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たずらなその言葉に隠されている想いを
(이타즈라나소노코토바니카쿠사레테이루오모이오)
장난 같은 그 말에 감춰져 있는 마음을
なぜか素直に受け止められずに
(나제카스나오니우케토메라레즈니)
왠지 솔직하게 받아들이지 못한 채
迷ってる僕がいる
(마욧테루보쿠가이루)
방황하고 있는 내가 있어
振り返れば肩越しに遥か彼方からの道
(후리카에레바카타고시니하루카카나타카라노미치)
돌아보면 어깨 너머에 아득한 저편으로부터의 길
傷つけてでも駆け抜けてきた今
(키즈츠케테데모카케누케테키타이마)
상처 입으면서도 달려나왔던 지금
何を手にしたのだろう
(나니오테니시타노다로우)
무엇을 손에 넣었던걸까?
響きあう鼓動に忘れかけていた
(히비키아우코도우니와스레카케테이타)
서로 울리는 고동에 잊어가고 있었어
あの感情が蘇るけれど
(아노칸죠우가요미가에루케레도)
그 감정이 되살아나도
また同じ過ち繰り返しそうで
(마타오나지아야마치쿠리카에시소우데)
또 같은 잘못을 반복할 것 같아서
もう二度ともう一度
(모우니도토모우이치도)
이제 두번다신 다시 한번
もどかしくゆれている
(모도카시쿠유레테이루)
안타깝게 흔들리고 있어
それでも知らず知らずに少し強くなれたかな
(소레데모시라즈시라즈니스코시츠요쿠나레타카나)
그래도 어느새 조금씩 강해질 수 있었을까?
目には見えないかけがえのないものが
(메니와미에나이카케가에노나이모노가)
눈엔 보이지 않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이
残された気がするんだ
(노코사레타키가스룬다)
남겨진 기분이 들어
響くあう鼓動に君は気づいてる
(히비키아우코도우니키미와키즈이테루)
서로 울리는 고동에 너는 눈치채고 있어
僕の答えを待ち続けている
(보쿠노코타에오마치츠즈케테이루)
나의 대답을 계속 기다리고 있어
思うほど心は弱くないからと
(오모우호도코코로와요와쿠나이카라토)
생각하는 정도로 마음은 약하지 않다고
遠い日の自分が
(토오이히노지분가)
머나먼 날의 내가
背中を押してくれる
(세나카오오시테쿠레루)
등을 밀어줘
誰も直向に生きているほど
(다레모히타무키니이키테이루호도)
누구도 열심히 살고 있는 만큼
思い出を離せないけど
(오모이데오하나세나이케도)
추억을 놓을 수는 없지만
この出会いを運命を信じて
(코노데아이오운메이오신지테)
이 만남을 운명을 믿고서
生まれ変わる勇気で
(우마레카와루유우키데)
새롭게 태어나는 용기로
超えてみせる
(코에테미세루)
견뎌내어 볼래
抱きしめた鼓動が君の温もりが
(다키시메타코도우가키미노누쿠모리가)
안았던 고동이 너의 따스함이
凍てついたこの心を溶かして
(이테츠이타코노코코로오토카시테)
얼어붙었던 이 마음을 녹여서
時を止めたはずの記憶の時計が
(토키오토메타하즈노키오쿠노토케이가)
시간을 멈추게 한 기억의 시계가
動き出す確かに針を滑らせて
(우고키다스타시카니하리오스베라세테)
움직이기 시작한 확실히 시계바늘을 가게해서
これからは二人で
(코레카라와후타리데)
이제부터는 둘이서
未来を刻んでゆく
(미라이오키잔테유쿠)
미래를 새겨 가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
(이타즈라나소노코토바니카쿠사레테이루오모이오)
장난 같은 그 말에 감춰져 있는 마음을
なぜか素直に受け止められずに
(나제카스나오니우케토메라레즈니)
왠지 솔직하게 받아들이지 못한 채
迷ってる僕がいる
(마욧테루보쿠가이루)
방황하고 있는 내가 있어
振り返れば肩越しに遥か彼方からの道
(후리카에레바카타고시니하루카카나타카라노미치)
돌아보면 어깨 너머에 아득한 저편으로부터의 길
傷つけてでも駆け抜けてきた今
(키즈츠케테데모카케누케테키타이마)
상처 입으면서도 달려나왔던 지금
何を手にしたのだろう
(나니오테니시타노다로우)
무엇을 손에 넣었던걸까?
響きあう鼓動に忘れかけていた
(히비키아우코도우니와스레카케테이타)
서로 울리는 고동에 잊어가고 있었어
あの感情が蘇るけれど
(아노칸죠우가요미가에루케레도)
그 감정이 되살아나도
また同じ過ち繰り返しそうで
(마타오나지아야마치쿠리카에시소우데)
또 같은 잘못을 반복할 것 같아서
もう二度ともう一度
(모우니도토모우이치도)
이제 두번다신 다시 한번
もどかしくゆれている
(모도카시쿠유레테이루)
안타깝게 흔들리고 있어
それでも知らず知らずに少し強くなれたかな
(소레데모시라즈시라즈니스코시츠요쿠나레타카나)
그래도 어느새 조금씩 강해질 수 있었을까?
目には見えないかけがえのないものが
(메니와미에나이카케가에노나이모노가)
눈엔 보이지 않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이
残された気がするんだ
(노코사레타키가스룬다)
남겨진 기분이 들어
響くあう鼓動に君は気づいてる
(히비키아우코도우니키미와키즈이테루)
서로 울리는 고동에 너는 눈치채고 있어
僕の答えを待ち続けている
(보쿠노코타에오마치츠즈케테이루)
나의 대답을 계속 기다리고 있어
思うほど心は弱くないからと
(오모우호도코코로와요와쿠나이카라토)
생각하는 정도로 마음은 약하지 않다고
遠い日の自分が
(토오이히노지분가)
머나먼 날의 내가
背中を押してくれる
(세나카오오시테쿠레루)
등을 밀어줘
誰も直向に生きているほど
(다레모히타무키니이키테이루호도)
누구도 열심히 살고 있는 만큼
思い出を離せないけど
(오모이데오하나세나이케도)
추억을 놓을 수는 없지만
この出会いを運命を信じて
(코노데아이오운메이오신지테)
이 만남을 운명을 믿고서
生まれ変わる勇気で
(우마레카와루유우키데)
새롭게 태어나는 용기로
超えてみせる
(코에테미세루)
견뎌내어 볼래
抱きしめた鼓動が君の温もりが
(다키시메타코도우가키미노누쿠모리가)
안았던 고동이 너의 따스함이
凍てついたこの心を溶かして
(이테츠이타코노코코로오토카시테)
얼어붙었던 이 마음을 녹여서
時を止めたはずの記憶の時計が
(토키오토메타하즈노키오쿠노토케이가)
시간을 멈추게 한 기억의 시계가
動き出す確かに針を滑らせて
(우고키다스타시카니하리오스베라세테)
움직이기 시작한 확실히 시계바늘을 가게해서
これからは二人で
(코레카라와후타리데)
이제부터는 둘이서
未来を刻んでゆく
(미라이오키잔테유쿠)
미래를 새겨 가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