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balloon] 雪のツバサ

by Monologue posted May 1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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凍てつく夜 立ち止まれず
이테츠쿠요루 타치토마레즈
얼어붙은 밤 멈춰서지 못하고

僕ら始まる 熱を待ってる
보쿠라하지마루 네츠오맛테루
우리들 시작해 열기를 기다려

求めすぎて 散切れる夢
모토메스기테 치기레루유메
너무 바라서 산산이 찢어지는 꿈

そんな欠片で 何が叶うの?
손나카케라데 나니가카나우노?
그런 조각으로 무엇이 이루어지는거야?

キレイにすれ違う心 夜明けも遠すぎる街で
키레이니스레치카우코코로 요아케모토오스기루마치데
아름답게 스쳐지나가는 마음 새벽도 너무 먼 길에서

僕らは真冬の星より
보쿠라와마후유노호시요리
우리들은 한겨울의 별보다

夢中で儚い
무츄우데하카나이
열중해서 덧없어

胸に落ちた 純白い想いが
무네니오치타 시로이오모이가
가슴에 떨어진 하얀 추억이

溢れ出して 僕を揺らして
아후레다시테 보쿠오유라시테
넘쳐흘러서 나를 흔들고

空が零した 優しさだから
소라가코보시타 야사시사다카라
하늘이 넘치게 한 상냥함이니까

雪は寄せ合った ツバサのように
유키와요세앗타 츠바사노요우니
눈은 밀려왔어 날개와 같이

君の肩を包むよ
키미노카타오츠츠무요
그대의 어깨를 감싸안아

「独りだけで 居られない」と
”히토리다케데 이라레나이”토
“혼자서만은 있을 수 없어”라고

人は弱さを 恋にするから
히토와요와사오 코이니스루카라
사람은 약함을 사랑으로 하니까

微かに触れる唇に 変えられるものは なくても
카스카니후레루쿠치비루니 카에라레루모노와 나쿠테모
희미하게 닿는 입술에 바뀌는 것은 없어도

何処かで凍えてる明日を
도코카데코오에테루아시타오
어디선가 얼고 있는 내일을

引き寄せるように
히키요세루요우니
끌어당기는 것처럼

淡く積もる 純白い想いを
아와쿠쯔모루 시로이오모이오
옅게 쌓이는 하얀 추억을

せめて君に 伝えられたら
세메테키미니 츠타에라레타라
적어도 그대에게 전할 수 있다면

何ができるの? その寂しさで
나니가데키루노? 손나사비시사데
무엇이 가능해? 그런 외로움으로

雪は閉じられた ツバサのように
유키와토지라레타 츠바사노요우니
눈은 닫힌 날개와 같이

ただぬくもり守って
타다누쿠모리마못테
그저 따스함을 지키고

生まれたての願いを抱えてる
우마레타테노네가이오카카에테루
태어난 지 얼마 안 되는 소원을 껴안고 있어

震えるその手を 暖めてあげよう
후루에루소노테오 아타타메테아게요우
떨리는 그 손을 따스하게 해 주자

灯した光 見失わないように
테라시타히카리 미우시나와나이요우니
비친 빛 놓치지 않도록

胸に落ちた 純白い想いよ
무네니오치타 시로이오모이요
가슴에 떨어진 하얀 추억이여

どうか何も 壊さぬまま
도우카나니모 코와사누마마
부디 아무것도 부수지 않은 채

空が零した 優しさだから
소라가코보시타 야사시사다카라
하늘이 넘치게 한 상냥함이니까

雪は寄せ合った ツバサのように
유키와요세앗타 츠바사노요우니
눈은 밀려왔어 날개와 같이

君の肩を包むよ
키미노카타오츠츠무요
그대의 어깨를 감싸안아

ただ ぬくもり守って
타다 누쿠모리마못테
그저 따스함을 지키고

君と僕を包んでゆく
키미토보쿠오츠츤데유쿠
그대와 나를 감싸 안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