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 横浜リリー (요코하마 Lily)
Artist : ポルノグラフィティ(포르노 그라피티)
Word : 新藤晴一(신도 하루이치) / Composition : ak.homma
横浜のホテルで街の灯を独り見下ろす
(요코하마노 호테루데 마치노 히오 히토리 미오로스)
요코하마의 호텔에서 거리의 등불을 홀로 보고 있는
女は細い指でおざなりのキスの名残を拭う
(온나와 호소이 유비데 오자나리노 키스노 나고리오 누구-)
여자는 가느다란 손가락으로 성의없는 키스의 자취를 닦는다
港町で暮らす女に お似合いの名前だと言って
(미나토마치데 쿠라스 온나니 오니아이노 나마에다토 잇테)
항구도시에서 사는 여자에게 잘 어울리는 이름이라고 말하며
私をリリーと呼んだキザなとこも
(와타시오 리리-토 욘다 키자나 토코모)
나를 릴리라고 부르던 언짢은 구석도
弱いくせに馬鹿なくせに本当の男になりたいと
(요와쿠세니 바카나쿠세니 혼토-노 오토코니 나리타이토)
약한 주제에, 바보 같은 주제에 진정한 남자가 되고 싶다고
体に傷ばかり作ってたとこも
(카라다니 키즈바카리 츠쿳테타 토코모)
몸에 상처만 만들던 구석도
ここに帰って来さえすればね また愛してあげるわ
(코코니 카엣테 키사에스레바네 마타 아이시테아게루와)
여기로 돌아오기만 한다면 다시 사랑해줄거야
仁義なんて流行らない言葉 海に投げ捨ててよ
(진기난테 하야라나이 코토바 우미니 나게 스테테요)
의리따위 유행하지 않는 말은 바다에 던져버려요
本牧から悪い噂が聞こえて来た時
(혼모쿠카라 와루이 우와사가 키코에테키타 토키)
혼모쿠에서 나쁜 소문이 들려왔을 때
険しい顔を見せた あなたを止める手だてすらなくて
(케와시- 카오오 미세타 아나타오 토메루 테다테스라 나쿠테)
험한 얼굴을 보여준 당신을 막을 방법조차 없어서
どうせ私のこと不幸にするなら他にいい女(ひと)が
(도-세 와타시노 코토 후코-니 스루나라 호카니 이이 히토가)
어차피 나를 불행하게 할 거라면 다른 좋은 사람이
出来たとかね そんな泣けるものにして
(데키타토카네 손나 나케루모노니시테)
생겼다거나 그렇게 울 수 있는 일로 해줘
どんな嘘だって知らないふりをしてきてあげだけれど
(돈나 우소닷테 시라나이 후리오 시테키테 아게다케레도)
어떤 거짓말이라도 모른 척 해줄 수 있지만
部屋のドアを出る時の「じゃあ、また。」は嘘じゃ許さないから
(헤야노 도아오 데루 토키노 「쟈-、마타。」와 우소쟈 유루사나이카라)
방 문을 나설 때의 「그럼, 나중에.」라는 말은 거짓말로서 용서해줄 수 없으니까
貴社道の橋で攔干にのぼってみせて
(키샤미치노 하시데 완칸니 노봇테 미세테)
키샤미치의 다리에서 난간에 올라가 보여줘
果てもない夢に話 こんな結末じゃなかったはずよ
(하테모 나이 유메노 하나시 콘나 케츠마츠쟈나캇타 하즈요)
끝도 없는 꿈 이야기는 이런 결말이 아니었다구
たぶんあなたのことね 私なんか忘れちゃって
(타분 아나타노 코토네 와타시난카 와스레챳테)
아마도 당신은 나같은 것은 잊어버리고
震えながら泣いて泣いて引き金を握ってる
(후루에나가라 나이테 나이테 히키가네오 니깃테루)
떨면서 울면서 울면서 방아쇠를 잡고 있겠지
横浜のリリーは今 違う街に暮らしてる
(요코하마노 리리-와 이마 치가우 마치니 쿠라시테루)
요코하마의 릴리는 지금 다른 거리에 살고 있어
誰も彼女の事をリリーとは呼ばない遠い街で
(다레모 카노죠노 코토오 리리-토와 요바나이 토오이 마치데)
누구도 그녀를 릴리라고는 부르지 않는 먼 거리에서
Artist : ポルノグラフィティ(포르노 그라피티)
Word : 新藤晴一(신도 하루이치) / Composition : ak.homma
横浜のホテルで街の灯を独り見下ろす
(요코하마노 호테루데 마치노 히오 히토리 미오로스)
요코하마의 호텔에서 거리의 등불을 홀로 보고 있는
女は細い指でおざなりのキスの名残を拭う
(온나와 호소이 유비데 오자나리노 키스노 나고리오 누구-)
여자는 가느다란 손가락으로 성의없는 키스의 자취를 닦는다
港町で暮らす女に お似合いの名前だと言って
(미나토마치데 쿠라스 온나니 오니아이노 나마에다토 잇테)
항구도시에서 사는 여자에게 잘 어울리는 이름이라고 말하며
私をリリーと呼んだキザなとこも
(와타시오 리리-토 욘다 키자나 토코모)
나를 릴리라고 부르던 언짢은 구석도
弱いくせに馬鹿なくせに本当の男になりたいと
(요와쿠세니 바카나쿠세니 혼토-노 오토코니 나리타이토)
약한 주제에, 바보 같은 주제에 진정한 남자가 되고 싶다고
体に傷ばかり作ってたとこも
(카라다니 키즈바카리 츠쿳테타 토코모)
몸에 상처만 만들던 구석도
ここに帰って来さえすればね また愛してあげるわ
(코코니 카엣테 키사에스레바네 마타 아이시테아게루와)
여기로 돌아오기만 한다면 다시 사랑해줄거야
仁義なんて流行らない言葉 海に投げ捨ててよ
(진기난테 하야라나이 코토바 우미니 나게 스테테요)
의리따위 유행하지 않는 말은 바다에 던져버려요
本牧から悪い噂が聞こえて来た時
(혼모쿠카라 와루이 우와사가 키코에테키타 토키)
혼모쿠에서 나쁜 소문이 들려왔을 때
険しい顔を見せた あなたを止める手だてすらなくて
(케와시- 카오오 미세타 아나타오 토메루 테다테스라 나쿠테)
험한 얼굴을 보여준 당신을 막을 방법조차 없어서
どうせ私のこと不幸にするなら他にいい女(ひと)が
(도-세 와타시노 코토 후코-니 스루나라 호카니 이이 히토가)
어차피 나를 불행하게 할 거라면 다른 좋은 사람이
出来たとかね そんな泣けるものにして
(데키타토카네 손나 나케루모노니시테)
생겼다거나 그렇게 울 수 있는 일로 해줘
どんな嘘だって知らないふりをしてきてあげだけれど
(돈나 우소닷테 시라나이 후리오 시테키테 아게다케레도)
어떤 거짓말이라도 모른 척 해줄 수 있지만
部屋のドアを出る時の「じゃあ、また。」は嘘じゃ許さないから
(헤야노 도아오 데루 토키노 「쟈-、마타。」와 우소쟈 유루사나이카라)
방 문을 나설 때의 「그럼, 나중에.」라는 말은 거짓말로서 용서해줄 수 없으니까
貴社道の橋で攔干にのぼってみせて
(키샤미치노 하시데 완칸니 노봇테 미세테)
키샤미치의 다리에서 난간에 올라가 보여줘
果てもない夢に話 こんな結末じゃなかったはずよ
(하테모 나이 유메노 하나시 콘나 케츠마츠쟈나캇타 하즈요)
끝도 없는 꿈 이야기는 이런 결말이 아니었다구
たぶんあなたのことね 私なんか忘れちゃって
(타분 아나타노 코토네 와타시난카 와스레챳테)
아마도 당신은 나같은 것은 잊어버리고
震えながら泣いて泣いて引き金を握ってる
(후루에나가라 나이테 나이테 히키가네오 니깃테루)
떨면서 울면서 울면서 방아쇠를 잡고 있겠지
横浜のリリーは今 違う街に暮らしてる
(요코하마노 리리-와 이마 치가우 마치니 쿠라시테루)
요코하마의 릴리는 지금 다른 거리에 살고 있어
誰も彼女の事をリリーとは呼ばない遠い街で
(다레모 카노죠노 코토오 리리-토와 요바나이 토오이 마치데)
누구도 그녀를 릴리라고는 부르지 않는 먼 거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