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方神起] 五線紙

by 으따 posted Jun 0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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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の色風に揺れて
(하나노이로카제니유레테)
꽃빛 바람에 흔들려
僕らにメロディーくれるように
(보쿠라니메로디이쿠레루요우니)
우리들에게 멜로디를 들려주듯이
飛行機雲眺めながら
(히코우키구모나가메나가라)
비행기구름을 바라보며
五線紙のようなこの道歩いてく
(고센시노요우나코노미치아루이테쿠)
오선지 같은 이 길을 걸어가
歌声も流れてる
(우타고에모나가레테루)
노랫소리도 흘러

少し早い半そでも芝生の公園なら
(스코시하야이한소데모시바후노코우엔나라)
조금 이른 반팔이지만 잔디밭 공원이라면
空を翔る少年に僕らを帰すから
(소라오카케루쇼우넨니보쿠라오카에수카라)
하늘을 나는 소년으로 우리들을 되돌려주니까
ほら! よそ見した月に誰かが走り出すと
(호라!요소미시타츠키니다레카가하시리다스토)
자! 곁눈질하던 달에게 누군가가 달려가면
すぐ追いかけて行くよ
(스구오이카케테유쿠요)
곧 뒤쫓아가
大人のふりしてても駄目さ
(오토나노후리시테테모다메사)
어른인척해선 안돼
口ずさむ歌もいつか
(구치즈사무우타모이츠카)
흥얼거리는 노래도 언젠가
気持ちは一つに重なり合う
(키모치와히토츠니카사나리아우)
마음은 하나로 겹처져
明日の風に吹かれながら
(아스노카제니후카레나가라)
내일의 바람을 맞으면서
五線紙のようなこの道歩いてく
(고센시노요우나코노미치아루이테쿠)
오선지 같은 이 길을 걸어가
青空も続いてる
(아오조라모츠즈이테루)
파란하늘도 계속 이어져

雲は形変わっても雲に変わりなくて
(쿠모와카타치카왓테모쿠모니카와리나쿠테)
구름은 모습을 바꿔도 구름인채로
それは生きる僕たちとどこか似ているよね
(소레와이키루보쿠타치토도코카니테이루요네)
그것은 살아가는 우리들과 어딘가 닮아 있어
きっと辛い時そばで一緒に嘆くよりも
(킷토츠라이토키소바데잇쇼니나게쿠요리모)
분명 힘들 때 곁에서 함께 슬퍼하는 것 보단
ずっと待っていてくれる
(즛토맛테이테쿠레루)
계속 기다려 주었어
誰より僕の味方だよね
(다레요리보쿠노미카타다요네)
다른 누구보다 나를 믿어줬어
ありがとう君に会えて
(아리가토우키미니아에테)
너를 만날 수 있음에 감사해
乗り越える強さを覚えて行く
(노리코에루츠요사오오보에테유쿠)
이겨나가는 강함을 기억해 가
一人じゃなく一人一人
(히토리쟈나쿠히토리히토리)
혼자가 아닌 우리들
五線紙のようなこの道歩いてく
(고센시노요우나코노미치아루이테쿠)
오선지 같은 이 길을 걸어가
隣には君がいる
(토나리니와키미가이루)
곁엔 니가 있어

きっと十年後なんて誰にも分からなくて
(킷토쥬우넨고난테다레니모와카라나쿠테)
분명 10년후는 누구도 알지 못해
でも集まればすぐに半そでの少年になれる
(데모아츠마레바스구니한소데노쇼우넨니나레루)
하지만 모이면 곧 반팔을 입은 소년으로 돌아갈 수 있어

花の色風に揺れて
(하나노이로카제니유레테)
꽃빛 바람에 흔들려
僕らにメロディーくれるように
(보쿠라니메로디이쿠레루요우니)
우리들에게 멜로디를 들려주듯이
飛行機雲眺めながら
(히코우키구모나가메나가라)
비행기구름을 바라보며
五線紙のようなこの道歩いてく
(고센시노요우나코노미치아루이테쿠)
오선지 같은 이 길을 걸어가
デタラメな歌もいつか
(데타라메나우타모이츠카)
엉터리 노래도 언젠가
気持ちは一つに重なり合う
(키모치와히토츠니카사나리아우)
마음은 하나로 겹처져
明日の風に吹かれながら
(아스노카제니후카레나가라)
내일의 바람을 맞으면서
五線紙のようなこの道歩いてく
(고센시노요우나코노미치아루이테쿠)
오선지 같은 이 길을 걸어가
青空も続いてる
(아오조라모츠즈이테루)
파란하늘도 계속 이어져

歌声も流れてる
(우타고에모나가레테루)
노랫소리도 흘러

隣には君がいる
(토나리니와키미가이루)
곁에 니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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