タイトル名 : 旅の涯には (타비노하테니와/여행의 끝에는)
ア-ティスト名 : 関ジャニ∞
作曲者名 : velvetronica
作詞者名 : 浅田信一
君の見てた景色なんてどこまでも理想でしかない
(키미가 미테타 케시키난테 도코마데모 리소데 시카나이)
네가 봤던 풍경들은 어디까지나 이상에 지나지않아
僕がつけた知識なんていつまでも役立てはしない
(보쿠가 츠케타 치시키난테 이츠마데모 야쿠타테와 시나이)
내가 알고있던 지식같은건 언제까지나 도움이 되지는 않아
You wake me, wake me, so good
君のくれた言葉胸の奥の方で忘れてはいない
(키미노 쿠레타 코토바 무네노 오쿠노 호-데 와스레테와 이나이)
네가 줬던 말들은 가슴 안에 두고 기억하고 있어
夕陽暮れる街の色を僕は今も無くしてはいない
(유우히 쿠레타 마치노이로오 보쿠와 이마모 나쿠시테와 이나이)
석양이 줬던 거리의 빛깔을 난 지금도 간직하고 있어
You wake me, wake me, so high
今飛ばされそうで彷徨うココロすらもてあまし
(이마 토바사레소-데 사마요우 코코로스라 모테아마시)
지금 휩쓸릴것 같아서 방황하는 마음마저 주체를 못하고
ただ風吹く中を光を影連れて駆け抜ける
(타다 카제 후쿠나카오 히카리토 카게 츠레테 카케누케루)
그저 불어오는 바람 속에서 빛과 그림자를 데리고 빠져나가는거야
僕らが行く道の上でも未来は輝いているのかな
(보쿠라가 유쿠 미치노 우에데모 미라이와 카가야이테이루노카나)
우리들이 걷는 길 위에도 미래는 빛나고 있는걸까
遥かな旅の涯には
(하루카나 타비노 하테니와)
아득한 여행의 끝에는
もう一度君に会えたらまわり道でも歩いて行こう
(모-이치도 키미니 아에타라 마와리미치데모 아루이테유코-)
다시 한번 널 만날 수 있다면 지름길이 아니더라도 걸어갈꺼야
ココロつける薬なんてコンビニに売ってなんかない
(코코로츠케루 쿠스리난테 콤비니니 웃테난카나이)
마음을 치유해주는 약같은건 편의점에서 팔지않아
時を止める時計なんて本のなかの物でしかない
(토키오 토메루 토케이난테 홍노 나카노 모노데시카나이)
시간을 멈출 수 있는 시계같은건 책에서만 나오는거야
You wake me, wake me, so good
今壊されそうで夢見る理由さえ探してる
(이마 코와사레소-데 유메미루 리유사에 사가시테루)
지금 부서질것만 같아서 꿈꾸는 이유마저 찾고있어
あー雨降る日には足下傘捨てて濡れて行く
(아- 아메후루 히니와 아시모토 카사스테테 누레테유쿠)
아, 비오는 날에는 우산을 버리고 흠뻑 젖으며 가자
小さな夢あきらめたならココロはサビついていまうのかな
(치이사나 유메 아키라메타나라 코코로와 사비 츠이테 시마우노카나)
작은 꿈을 포기해버린다면 마음은 녹슬어버리는걸까
ため息花のように
(타메이키 하나노 요-니)
한숨은 꽃처럼
夜空に咲いて消えたらそっと明日を信じていよう
(요조라니 사이테 키에타라 솟토 아시타오 신지테 이요-)
밤하늘에 피어 져버리고나면 살며시 내일을 믿어보자
僕らが行く道の上でも未来は輝いているのかな
(보쿠라가 유쿠 미치노 우에데모 미라이와 카가야이테이루노카나)
우리들이 걷는 길 위에도 미래는 빛나고 있는걸까
遥かな旅の涯には
(하루카나 타비노 하테니와)
아득한 여행의 끝에는
もう一度君に会えたらまわり道でも歩いて行こう
(모-이치도 키미니 아에타라 마와리미치데모 아루이테유코-)
다시 한번 널 만날 수 있다면 지름길이 아니더라도 걸어갈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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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따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