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スキマスイッチ - マリンスノウ
作詞・作曲 スキマスイッチ
僕は孤独の海 放り出されて もうさ 溺れてしまうのかなぁ
보쿠와코도쿠노우미 호오리다사라떼 모-사 오보레떼시마우노까나-
나는 고독의 바다에 던져져서 말야 빠져버리게 되는걸까
とはいえ這い上がれない どうせ堕ちるなら朽ちで
토와이에하이아가레나이 도-세오치루나라쿠치데
라고는 해도 기어올라갈 수가 없어 어차피 떨어질거라면 썩어서
深海魚のエサになれ
시은카이교노에사니나레
심해어의 먹이가 되어라
君のこと 空気みたいだと思っていた 失くしたら息苦しくて
키미노코또 쿠우키미타이다또오못떼이따 나쿠시타라이키구루시쿠떼
너를 공기처럼 생각하고 있었어 없어진다면 숨쉬기가 괴로워서
体がただ沈んでゆく 遠ざかってく空 群青に埋まってく
카라다가타다시즈은데유쿠 토오자캇떼쿠소라 군죠-니우맛떼쿠
몸이 그저 가라앉고 있어 멀어져가는 하늘 군청색으로 가득해지고 있어
僕らもっと色濃く混ざり合えてたなら…
보쿠라모옷또이로코쿠마자리아에테따나라
우리들 좀 더 확실하게 서로를 섞었더라면…
君のいない海を逃れようとしたけど 想い出の重さで泳げない
키미노이나이우미오노가레요-또시따케도 오모이데노오모사데오요게나이
네가 없는 바다를 떠나려 했지만 추억의 무게 때문에 헤엄칠 수가 없어
存在を愛情に求めていた 行為はカタチだけになっていた
소은자이오아이죠-니모또메떼이따 코-이와카따치다케니낫떼이따
존재를 애정으로 바라고 있었어 행동은 형태만이 남아 있었어
感覚が鈍っていく 何も聴こえない 目を閉じてるかもわからない
칸카쿠가니붓떼이쿠 나니모키코에나이 메오토지테루까모와카라나이
감각이 점점 둔해져 아무것도 들리지 않아 눈을 감고 있는건지도 잘 모르겠어
君のしぐさ 君の中のぬくもり 浮かんでは消えて行くんだ
키미노시구사 키미노나까노누쿠모리 우칸데와키에떼유쿤다
네 행동 네 안의 따뜻함 떠오르고는 사라져 가
世界が今断ち切られて 藻掻けば絡まり 絶望に染まってく
세까이가이마타치키라레떼 모가케바카라마리 제쯔보-니소맛떼쿠
세계가 지금 단절되어서 발버둥치면 얽혀버리고 절망으로 물들어
僕がもっと君の目を見ていられてなら…
보쿠가모옷또키미노메오미떼이라레따나라
내가 좀 더 너의 눈을 바라보며 있을 수 있다면…
誰のいない闇は記憶だけ残して 僕からすべてを奪っていく
다레노이나이야미오키오쿠다케노코시떼 보쿠까라스베떼오우바앗떼이쿠
아무도 없는 어둠은 기억만을 남겨놓고 내게서 모든 것을 빼앗아 가
体がただ沈んでゆく 涙も叫びも深海がさらってく
카라다가타다시즈은데유쿠 나미다모사케비모신카이가사랏떼쿠
몸이 그저 가라앉고 있어 눈물도 절규도 깊은 바다가 빼앗아 가
どうせならもう抜け殻になってしまえば
도-세나라모-누케가라니낫떼시마에바
이왕이면 차라리 빈 껍질이 되어버리면
ずっとこのまま時間を越えて 深い意識の淵漂っていられたら
즛-또코노마마토끼오코에떼 후카이이시키노후치타다욧떼이라레따라
계속 이대로 시간을 뛰어넘어 깊은 의식의 심연을 떠돌며 있을 수 있다면
僕は一人 ここで生まれ変われるのかなぁ
보쿠와히토리 코꼬데우마레카와레루노까나-
나는 여기서 홀로 태어나서 변해가는 걸까
君のいない海で生きていこうとしてたけど 想い出の重さで泳げない
키미노이나이우미데이키떼이코-또시테따케도 오모이데노오모사데오요게나이
네가 없는 바다에서 살아가려고 했지만 추억의 무게 때문에 헤엄칠 수가 없어
퍼가실 때는, 출처(www.jieumai.com)를 표기해주세요.
때때로 수정이 가해질 수 있으니, 종종 와서 체크 후 업데이트 하세요^^
(2007.06.15 작성-PV 버젼 기준/
2007.07.02 1차 수정-정식가사 기준.
틀린 부분 지적은 쪽지로 부탁합니다)
作詞・作曲 スキマスイッチ
僕は孤独の海 放り出されて もうさ 溺れてしまうのかなぁ
보쿠와코도쿠노우미 호오리다사라떼 모-사 오보레떼시마우노까나-
나는 고독의 바다에 던져져서 말야 빠져버리게 되는걸까
とはいえ這い上がれない どうせ堕ちるなら朽ちで
토와이에하이아가레나이 도-세오치루나라쿠치데
라고는 해도 기어올라갈 수가 없어 어차피 떨어질거라면 썩어서
深海魚のエサになれ
시은카이교노에사니나레
심해어의 먹이가 되어라
君のこと 空気みたいだと思っていた 失くしたら息苦しくて
키미노코또 쿠우키미타이다또오못떼이따 나쿠시타라이키구루시쿠떼
너를 공기처럼 생각하고 있었어 없어진다면 숨쉬기가 괴로워서
体がただ沈んでゆく 遠ざかってく空 群青に埋まってく
카라다가타다시즈은데유쿠 토오자캇떼쿠소라 군죠-니우맛떼쿠
몸이 그저 가라앉고 있어 멀어져가는 하늘 군청색으로 가득해지고 있어
僕らもっと色濃く混ざり合えてたなら…
보쿠라모옷또이로코쿠마자리아에테따나라
우리들 좀 더 확실하게 서로를 섞었더라면…
君のいない海を逃れようとしたけど 想い出の重さで泳げない
키미노이나이우미오노가레요-또시따케도 오모이데노오모사데오요게나이
네가 없는 바다를 떠나려 했지만 추억의 무게 때문에 헤엄칠 수가 없어
存在を愛情に求めていた 行為はカタチだけになっていた
소은자이오아이죠-니모또메떼이따 코-이와카따치다케니낫떼이따
존재를 애정으로 바라고 있었어 행동은 형태만이 남아 있었어
感覚が鈍っていく 何も聴こえない 目を閉じてるかもわからない
칸카쿠가니붓떼이쿠 나니모키코에나이 메오토지테루까모와카라나이
감각이 점점 둔해져 아무것도 들리지 않아 눈을 감고 있는건지도 잘 모르겠어
君のしぐさ 君の中のぬくもり 浮かんでは消えて行くんだ
키미노시구사 키미노나까노누쿠모리 우칸데와키에떼유쿤다
네 행동 네 안의 따뜻함 떠오르고는 사라져 가
世界が今断ち切られて 藻掻けば絡まり 絶望に染まってく
세까이가이마타치키라레떼 모가케바카라마리 제쯔보-니소맛떼쿠
세계가 지금 단절되어서 발버둥치면 얽혀버리고 절망으로 물들어
僕がもっと君の目を見ていられてなら…
보쿠가모옷또키미노메오미떼이라레따나라
내가 좀 더 너의 눈을 바라보며 있을 수 있다면…
誰のいない闇は記憶だけ残して 僕からすべてを奪っていく
다레노이나이야미오키오쿠다케노코시떼 보쿠까라스베떼오우바앗떼이쿠
아무도 없는 어둠은 기억만을 남겨놓고 내게서 모든 것을 빼앗아 가
体がただ沈んでゆく 涙も叫びも深海がさらってく
카라다가타다시즈은데유쿠 나미다모사케비모신카이가사랏떼쿠
몸이 그저 가라앉고 있어 눈물도 절규도 깊은 바다가 빼앗아 가
どうせならもう抜け殻になってしまえば
도-세나라모-누케가라니낫떼시마에바
이왕이면 차라리 빈 껍질이 되어버리면
ずっとこのまま時間を越えて 深い意識の淵漂っていられたら
즛-또코노마마토끼오코에떼 후카이이시키노후치타다욧떼이라레따라
계속 이대로 시간을 뛰어넘어 깊은 의식의 심연을 떠돌며 있을 수 있다면
僕は一人 ここで生まれ変われるのかなぁ
보쿠와히토리 코꼬데우마레카와레루노까나-
나는 여기서 홀로 태어나서 변해가는 걸까
君のいない海で生きていこうとしてたけど 想い出の重さで泳げない
키미노이나이우미데이키떼이코-또시테따케도 오모이데노오모사데오요게나이
네가 없는 바다에서 살아가려고 했지만 추억의 무게 때문에 헤엄칠 수가 없어
퍼가실 때는, 출처(www.jieumai.com)를 표기해주세요.
때때로 수정이 가해질 수 있으니, 종종 와서 체크 후 업데이트 하세요^^
(2007.06.15 작성-PV 버젼 기준/
2007.07.02 1차 수정-정식가사 기준.
틀린 부분 지적은 쪽지로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