう
(오모이데와마다카케라니나라나이다로우)
추억은 아직 조각이 되지 않았겠지?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
(사이킹도우나놋테나니게나쿠키이테미루)
「최근 어때?」라고 아무렇지 않게 물어봐
君は相変わらずだよって答える
(키미와아이카와라즈다욧테코타에루)
너는「변함없어」라고 답해
電話越しに聞こえる声なんだか懐かしくて
(뎅와고시니키코에루코에난다카나츠카시쿠테)
수화기 너머 들려오는 목소리 왠지 그리워서
離れ離れになって月日数えてみた
(하나레바나레니낫테츠키히카조에테미타)
헤어지고 난 후 세월을 돌아 봤어
時が君を変えて行く
(토키가키미오카에테유쿠)
시간이 그대를 바꾸어 가
笑い方しゃべり方も
(와라이카타샤베리카타모)
웃는 방법도 떠드는 방법도
何かに夢中になってる君に
(나니카니무츄우니낫테루키미니)
무언가에 열중하고 있는 너에게
今の僕は君の瞳にどう映ってるんだろう
(이마노보쿠와키미노히토미니도우우츳테른다로우)
지금의 나는 너의 눈동자에 어떻게 비추고 있을까?
過ぎ去る季節の中に今
(스기사루키세츠노나카니이마)
지나가는 계절 속에서 지금
思い出ばかりがただ駆け巡る
(오모이데바카리가타다카케메구루)
단지 추억만을 생각해
終わったはずの恋なのに
(오왓타하즈노코이나노니)
이미 끝나버린 사랑인데
何故こんなにも切ないの
(나제콘나니모세츠나이노)
어째서 이렇게도 애절하지?
あの時もう少し素直になれてたらなんてもう
(아노토키모우스코시스나오니나레테타라난테모우)
그 때도 조금만 솔직하게 될 수 있었다면 늦었지만
いまさら遅いけどごめんねを言えたのに
(이마사라오소이케도고멘네오이에타노니)
지금와서 늦었지만 미안하다고 말할 수 있는데
電話越しに伝わる温もりは僕の心を
(뎅와고시니츠타와루누쿠모리와보쿠노코코로오)
수화기 너머로 전해지는 따스함은 나의 마음을
何故そんなにも優しく包むの
(나제손나니모야사시쿠츠츠무노)
어째서 그렇게도 다정하게 감쌀까?
時が二人を運んでく
(토키가후타리오하콘데쿠)
사긴이 두사람을 옮겨 가
変わるもの変わらぬもの
(카와루모노카와라누모노)
변하는 것 변하지 않는 것
いつか辿り着く未来の場所で
(이츠카타도리츠쿠미라이노바쇼데)
언젠가 도달하는 미래의 장소에서
もう一度君と一緒に歩いて行けたら
(모우이치도키미토잇쇼니아루이테유케타라)
다시 한번 더 너와 함께 걸을 수 있다면
無くした時の中で今
(나쿠시타토키노나카데이마)
사라진 시간 속에서 지금
君の心ずっと探している
(키미노코코로즛토사가시테이루)
너의 마음 계속 찾고 있어
押し潰した感情なのに
(오시츠부시타칸죠우나노니)
망가져버린 감정인데
何故こんなにも溢れの
(나제콘나니모아후레루노)
어째서 이렇게도 흘러 넘치지?
初めからこんなに苦しい事解ってたら
(하지메카라콘나니쿠루시이코토와캇테타라)
처음부터 이렇게 괴로운 일이란 걸 알았었다면
悶える心はきっと無かったのだろう
(모다에루코코로와킷토나캇타노다로우)
괴로운 마음은 분명 없었겠지?
思い出の欠片一つ一つ集めて空に映してみる
(오모이데노카케라히토츠히토츠아츠메테소라니우츠시테미루)
추억의 조각 하나씩 하나씩 모아서 하늘에 비춰 봐
どれもこれも煌く星のようで
(도레모코레모키라메쿠호시노요우데)
모두 반짝이는 별처럼
過ぎ去る季節の中に今
(스기사루키세츠노나카니이마)
지나가는 계절 속에서 지금
思い出ばかりがただ駆け巡る
(오모이데바카리가타다카케메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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終わったはずの恋なの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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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故こんなにも切ない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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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이렇게도 애절하지?
あの時もう少し素直になれてたらなんても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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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도 조금만 솔직하게 될 수 있었다면 늦었지만
いまさら遅いけどごめんねを言えたのに
(이마사라오소이케도고멘네오이에타노니)
지금와서 늦었지만 미안하다고 말할 수 있는데
もう一度君と遣り直せるなら
(모우이치도키미토야리나오세루나라)
다시 한번 더 너와 바꿀 수 있다면
思い出はまだ欠片にならないだろう
(오모이데와마다카케라니나라나이다로우)
추억은 아직 조각이 되지 않았겠지?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