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タ焼けも通りすぎて 明日また会えるかな
유우야케모토오리스기테 아시타마타아에루카나
저녁놀도 지나가고 내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小さな手と手つないで 帰り道の歌歌った頃
치이사나테토테츠나이데 카에리미치노우타우탓타고로
작은 손과 손 잡고 돌아오는 길의 노래 불렀던 시절

画用紙いっぱいに 描いた僕の夢
카요우시잇빠이니 에가이타보쿠노유메
도화지에 가득 그렸던 나의 꿈

どんな風に生きれば 幸せになれるんだろう
돈나후우니이키레바 시아와세니나레룬다로우
어떻게 살면 행복하게 될 수 있을까

苦しい今を変えたくて でも答えは出ないまま
쿠루시이이마오카에타쿠테 데모코타에와데나이마마
괴로운 지금을 바꾸고 싶어서 하지만 답은 나오지 않은 채

どこへも行けず 青い空見上げてた
도코에모유케즈 아오이소라미아게테타
어디에도 가지 못하고 푸른 하늘 올려다보고 있었어

自分が好きで 自分がイヤで
지붕가스키데 지붕가이야데
스스로가 좋아서 스스로가 싫어서

踏み出せばいい 変わりたいそう願えばいい
후미다세바이이 카와리타이소우네가에바이이
나아가면 돼 바뀌고 싶다고 그렇게 소원 빌면 돼

この手ぎゅっとにぎった
코노테귯토니깃타
이 손을 꼭 잡았어

こうして僕は転んで 少しずつ上手になって
코우시테보쿠와코론데 스코시즈츠죠우즈니낫테
이렇게 나는 굴러서 조금씩 솜씨좋게 되고

小さな喜びもいつか 宝物と笑って言えるかな
치이사나요로코비모이쯔카 타카라모노토와랏테이에루카나
작은 기쁨도 언젠가 보물이라고 웃으며 말할 수 있을까

強さもやさしさもなくて この足は震えたままでも
쯔요사모야사시사모나쿠테 코노아시와후루에타마마데모
강함도 상냥함도 없어서 이 발은 흔들린 채 하지만

あの空に虹を描けるようになること ずっと信じてる
아노소라니니지오카케루요우니나루코토 즛토신지테루
저 하늘에 무지개를 그릴 수 있게 되는 것 계속 믿고 있어

どんな風に生きても 幸せになれないよ
돈나카제니이키테모 시아와세니나레나이요
어떤 바람으로 살아가도 행복하게 될 수 없어

聞こえるたくさんの声に あっという間染まって
키코에루타쿠상노코에니 앗토이우마소맛테
들리는 많은 목소리에 앗 하는 사이에 물들어

ため息ついて ホッと胸なでおろす
타메이키츠이테 홋토무네나데오로스
한숨을 쉬고 휴우 하고 가슴을 쓸어내려

自分が好きで 自分がイヤで
지붕가스키데 지붕가이야데
스스로가 좋아서 스스로가 싫어서

踏み出せないまま 変われないと決めつけて
후미다세나이마마 카와레나이토키메츠케테
나아가지 못한 채 바뀔 수 없다고 정하고

この羽を折り曲げた
코노하네오오리마게타
이 날개를 꺾어서 구부렸어

こうして僕はまるで バケツの中のメダカさ
코우시테보쿠와마루데 바케츠노나카노마다카사
이렇게 나는 마치 양동이 안의 송사리같아

小さな水草に絡んで あぶくだけ吐いて生きてる
치아사나미즈구사니카란데 아부쿠다케하이테이키테루
작은 물풀에 얽혀서 거품만 토하며 살고 있어

愛も希望もなくて 大切なのは自分だけで
아이모키보우모나쿠테 타이세츠나노와지붕다케데
사랑도 희망도 없이 소중한 건 나 자신만이고

がらくたはあの空も 虹の色も何も知らない
가라쿠타와아노소라모 니지노이로모나니모시라나이
잡동사니는 저 하늘도 무지개 색도 아무것도 몰라

自分が好きで 自分がイヤで
지붕가스키데 지붕가이야데
스스로가 좋아서 스스로가 싫어서

踏み出すんだ 変われるんだ 必ず
후미다슨다 카와레룬다 카나라즈
나아갈거야 바뀔 수 있어 반드시

この手ぎゅっとにぎった
코노테귯토니깃타
이 손을 꼭 잡았어

それでも僕はまるで バケツの中のメダカさ
소레데모보쿠와마루데 바케츠노나카노마다카사
그래도 나는 마치 양동이 안의 송사리같아

小さな水草に絡んで あぶくだけ吐いて生きてる
치아사나미즈구사니카란데 아부쿠다케하이테이키테루
작은 물풀에 얽혀서 거품만 토하며 살고 있어

強さもやさしさもなくて この足は震えたままでも
쯔요사모야사시사모나쿠테 코노아시와후루에타마마데모
강함도 상냥함도 없어서 이 발은 흔들린 채 하지만

いつかは雨の中に 一人で虹描けるかな
이쯔카와아메노나카니 히토리데니지카케루카나
언젠가는 빗 속에서 혼자 무지개를 그릴 수 있을까
  • ?
    리릭호 2007.11.07 03:43
    제목이 참 이쁜거 같아요~ 이노래 좋아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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