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ナ・イロ] ブランケット

by ファンタ~★ posted Jun 1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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ブランケット ♪



                              作詞 あい
                              作曲 ナナ・イロ
                              唄  ナナ・イロ


何も聞かずにいてくれてありがとう
나니모키카즈니이테쿠레테아리가토-
무엇도 묻지 않고 있어줘서 고마워

きみの腕の中逃げ込んで泣いた
키미노우데노나카니게콘데나이타
너의 팔 안에 숨어서 울었어

今にも崩れそうな脆い脆い心を
이마니모쿠즈레소-나모로이모로이코코로오
아직도 무너질 듯한 약하고 약한 마음을

うまく息が出来るように抱きしめてくれた
우마쿠이키가데키루요-니다키시메테쿠레타
숨을 잘 쉴 수 있도록 꽉 안아 주었어

涙の理由を責めたりせずに
나미다노리유-오세메타리세즈니
눈물의 이유를 재촉하지 않고

さり気ない温かさで包んでくれた
사리게나이아타타카사데츠츤데쿠레타
아무일도 없는 듯이 따뜻함으로 감싸 주었어

小さな光で明日を照らして
치-사나히카리데아시타오테라시테
작은 빛으로 내일을 비춰서

まあるい 君の心にもっと触れたくなるよ
마-루이 키미노코코로니못토후레타쿠나루요
둥근 너의 마음에 더 닿고 싶어져

もっと笑いたいのに 優しくなりたいのに
못토와라이타이노니 야사시쿠나리타이노니
더 웃고 싶은데 상냥해 지고 싶은데

かたくなな心がまた邪魔をする
카타쿠나나코코로가마타쟈마오스루
완고한 마음이 다시 방해를 해

立ち止まったまま歩き出せずにいた
타치도맛타마마아루키다세즈니이타
멈추어 선 채로 걸음을 내딛지 못하고 있었어

広い世界と自分を比べてしまう
히로이세카이토지붕오쿠라베테시마우
넓은 세상과 자신을 비교하고 말아

無理しなくていいよ きみのままでいいよ
무리시나쿠테이이요 키미노마마데이이요
무리하지 않아도 돼 너 그대로로 좋아

飾らないことばで受け止めてくれた
카자라나이코토바데우케토메테쿠레타
꾸미지 않은 말로 받아들여 주었어

大きな影が光さえぎっても
오-키나카게가히카리사에깃테모
큰 그림자가 빛을 가려도

いつでも ひとりじゃないこと教えてくれた
이츠데모 히토리쟈나이코토오오시에테쿠레타
언제나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었어

涙のあとを今拭ったら
나미다노아토오이마누굿타라
눈물의 흔적을 지금 닦는다면

新しい風が手をひいてくれる
아타라시이카제가테오히이테쿠레루
새로운 바람이 손을 끌어 줄거야

小さな光で明日を照らして
치-사나히카리데아시타오테라시테
작은 빛으로 내일을 비춰서

まあるい きみの心に触れて
마-루이 키미노코코로니후레테
둥근 너의 마음에 닿아서

大きな影が光さえぎっても
오-키나카게가히카리사에깃테모
큰 그림자가 빛을 가려도

いつでも ひとりじゃないこと教えてくれた
이츠데모 히토리쟈나이코토오시에테쿠레타
언제나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었어



[지음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