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曲 新藤晴一
(작사/작곡 신도 하루이치)
「さあ その手を離して こっちにおいでよ」
(「사아 소노 테오 하나시테 콧치니 오이데요」)
「자, 그 손을 놓고 이쪽으로 와요」
銀の空中ブランコは夜空に弧を描き揺れる
(긴노 쿠-츄- 브란코와 요조라니 코오 에가키 유레루)
은의 공중 그네는 밤하늘에 호를 그리며 흔들리고 있어
近づいては離れて あなたの手に
(치카즈이테와 하나레테 아나타노 테니)
가까워지고는 떨어져 당신의 손에
受け止めて欲しいのに まだ一人揺れるのはなぜ?
(우케토메테 호시이노니 마다 히토리 유레루노와 나제?)
받아들여지고 싶은데 또다시 혼자 흔들리는 것은 어째서?
私を強く引き寄せる力は今
(와타시오 츠요쿠 히키요세루 치카라와 이마)
나를 강하게 끌어당기고 있는 힘은 지금
暗い闇の底に待つ地面でしょうか
(쿠라이 야미노 소코니 마츠 치멘데쇼-카)
어두운 암흑의 바닥에서 기다리는 지면일까요?
息をのんで 目を閉じて 飛び出してく
(이키오 논데 메오 토지테 토비다시테쿠)
숨을 마시고 눈을 감고 날아올라요
この体も この胸も ただあなたに惹かれ
(코노 카라다모 코노 무네모 타다 아나타니 히카레)
이 몸도 이 가슴도 단지 당신에게 끌려
迷わずに行けると思うよ 両手を広げて
(마요와즈니 이케루토 오모-요 료-테오 히로게테)
망설임 없이 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양 손을 들어올리고
ねえ 三日月ライトをそっと消したら
(네에 밋카즈키 라이토오 솟토 케시타라)
저어- 초승달의 빛을 살며시 끈다면
ぎゅっと肩を抱いててね 一人落ちてしまわぬように
(귯토 카타오 다이테테네 히토리 오치테 시마와누 요-니)
어깨를 꼭 껴안아줘요 홀로 떨어져 버리지 않도록
私を強く引き寄せる力は今
(와타시오 츠요쿠 히키요세루 치카라와 이마)
나를 강하게 끌어당기고 있는 힘은 지금
確かに感じられる心の高嗚り
(타시카니 칸지라레루 코코로노 타카나리)
확실히 느낄 수 있는 마음의 울림
この闇は やさしいカーテン つつまれてく
(코노 야미와 야사시- 카텐 츠츠마레 테쿠)
이 어둠은 따스한 커튼으로 싸여가고 있어요
いつからか時間が意味をなくしていたの
(이츠카라카 지칸가 이미오 나쿠시테이타노)
언젠가부터 시간이 의미를 잃어가고 있어요
一秒と千年の間に違いはなくて
(이치뵤-토 센넨노 아이다니 치가이와 나쿠테)
1초와 천 년 사이에 다른 것은 없어요
永遠でなくてもいい 限りある命と
(에이엔데나쿠테모 이이 카기리 아루 이노치토)
영원하지 않아도 좋아요 끝이 있는 목숨과
愛しい時が流れて
(이토시- 토키가 나가레테)
사랑스러운 시간이 흘러가요
小さな泡になって消えてゆく瞬間
(치이사나 아와니 낫테 키에테유쿠 슌칸)
작은 거품이 되어 사라지는 순간
それさえ愛したい
(소레사에 아이시타이)
그것마저 사랑하고 싶어
この体も この胸も ただあなたに夢中
(코노 카라다모 코노 무네모 타다 아나타니 무츄-)
이 몸도 이 가슴도 그저 당신에게 빠져있어요
手をならして 呼び続けてね 私はここに
(테오 나라시테 요비츠즈케테네 와타시와 코코니)
손을 울려 계속 불러주세요 나는 여기 있어요
いつからか時間が意味をなくしていたの
(이츠카라카 지칸가 이미오 나쿠시테이타노)
언젠가부터 시간이 의미를 잃어가고 있어요
一秒と千年の間に違いはなくて
(이치뵤-토 센넨노 아이다니 치가이와 나쿠테)
1초와 천 년 사이에 다른 것은 없어요
*해석/독음 : 키츠야(http://blog.naver.com/eunjin58)
지음아이에 올려보는 두 번째 가사해석입니다;ㅂ;
일본어 가사는 가사집 보고 하나하나 베꼈는데, 일어 초보자라서 하나하나 쓰는 게 참 힘들더래요ㄱ-;;
어쨌든 m-CABI의 17번째 트랙 그라비티입니다~!
늦었지만 즐감하세요:D
(작사/작곡 신도 하루이치)
「さあ その手を離して こっちにおいでよ」
(「사아 소노 테오 하나시테 콧치니 오이데요」)
「자, 그 손을 놓고 이쪽으로 와요」
銀の空中ブランコは夜空に弧を描き揺れる
(긴노 쿠-츄- 브란코와 요조라니 코오 에가키 유레루)
은의 공중 그네는 밤하늘에 호를 그리며 흔들리고 있어
近づいては離れて あなたの手に
(치카즈이테와 하나레테 아나타노 테니)
가까워지고는 떨어져 당신의 손에
受け止めて欲しいのに まだ一人揺れるのはなぜ?
(우케토메테 호시이노니 마다 히토리 유레루노와 나제?)
받아들여지고 싶은데 또다시 혼자 흔들리는 것은 어째서?
私を強く引き寄せる力は今
(와타시오 츠요쿠 히키요세루 치카라와 이마)
나를 강하게 끌어당기고 있는 힘은 지금
暗い闇の底に待つ地面でしょうか
(쿠라이 야미노 소코니 마츠 치멘데쇼-카)
어두운 암흑의 바닥에서 기다리는 지면일까요?
息をのんで 目を閉じて 飛び出してく
(이키오 논데 메오 토지테 토비다시테쿠)
숨을 마시고 눈을 감고 날아올라요
この体も この胸も ただあなたに惹かれ
(코노 카라다모 코노 무네모 타다 아나타니 히카레)
이 몸도 이 가슴도 단지 당신에게 끌려
迷わずに行けると思うよ 両手を広げて
(마요와즈니 이케루토 오모-요 료-테오 히로게테)
망설임 없이 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양 손을 들어올리고
ねえ 三日月ライトをそっと消したら
(네에 밋카즈키 라이토오 솟토 케시타라)
저어- 초승달의 빛을 살며시 끈다면
ぎゅっと肩を抱いててね 一人落ちてしまわぬように
(귯토 카타오 다이테테네 히토리 오치테 시마와누 요-니)
어깨를 꼭 껴안아줘요 홀로 떨어져 버리지 않도록
私を強く引き寄せる力は今
(와타시오 츠요쿠 히키요세루 치카라와 이마)
나를 강하게 끌어당기고 있는 힘은 지금
確かに感じられる心の高嗚り
(타시카니 칸지라레루 코코로노 타카나리)
확실히 느낄 수 있는 마음의 울림
この闇は やさしいカーテン つつまれてく
(코노 야미와 야사시- 카텐 츠츠마레 테쿠)
이 어둠은 따스한 커튼으로 싸여가고 있어요
いつからか時間が意味をなくしていたの
(이츠카라카 지칸가 이미오 나쿠시테이타노)
언젠가부터 시간이 의미를 잃어가고 있어요
一秒と千年の間に違いはなくて
(이치뵤-토 센넨노 아이다니 치가이와 나쿠테)
1초와 천 년 사이에 다른 것은 없어요
永遠でなくてもいい 限りある命と
(에이엔데나쿠테모 이이 카기리 아루 이노치토)
영원하지 않아도 좋아요 끝이 있는 목숨과
愛しい時が流れて
(이토시- 토키가 나가레테)
사랑스러운 시간이 흘러가요
小さな泡になって消えてゆく瞬間
(치이사나 아와니 낫테 키에테유쿠 슌칸)
작은 거품이 되어 사라지는 순간
それさえ愛したい
(소레사에 아이시타이)
그것마저 사랑하고 싶어
この体も この胸も ただあなたに夢中
(코노 카라다모 코노 무네모 타다 아나타니 무츄-)
이 몸도 이 가슴도 그저 당신에게 빠져있어요
手をならして 呼び続けてね 私はここに
(테오 나라시테 요비츠즈케테네 와타시와 코코니)
손을 울려 계속 불러주세요 나는 여기 있어요
いつからか時間が意味をなくしていたの
(이츠카라카 지칸가 이미오 나쿠시테이타노)
언젠가부터 시간이 의미를 잃어가고 있어요
一秒と千年の間に違いはなくて
(이치뵤-토 센넨노 아이다니 치가이와 나쿠테)
1초와 천 년 사이에 다른 것은 없어요
*해석/독음 : 키츠야(http://blog.naver.com/eunjin58)
지음아이에 올려보는 두 번째 가사해석입니다;ㅂ;
일본어 가사는 가사집 보고 하나하나 베꼈는데, 일어 초보자라서 하나하나 쓰는 게 참 힘들더래요ㄱ-;;
어쨌든 m-CABI의 17번째 트랙 그라비티입니다~!
늦었지만 즐감하세요: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