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伴都美子] 優しい雨

by CHEMI♡m-flo posted May 0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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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 by: 小泉今日子

心の隙間に 優しい雨が降る
코코로노스키마니 야사시이아메가후루
마음의 빈틈에 상냥한 비가 내려

疲れた背中を そっと湿らせてく
츠카레타세나카오 솟토시메라세테쿠
지친 등을 가만히 적셔 가

群れをなす魚たち
무레오나스사카나타치
무리를 만드는 물고기들

少し楽し気に
스코시타노시게니
조금 즐거운 기분으로

駅に向かって走ってく
에키니무캇테하싯테쿠
역을 향해서 달려 가

こんなに普通の毎日の中で
콘나니후쯔우노마이니치노나카데
이렇게 평범한 매일 안에서

出会ってしまった二人
데앗테시맛타후타리
만나버린 두 사람

降りしきる雨に すべてを流してしまえたらいいけれど…
오리시키루아메니 스베테오나가시테시마에타라이이케레도…
쏟아지는 비에 모든 것을 흘려버릴 수 있다면 좋겠지만…

あなたの知らない誰かと見つめてた
아나타노시라나이다레카토미쯔메테타
당신을 모르는 누군가와 바라보았던

遠くに揺れてる街はダイヤモンド
토오쿠니유레테루마치와다이야몬도
멀리서 흔들리는 거리는 다이아몬드

ひとつずつ消えてゆく
히토츠즈츠키에테유쿠
하나씩 사라져 가

夜の静けさに 息をひそめて見守るの
요루노시즈케사니 이키오히소메테미마모루노
밤의 조용함에 숨을 죽인 채 바라보아

運命だなんて口にするのなら
운메이다난테쿠치니스루노나라
운명이라는 말을 할 거라면

抱きしめて連れ去ってよ
다키시메테츠레하싯테요
꼭 껴안고 데리고 달려 줘

私のすべてに目を反らさないで
와타시노스베테니메오소라사나이데
나의 모든 것에서 눈을 돌리지 말아

はじまってしまったから…
하지맛테시맛타카라…
시작해버렸으니까…

こんなに普通の毎日の中で
콘나니후쯔우노마이니치노나카데
이렇게 평범한 매일 안에서

出会ってしまった二人
데앗테시맛타후타리
만나버린 두 사람

雨が止む前に抱きしめ合えたら
아메가야무마에니다키시메아에타라
비가 그치기 전에 서로 껴안을 수 있다면

あなたについてゆく
아나타니쯔이테유쿠
그대를 따라 갈거야

はじまってしまったから…
하지맛테시맛타카라…
시작해버렸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