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5.23 12:03

[Rie fu] ツキアカリ

조회 수 3306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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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い青い空に月の光を点す
(아오이아오이소라니츠키노히카리오토모스)
푸르고 푸른 하늘에 달의 빛을 지펴
甘く淡く重いそんなものに捉われて
(아마쿠아와쿠오모이손나모노니토라와레테)
달콤하고 엷고 무거운 그런 것에 사로 잡혀서
この月明かりの下一人知らず
(코노츠키아카리노시타히토리시라즈)
이 달빛 아래 혼자 아무것도 모른 채
君の名前だけを呼んでいた
(키미노나마에다케오욘데이타)
너의 이름만을 부르고 있었어
いつまでも未来を探してた
(이츠마데모미라이오사가시테타)
언제까지나 미래를 찾고 있었어
この光の中に
(코노히카리노나카니)
이 빛 속에서

いつもいつもそばで信じて行く力が
(이츠모이츠모소바데신지테유쿠치카라가)
언제나 언제나 곁에서 믿어가는 힘이
遠く脆いものを動かしてる気がしてた
(토오쿠모로이모노오우고카시테루키가시테타)
멀리 깨지기 쉬운 것이 움직이는 듯한 기분이 들었어
この月明かりの下一人知らず
(코노츠키아카리노시타히토리시라즈)
이 달빛 아래 혼자 아무것도 모른 채
君の名前だけを呼んでいた
(키미노나마에다케오욘데이타)
너의 이름만을 부르고 있었어
静かな愛情を信じてた
(시즈카나아이죠우오신지테타)
고요한 애정을 믿고 있었어
この光の中に
(코노히카리노나카니)
이 빛 속에서

何も掴めないような夜には
(나니모츠카메나이요우나요루니와)
아무것도 잡을 수 없을 듯한 밤에는
君を想わない時はない
(키미오오모와나이토키와나이)
너를 떠올리지 않은 시간은 없어
There isn't a day I don't think about
迷う心が君に届くように
(마요우코코로가키미니토도쿠요우니)
방황하는 마음이 너에게 전해지도록

この月明かりの下で
(코노츠키아카리노시타데)
이 달빛 아래서
私の名前を呼んで
(와타시노나마에오욘데)
나의 이름을 부르고
確かに会いに行くよ何処へでも
(타시카니아이니유쿠요도코에데모)
확실히 만나러 가 어디라도
君のそばに
(키미노소바니)
너의 곁에

この月明かり瞬きひとつせず
(코노츠키아카리마바타키히토츠세즈)
이 달빛 아래 눈 한번 깜빡이지 않고
静かに私を見つめていた
(시즈카니와타시오미츠메테이타)
가만히 나를 바라보고 있었어
君との未来を探してた
(키미토노미라이오사가시테타)
너와의 미래를 찾고 있었어
この光の中に
(코노히카리노나카니)
이 빛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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