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イトメア] レゾンデートル

by Monologue posted May 3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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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 幾つもの夜を越えて
Ah 이쿠츠노요루오코에테
Ah 수많은 밤을 넘어서

凍った夢と 消えゆく涙
코옷타유메토 키에유쿠나미다
얼어붙은 꿈과 사라져가는 눈물

Warm me, Warm me, Wrap me

一度全てを忘れたはずなのに
이치도스베테오와스레타하즈나노니
한 번 모든 것을 잊어버렸을 터인데

人を愛せない此の身が憎い
히토오아이세나이코노미가니쿠이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는 이 몸이 미워

どこまで歩いても終わりが見えない
도코마데아루이테모오와리가미에나이
어디까지 걸어도 끝이 보이지 않아

過去の記憶を道連れに
카코노키오쿠오미치즈레니
과거의 기억을 길동무로

此の身は何色に染まりゆくのだろう
코노미와나니이로니소마리유쿠노다로우
이 몸은 어떤 색으로 물들어 가는 것일까

答えを探している
코타에오사가시테이루
답을 찾고 있어

もう 戻れない 訣別の日
모우 모도레나이 케츠베츠노히
더 이상 돌아갈 수 없는 결별의 날

深く根ざした 傷は消えない
후카쿠네자시타 키즈와키에나이
깊게 뿌리박힌 상처는 사라지지 않아

Hide it, Hide it, Hide me

両手に持ちきれないほどの星屑
료우테니모치키레나이호도노호시쿠즈
양 손에 다 들지 못할 정도의 작은 별들

ひとつ、またひとつ宙に返して
히토츠, 마타히토츠소라니카에시테
하나, 또 하나 하늘에 돌려놓고

弱くて惨めな自分はあの頃
요와쿠테미지메나지붕와아노코로
약하고 비참한 나는 그 시절

何も知らずに生きていた
나니모시라즈니이키테이타
아무것도 모르고 살고 있었어

それでも いつでも 明日を夢見ては
소레데모 이쯔데모 아스와유메미테와
그래도 언제라도 내일은 꿈꾸고서는

指折り数えていた
유비오리카조에테이타
손꼽으며 세고 있었어

生きる意味など 知らないままでいい
이키루이미나도 시라나이마마데이이
살아가는 의미 같은 거 모르는 채로 좋아

いつか笑える日が来るのならば
이쯔카와라에루히가쿠루노나라바
언젠가 웃을 수 있는 날이 온다면

あの日、貴方の言葉ひとつで
아노히, 아나타노코토바히토츠데
그 날, 당신의 말 한 마디로

強くなれる気がしたよ
쯔요쿠나레루키가시타요
강해질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

「何も変わらないで 今のままでいい」と 
“나니모카와라나이데 이마노마마데이이”토
“아무것도 바꾸지 마 지금 이대로 좋아”라고

今でも
이마데모
지금도

心のどこかに貴方がいるから
코코로노도코카니아나타가이루카라
마음 어딘가에 그대가 있으니까

迷わずに歩いて行ける
마요와즈니아루이테유케루
망설이지 않고 걸어갈 수 있어

終わりが見えなくてもいいと思えたよ
오와리가미에나쿠테모이이토오모에타요
끝이 보이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할 수 있었어

旅ゆくエトランジェ 答えは知らなくていい
타비유쿠에토란제 코타에와시라나쿠테이이
여행 떠나는 이방인 답은 몰라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