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dy and mary] ステキなうた

by Monologue posted Jun 1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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靴のかかとを踏んで夜明けの空を見る
쿠츠노카카토오훈데요아케노소라오미루
신발의 뒤꿈치를 들고 새벽의 하늘을 봐

やせて独りぼっちの猫はもういない
야세테히토리봇치노네코와모우이나이
마르고 혼자인 고양이는 이제 없어

昨日の続きの今日は泣かないから
키노우노츠즈키노쿄우와나카나이카라
어제로부터 이어지는 오늘은 울지 않을 테니까

赤い目をしたままで砂の上歩いてる
아카이메오시타마마데스나노우에아루이테루
빨간 눈을 한 채로 모래 위를 걷고 있어

声を出すだけでなぜ楽しくなるんだろう?
코에오다스다케데나제타노시쿠나룬다로우?
어째서 목소리를 내는 것만으로 즐거워지는 걸까?

でたらめで単純な音をならべて
데타라메데탄쥰나오토오나라베테
단순한 음을 되는대로 늘어놓고

このステキなうたはあたしを強くする
코노스테키나우타와아타시오쯔요쿠스루
이 멋진 노래는 나를 강하게 만들어

体の骨まで響いてる気持ちならどこへでもいける
카라다노호네마데히비이테루키모치나라도코에데모이케루
몸 속 뼈까지 울리는 기분이라면 어디에라도 갈 수 있어

あの優しいうたはなぜ哀しくなるんだろう?
아노야사시이우타와나제카나시쿠나룬다로우?
어째서 그 상냥한 노래는 슬퍼지는 걸까?

空は茜色に 染まってく
소라와아카네이로니 소맛테쿠
하늘은 암적색으로 물들어 가

潮風が冷たい 海辺
아사카제카츠메타이 우미베
아침바람이 차가운 바닷가

イイカゲンなあたしをやさしくやさしく抱いてくれた
이이카겐나아타시오야사시쿠야사시쿠다이테쿠레타
무책임한 나를 상냥하게 상냥하게 안아 주었어

夜の風も寒い匂いもずっと違って見えた
요루노카제모사무이니오이모즛토치갓테미에타
밤 바람도 추운 향도 계속 다르게 보였어

昨日の続きはきっと誰も知らないから
키노우노츠즈키와킷토다레모시라나이카라
어제로부터 이어지는 다음은 분명히 아무도 모르니까

我慢なんてできないわわかるでしょう?
가망난테데키나이와와카루데쇼우?
참는 것 따위 할 수 없어 이해하지요?

声を聴くだけでなぜ素直になるんだろう?
코에오키쿠다케데나제스나오니나룬다로우?
어째서 목소리를 듣는 것만으로 솔직하게 되는 걸까?

子供の目をした君が今でも 笑っている
코도모노메오시타키미가이마데모 와랏테이루
어린아이의 눈을 한 그대가 지금도 웃고 있어

このステキなうたはあたしを強くする
코노스테키나우타와아타시오쯔요쿠스루
이 멋진 노래는 나를 강하게 만들어

何度もわかりたくて確かめる あたしのいる場所確かめる
난도모와카리타쿠테타시카메루 아타시노이루바쇼타시카메루
몇 번이고 알고 싶어서 확인해 내가 있는 곳을 확인해

あの優しいうたはなぜ切なくなるんだろう?
아노야사시이우타와나제세쯔나쿠나룬다로우?
어째서 그 상냥한 노래는 슬퍼지는 걸까?

空はあくびをして目をさます
소라와아쿠비오시테메오사마스
하늘은 하품을 하고 눈을 감아

潮風が冷たい 海辺
아사카제가츠메타이 우미베
아침바람이 차가운 바닷가  

海辺 yeah… 海辺
우미베 yeah… 우미베
바닷가 yeah… 바닷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