手を振る君に浮かぶ笑顔
테오후루키미니우카부에가오
손을 흔드는 그대에게 떠오르는 웃는 얼굴
近づく気持ち弾んだ足取り
치카즈쿠키모치하즌다아시토리
가까워지는 마음 들뜨는 발걸음
寂しさに揺れた昨日
사비시사니유레타키노우
외로움에 흔들린 어제
手と手が触れた瞬間 溶けて消えた
테토테가후레타슝칸 토케테키에타
손과 손이 닿은 순간 녹아 사라졌어
あれは出逢いの季節 そよぐ春の風に
아레와데아이노키세츠 소요구하루노카제니
그건 만남의 계절 살랑거리는 봄의 바람에
ゆらり舞い降りて来た 空があなたを照らす
유라리마이오리테키타 소라가아나타오테라스
가볍게 춤추며 내려온 하늘이 그대를 비추어
2人掛けのベンチに 独り座るあなた
후타리카케노벤치니 히토리스와루아나타
2인용 벤치에 혼자 앉는 그대
揺れる髪を束ねて はやる気持ち押さえきれず
유레루카미오타바네테 하야루키모치오사에키레즈
흔들리는 머리카락을 묶고 조급한 마음을 누르지 못한 채
去年までの私 こんな虹色の空が
쿄넨마데노와타시 콘나니지이로노소라가
작년까지의 나 이런 무지개색의 하늘이
あるなんて思わず 空を見上げて微笑む
아루난테오모와즈 소라오미아게테호호에무
있다고 생각하지 못하고 하늘을 올려다보며 미소지어
いつもの場所で 話す声と
이쯔모노바쇼데 하나스코에토
언제나의 장소에서 말하는 목소리와
笑顔が素敵 それだけでいいの
에가오가스테키 소레다케데이이노
웃는 얼굴이 멋져 그걸로 좋아
少しだけ悩ましげな仕草や
스코시다케나야마시게나시구사야
조금만 괴로워하는 듯한 몸짓이나
横顔を見てたい
요코가오오미테타이
옆얼굴을 보고 싶어
『目覚めの時に いてくれたら…』
“메자메노토키니 이테쿠레타라…”
“눈을 떴을 때 있어 준다면…”
朝が嫌いな 私だったけど
아사가키라이나 와타시닷타케도
아침이 싫은 나였지만
明日また もし晴れなら
아시타마타 모시하레나라
내일 다시 만일 맑다면
この場所で待っていてね 駆けてゆくわ
코노바쇼데맛테이테네 카케테유쿠와
여기서 기다리고 있어 달려 갈게
枯れる程涙して 恋を諦めた日
카레루호도나미다시테 코이오아키라메타히
눈물이 마를 정도로 울고 사랑을 포기했던 날
雨が止めば必ず 青い空が待ってるなんて
아메가야메바카나라즈 아오이소라가맛테루난테
비가 그치면 반드시 파란 하늘이 기다린다는 것 따위
深く長はに 「さよなら」を告げた日から
후카쿠나가이후유니 “사요나라”오쯔게타히카라
깊고 긴 겨울에 “안녕”을 고한 날부터
こんなにも近くに 風が幸せを運び
콘나니모치카쿠니 카제가시아와세오하코비
이렇게 가깝게 바람이 행복을 나르고
時間は共に 通り過ぎる
지캉와토모니 토오리스기루
시간은 함께 지나가
全てを癒し 幸せを運ぶ
스베테오이야시 시아와세오하코부
모든 것을 낫게 하고 행복을 날라
悲しみに戸惑っても
카나시미니토마돗테모
슬픔에 방황해도
ゆっくりと前に進めばいい
윳쿠리토마에니스스메바이이
느긋하게 앞으로 전진하면 돼
信じる気持ち 胸に誓う
신지루키모치 무네니치카우
믿는 마음 가슴에 맹세해
心の中に 雲がかかっても
코코로노나카니 쿠모가카캇테모
마음 안에 구름이 끼어도
明日には 昇る太陽
아시타니와 노보루타이요우
내일은 뜨는 태양
2人で見つめていたい
후타리데미츠메테이타이
둘이서 바라보고 싶어
I fall in love with you.
あなた想うことが こんなに幸せなんて
아나타오모우코토가 콘나니시아와세난테
당신을 생각하는 일이 이렇게 행복하리라고는
いつもの場所で 話す声と
이쯔모노바쇼데 하나스코에토
언제나의 장소에서 말하는 목소리와
笑顔が素敵 それだけでいいの
에가오가스테키 소레다케데이이노
웃는 얼굴이 멋져 그걸로 좋아
少しだけ悩ましげな仕草や
스코시다케나야마시게나시구사야
조금만 괴로워하는 듯한 몸짓이나
横顔を見てたい
요코가오오미테타이
옆얼굴을 보고 싶어
手を振る君に 浮かぶ笑顔
테오후루키미니 우카부에가오
손을 흔드는 그대에게 떠오르는 웃는 얼굴
近づく気持ち 弾んだ足取り
치카즈쿠키모치 하즌다아시토리
가까워지는 마음 들뜨는 발걸음
寂しさに 揺れた昨日
사비시사니 유레타키노우
외로움에 흔들린 어제
手と手が触れた瞬間 溶けて消えた
테토테가후레타슝칸 토케테키에타
손과 손이 닿은 순간 녹아 사라졌어
테오후루키미니우카부에가오
손을 흔드는 그대에게 떠오르는 웃는 얼굴
近づく気持ち弾んだ足取り
치카즈쿠키모치하즌다아시토리
가까워지는 마음 들뜨는 발걸음
寂しさに揺れた昨日
사비시사니유레타키노우
외로움에 흔들린 어제
手と手が触れた瞬間 溶けて消えた
테토테가후레타슝칸 토케테키에타
손과 손이 닿은 순간 녹아 사라졌어
あれは出逢いの季節 そよぐ春の風に
아레와데아이노키세츠 소요구하루노카제니
그건 만남의 계절 살랑거리는 봄의 바람에
ゆらり舞い降りて来た 空があなたを照らす
유라리마이오리테키타 소라가아나타오테라스
가볍게 춤추며 내려온 하늘이 그대를 비추어
2人掛けのベンチに 独り座るあなた
후타리카케노벤치니 히토리스와루아나타
2인용 벤치에 혼자 앉는 그대
揺れる髪を束ねて はやる気持ち押さえきれず
유레루카미오타바네테 하야루키모치오사에키레즈
흔들리는 머리카락을 묶고 조급한 마음을 누르지 못한 채
去年までの私 こんな虹色の空が
쿄넨마데노와타시 콘나니지이로노소라가
작년까지의 나 이런 무지개색의 하늘이
あるなんて思わず 空を見上げて微笑む
아루난테오모와즈 소라오미아게테호호에무
있다고 생각하지 못하고 하늘을 올려다보며 미소지어
いつもの場所で 話す声と
이쯔모노바쇼데 하나스코에토
언제나의 장소에서 말하는 목소리와
笑顔が素敵 それだけでいいの
에가오가스테키 소레다케데이이노
웃는 얼굴이 멋져 그걸로 좋아
少しだけ悩ましげな仕草や
스코시다케나야마시게나시구사야
조금만 괴로워하는 듯한 몸짓이나
横顔を見てたい
요코가오오미테타이
옆얼굴을 보고 싶어
『目覚めの時に いてくれたら…』
“메자메노토키니 이테쿠레타라…”
“눈을 떴을 때 있어 준다면…”
朝が嫌いな 私だったけど
아사가키라이나 와타시닷타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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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日また もし晴れなら
아시타마타 모시하레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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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기다리고 있어 달려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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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루호도나미다시테 코이오아키라메타히
눈물이 마를 정도로 울고 사랑을 포기했던 날
雨が止めば必ず 青い空が待ってるなんて
아메가야메바카나라즈 아오이소라가맛테루난테
비가 그치면 반드시 파란 하늘이 기다린다는 것 따위
深く長はに 「さよなら」を告げた日から
후카쿠나가이후유니 “사요나라”오쯔게타히카라
깊고 긴 겨울에 “안녕”을 고한 날부터
こんなにも近くに 風が幸せを運び
콘나니모치카쿠니 카제가시아와세오하코비
이렇게 가깝게 바람이 행복을 나르고
時間は共に 通り過ぎる
지캉와토모니 토오리스기루
시간은 함께 지나가
全てを癒し 幸せを運ぶ
스베테오이야시 시아와세오하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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悲しみに戸惑っても
카나시미니토마돗테모
슬픔에 방황해도
ゆっくりと前に進めばいい
윳쿠리토마에니스스메바이이
느긋하게 앞으로 전진하면 돼
信じる気持ち 胸に誓う
신지루키모치 무네니치카우
믿는 마음 가슴에 맹세해
心の中に 雲がかかっても
코코로노나카니 쿠모가카캇테모
마음 안에 구름이 끼어도
明日には 昇る太陽
아시타니와 노보루타이요우
내일은 뜨는 태양
2人で見つめていたい
후타리데미츠메테이타이
둘이서 바라보고 싶어
I fall in love with you.
あなた想うことが こんなに幸せなんて
아나타오모우코토가 콘나니시아와세난테
당신을 생각하는 일이 이렇게 행복하리라고는
いつもの場所で 話す声と
이쯔모노바쇼데 하나스코에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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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카즈쿠키모치 하즌다아시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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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시사니 유레타키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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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토테가후레타슝칸 토케테키에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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