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king] 遠い匂い

by Monologue posted May 1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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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の後ろ姿を ぼくは見つめていたんだ
키미노우시로스가타오 보쿠와미츠메테이탄다
그대의 뒷모습을 나는 바라보고 있었어

長く長く君の背中を ぼくは頼りにしてたんだ
나가쿠나가쿠키미노세나카오 보쿠와타요리니시테탄다
오랜 세월 그대의 등을 나는 의지하고 있었어

自分がいるところを いつも仮の場所だと
지붕가이루토코로오 이쯔모카리노바쇼다토
자신이 있는 곳을 언제나 임시 장소라고

逃げて逃げて夢の世界へ 君の声を抱きしめる
니게테니게테유메노세카이에 키미노코에오다키시메루
도망치고 도망쳐 꿈의 세계로 그대의 목소리를 껴안아

友と恋と裏目に出る純粋が
토모토코이토우라메니데루쥰수이가
친구와 사랑과 나쁜 결과에 나오는 순수가

青い自意識を キリキリ痛めつける
아오이지이시키오 키리키리이타메츠케루
푸른 자의식을 날카롭게 꾸짖어

ああ ぼくはこれから何をしよう
아아 보쿠와코레카라나니오시요우
아아 나는 앞으로 무엇을 할까

こんなぼくじゃ 君に好かれるわけがないのさ
콘나보쿠쟈 키미니스카레루와케가나이노사
이런 나라면 그대가 좋아할 리가 없어

君はぼくにやさしくて いつも本当にやさしくて
키미와보쿠니야사시쿠테 이쯔모혼토우니야사시쿠테
그대는 나에게 상냥해서 언제나 정말로 상냥해서

ずっとずっとぼくを見ててくれたね 君の体温おぼえてる
즛토즛토보쿠오미테테쿠레타네 키미노타이온오보에테루
계속 계속 나를 봐 주었네 그대의 체온 기억하고 있어

テレビとSEXとロックン・ロールが
테레비토SEX토록쿤로오루가
TV와 SEX와 로큰롤이

頭の中で とぐろ巻いていた
아타마노나카데 토구로마이테이타
머리 안에서 꼬여 말려 있었어

ああ どろり重い心引きずって
아아 도로리오모이코코로히키즛테
아아 질퍽하게 무거운 마음 질질 끌고

体だけは丈夫なので 今日も笑っていよう
카라다다케와죠우부나노데 쿄우모와랏테이요우
몸만은 건강하니까 오늘도 웃고 있자

いいことも悪いことも 受け入れられなくて
이이코토모와루이코토모 우케이레라레나쿠테
좋은 일도 나쁜 일도 받아들이지 못해서

初めからないものを 必死に探してた
하지메카라나이모노오 힛시니사가시테타
처음부터 없는 것을 필사적으로 찾고 있었어

ああ ぼくはこれから何をしよう
아아 보쿠와코레카라나니오시요우
아아 나는 앞으로 무엇을 할까

こんなぼくじゃ 君に好かれるわけがないのさ
콘나보쿠쟈 키미니스카레루와케가나이노사
이런 나라면 그대가 좋아할 리가 없어

ああ どろり重い心引きずって
아아 도로리오모이코코로히키즛테
아아 질퍽하게 무거운 마음 질질 끌고

体だけは丈夫なので 今日も笑っていよう
카라다다케와죠우부나노데 쿄우모와랏테이요우
몸만은 건강하니까 오늘도 웃고 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