タイトル名 : 二人の涙雨
ア-ティスト名 : 関ジャニ∞
作曲者名 : オオヤギヒロオ
作詞者名 : 白鶯剛
明かりさんざめく町で歩幅を合わせるように
(아카리 산자메쿠 마치데 호하바오 아와세루요-니)
불빛이 아른거리는 거리에 발걸음을 맞추는 것처럼
肩を寄せる恋人達を眺めながら
(카타오 요세루 코이비토타치오 나가메나가라)
어깨를 기댄채 걷는 연인들을 지켜보면서
知らず知らずのうちの一人で先を急いだ僕を
(시라즈시라즈노 우치니 히토리데 사키오 이소이다 보쿠오)
미쳐 모르는 사이에 혼자 발걸음을 재촉했던 나를
一言も責めず目を伏せた君
(히토코토모 세메즈 메오 후세타 키미)
나무라지않고 아무말없이 눈길을 돌리던 너
重ねた温もりにすこし甘えすぎて
(카사네타 누쿠모리니 스코시 아마에스키테)
내게 닿은 온기에 의지하는게 지나쳐
君の孤独気づきもしないで
(키미노 코도쿠 키즈키모 시나이데)
너의 고독을 미쳐 깨닫지못했어
空からは涙雨 悲しみが連なって
(소라카라와 나미다아메 카나시미가 츠라낫테)
하늘에서는 눈물섞인 비, 슬픔이 이어져
もうこれ以上歩けないと君が心を濡らすように
(모- 고레이죠 아루케나이토 키미가 코코로오 누라스요-니)
이제 더이상은 걸을 수 없다고 네가 마음을 적시는 것처럼...
雨の払うふりして横目で君を見ていた
(아메노 하라우후리시테 요코메데 키미오 미테이타)
비를 터는 척하며 곁눈으로 너를 보고있었어
ふいに背中を向けられるそんな気がして
(후이니 세나카오 무케라레루 손나 키가 시테)
갑자기 내게서 등을 돌리고 갈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どんな時でも側で笑っていた健気さに
(돈나 토키데모 소바데 와랏테이타 케나게사니)
언제라도 늘 곁에서 웃어줬던 밝은 모습에
いつも背を向けていたのは僕だったのに
(이츠모 세오 무케테이타노와 보쿠닷타노니)
항상 등을 돌리고 있었던건 나였는데...
君の手を掴んで強く抱き寄せてもきっと心には触れなれない
(키미노테오 츠칸데 츠요쿠 다키요세테모 킷토 코코로니와 후레나레나이)
너의 손을 잡고 힘껏 품에 안아도 분명 너의 맘엔 닿을 수 없어
空からは涙雨 後悔が連なって
(소라카라와 나미다아메 코카이가 츠라낫테)
하늘에서는 눈물섞인 비, 후회가 이어져서
抑えきれず溢れ出した僕の弱さを隠すように
(오사에키레즈 아후레다시타 보쿠노 요와사오 카쿠스요-니)
견딜수없이 넘쳐흐르는 나의 약한 모습을 감추려는 듯...
空からは涙雨 悲しみが連なって
(소라카라와 나미다아메 카나시미가 츠라낫테)
하늘에서는 눈물섞인 비, 슬픔이 이어져
もうこれ以上歩けないと君が呟く
(모- 고레이죠 아루케나이토 키미가 츠부야쿠)
이제 더이상은 걸을 수 없다고 너가 중얼거려..
空からは涙雨 二人の心模様
(소라카라와 나미다아메 후타리노 코코로모요-)
하늘에서 내리는 눈물섞인 비는 두사람의 마음과 같이...
もう過去には戻れないとそっとさよなら告げるように
(모-카코니와 모도레나이토 솟토 사요나라 츠게루요-니)
이제 과거로는 돌아갈수 없다고 살며시 이별을 고하듯이...
가사두 넘 좋네요- 감사히 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