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e] めぐる恋の季節

by 하늘맛구름 posted Jun 10, 200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extra_vars1 |||||||||||||||||||||
extra_vars2 |||||||||||||||||||||||||||||||||||||||||||||||||||||||||||||||||||||||||||||||||
作詞 : つんく  
作曲 : つんく  
唄 : ℃-ute
번역 : 하늘맛구름



めぐる季節 
메구루키세츠
돌아온 계절

恋の季節
코이노키세츠
사랑의 계절

夏が好きな僕らだから
나츠가스키나보쿠라다카라
여름이 좋은 우리들이니까

どんな時も前向きだよ
돈나토키모마에무키다요
어떤 때라도 긍정적이라구

輝いてる
카가야이테루
빛나고 있어

めぐる恋の季節
메구루코이노키세츠
돌아온 사랑의 계절


BOY
いつかの憧れ
이츠카노아코가레 
언젠가의 동경이

やっと 叶えられる
얏토카나에라레루
겨우 이루어졌어

GIRL
無限なこの夢
무게음나코노유메
무한한 이 꿈


パパもママも 
파파모마마모
아빠도 엄마도

知らない間に
시라나이마니
모르는 사이에

僕らは恋を知るみたい
보쿠라와코이오시루미타이
우리들은 사랑을 아는 것 같아


めぐる季節  
메구루키세츠
돌아온 계절

愛はときに
아이와 토키니
사랑은 때때로

近すぎても 
치카스기테모
너무 가까워도

気づかなくて
키즈카나쿳테
눈치챌 수 없어서


無くしそうに
나쿠시소-니
잃어버릴 것

なった時に
낫타토키니  
같은 때에

始めて気づく
하지메테키즈쿠
처음으로 깨닫는

大事なそのコトに
다이지나소노코토니
소중한 그 일


BOY
意識をした時
이시키오시타토키
의식한 순간  

なぜか照れくさいね  
나제카테레쿠사이네
어쩐지 부끄러워

GIRL
明日も会いたい
아시타모 아이타이
내일도 만나고 싶어


我慢したり
가만시타리
참거나

遠慮したり
엔료시타리
겸손하거나

大人になった気がするよ
오토나니낫타키가스루요
어른이 되어가는 기분이 들어


めぐる季節 
메구루키세츠
돌아온 계절

恋の季節
코이노키세츠
사랑의 계절

夏が好きな僕らだから
나츠가스키나보쿠라다카라
여름이 좋은 우리들이니까

どんな時も前向きだよ
돈나토키모마에무키다요
어떤 때라도 긍정적이라구

輝いてる
카가야이테루
빛나고 있어

めぐる恋の季節
메구루코이노키세츠
돌아온 사랑의 계절


どんな時も
돈나토키모
어떤 때라도

朝が来るよ
아사가 쿠루요
아침이 찾아와

まだ知らない 
마다시라나이
아직 알지 못하는

朝が来るよ
아사가 쿠루요
아침이 찾아와


どんな時も 
돈나토키모
어떤 때라도

正直なら 
쇼-지키나라
솔직하다면

胸を張って
무네오핫테
가슴을 펴고

その先へ 「All right 進んでけ!」
소노사키에 「All right 스슨데케!」
앞을 향해 「All right 나아가자!」


めぐる季節 
메구루키세츠
돌아온 계절

恋の季節
코이노키세츠
사랑의 계절

夏が好きな僕らだから
나츠가스키나보쿠라다카라
여름이 좋은 우리들이니까

どんな時も前向きだよ
돈나토키모마에무키다요
어떤 때라도 긍정적이라구

輝いてる
카가야이테루
빛나고 있어

めぐる恋の季節
메구루코이노키세츠
돌아온 사랑의 계절


Wao!そのままもういっちゃう!
Wao!소노마마모-잇챠우!
Wao!그대로 더 말해버리자!


めぐる季節  
메구루키세츠
돌아온 계절

愛はときに
아이와 토키니
사랑은 때때로

近すぎても 
치카스기테모
너무 가까워도

気づかなくて
키즈카나쿳테
눈치챌 수 없어서


無くしそうに
나쿠시소-니
잃어버릴 것

なった時に
낫타토키니  
같은 때에

始めて気づく
하지메테키즈쿠
처음으로 깨닫는

大事なそのコトに
다이지나소노코토니
소중한 그 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지음아이에서 가사를 퍼 가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네이버 지식인, 블로그, 카페 등 어디든 마찬가지입니다.
가사 작업해서 올려주시는 분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입니다.
퍼 가시는 입장에서는 Ctrl+c->Ctrl+v 만 하면 쉽게 끝나는 일이시겠지만,
올려주시는 분들은 그의 몇 배나 되는 시간을 들여가며 해 주시는 일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