メールなら上手に言えたのかな
(메에루나라죠우즈니이에타노카나)
메일이라면 능숙하게 말할 수 있었을까?
あふれ出す想いがこぼれてく
(아후레다수오모이가코보레테쿠)
넘쳐 흐르는 마음이 흘러 넘쳐가
カレンダーに残る一年分の記念日を消して
(카렌다아니노코루이치넨분노키넨비오케시테)
달력에 남은 일년분의 기념일을 지워서
真っ白に止まる世界
(맛시로니토마루세카이)
새하얗게 멈춘 세상
貴方へのこの想い消してしまったら
(아나타에노코노오모이케시테시맛타라)
너에게로의 이 마음 지워버린다면
ここに残るほどの意味など何よ
(코코니노코루호도노이미나도나니요)
여기에 남을정도의 의미따위 뭐지?
貴方の声が聞きたいから
(아나타노코에가키키타이카라)
너의 목소리가 듣고 싶으니까
今日もまだこうして笑うのでしょう
(쿄오모마다코우시테와라우데쇼우)
오늘도 아직 이렇게 웃고 있는거겠지?
あの日の夢もこれからの時も
(아노히노유메모코레카라노토키모)
그 날의 꿈도 앞으로의 시간도
忘れないように守るよう
(와스레나이요우니마모루요우)
잊지 않도록 지키도록
ごめんねの送信で返ってきた胸の奥に
(고멘네노소우신데카에테키타무네노오쿠니)
「미안해」 라는 말 송신으로 돌아왔던 가슴 속에
しまった本当の想い
(시맛타혼토우노오모우)
남았던 진심
正しい言葉を並べるだけじゃ
(타다시이코토바오나라베루다케쟈)
옳은 말을 나열하는 것만으론
解決出来ない事があるって知らなかった
(카이케츠데키나이코토가아룻테시라나캇타)
해결할 수 없는 일이 있다는 걸 알지 못했어
答えより優しい声聞きたかった
(코타에요리야사시이코에키키타캇타)
대답보다 다정한 목소리 듣고 싶었어
ほんの一時安らぐような愛が
(혼노히토토키야스라구요우나아이가)
그저 잠시 편안해 지는 것 같은 사랑이
分かっていた積もりの僕は
(와캇테이타츠모리노보쿠와)
알고 있었던 나는
どんな顔でしゃべていたのだろう
(돈나카오데샤베테이타노다로우)
어떤 얼굴로 떠들고 있었던 걸까?
まだ間に合うかな今の僕なら
(마다마니아우카나이마노보쿠나라)
아직 늦지 않았을까? 지금의 나라면
永遠って言葉言えるよう
(에이엔테코토바이에루요우)
영원이라는 말 말할 수 있도록
あの子守歌のような響きで
(아노코모리우타노요우니히비키데)
저 자장가 같은 울림으로
もう一度抱きしめて
(모우이치도다키시메테)
다시 한번 더 안고서
貴方の声が聞きたいから
(아나타노코에가키키타이카라)
너의 목소리가 듣고 싶으니까
今日もまだこうして笑うのでしょう
(쿄오모마다코우시테와라우데쇼우)
오늘도 아직 이렇게 웃고 있는거겠지?
忘れるくらいなら今すぐに
(와스레루쿠라이나라이마스구니)
잊을 수 있을 정도라면 지금 당장
なくなってしまったほうがいいから
(나쿠낫테시맛타호우가이이카라)
사라져 버렸던 편이 좋으니까
あの日の夢もこれからの時も
(아노히노유메모코레카라노토키모)
그 날의 꿈도 앞으로의 시간도
永遠になるように守るよう
(에이엔니나루요우니마모루요우)
영원하게 되도록 지키도록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
(메에루나라죠우즈니이에타노카나)
메일이라면 능숙하게 말할 수 있었을까?
あふれ出す想いがこぼれてく
(아후레다수오모이가코보레테쿠)
넘쳐 흐르는 마음이 흘러 넘쳐가
カレンダーに残る一年分の記念日を消して
(카렌다아니노코루이치넨분노키넨비오케시테)
달력에 남은 일년분의 기념일을 지워서
真っ白に止まる世界
(맛시로니토마루세카이)
새하얗게 멈춘 세상
貴方へのこの想い消してしまったら
(아나타에노코노오모이케시테시맛타라)
너에게로의 이 마음 지워버린다면
ここに残るほどの意味など何よ
(코코니노코루호도노이미나도나니요)
여기에 남을정도의 의미따위 뭐지?
貴方の声が聞きたいから
(아나타노코에가키키타이카라)
너의 목소리가 듣고 싶으니까
今日もまだこうして笑うのでしょう
(쿄오모마다코우시테와라우데쇼우)
오늘도 아직 이렇게 웃고 있는거겠지?
あの日の夢もこれからの時も
(아노히노유메모코레카라노토키모)
그 날의 꿈도 앞으로의 시간도
忘れないように守るよう
(와스레나이요우니마모루요우)
잊지 않도록 지키도록
ごめんねの送信で返ってきた胸の奥に
(고멘네노소우신데카에테키타무네노오쿠니)
「미안해」 라는 말 송신으로 돌아왔던 가슴 속에
しまった本当の想い
(시맛타혼토우노오모우)
남았던 진심
正しい言葉を並べるだけじゃ
(타다시이코토바오나라베루다케쟈)
옳은 말을 나열하는 것만으론
解決出来ない事があるって知らなかった
(카이케츠데키나이코토가아룻테시라나캇타)
해결할 수 없는 일이 있다는 걸 알지 못했어
答えより優しい声聞きたかった
(코타에요리야사시이코에키키타캇타)
대답보다 다정한 목소리 듣고 싶었어
ほんの一時安らぐような愛が
(혼노히토토키야스라구요우나아이가)
그저 잠시 편안해 지는 것 같은 사랑이
分かっていた積もりの僕は
(와캇테이타츠모리노보쿠와)
알고 있었던 나는
どんな顔でしゃべていたのだろう
(돈나카오데샤베테이타노다로우)
어떤 얼굴로 떠들고 있었던 걸까?
まだ間に合うかな今の僕なら
(마다마니아우카나이마노보쿠나라)
아직 늦지 않았을까? 지금의 나라면
永遠って言葉言えるよう
(에이엔테코토바이에루요우)
영원이라는 말 말할 수 있도록
あの子守歌のような響きで
(아노코모리우타노요우니히비키데)
저 자장가 같은 울림으로
もう一度抱きしめて
(모우이치도다키시메테)
다시 한번 더 안고서
貴方の声が聞きたいから
(아나타노코에가키키타이카라)
너의 목소리가 듣고 싶으니까
今日もまだこうして笑うのでしょう
(쿄오모마다코우시테와라우데쇼우)
오늘도 아직 이렇게 웃고 있는거겠지?
忘れるくらいなら今すぐに
(와스레루쿠라이나라이마스구니)
잊을 수 있을 정도라면 지금 당장
なくなってしまったほうがいいから
(나쿠낫테시맛타호우가이이카라)
사라져 버렸던 편이 좋으니까
あの日の夢もこれからの時も
(아노히노유메모코레카라노토키모)
그 날의 꿈도 앞으로의 시간도
永遠になるように守るよう
(에이엔니나루요우니마모루요우)
영원하게 되도록 지키도록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