ココロ予報 ♪
作詞 引地洋輔
作曲 引地洋輔
唄 RAG FAIR
Shalalalala
胸に描くのは晴れ 空が僕とひとつになる
무네니에가쿠노와하레 소라가보쿠토히토츠니나루
가슴에 그리는 건 맑음 하늘이 나와 하나가 돼
目を覚まして窓開けて射し込む光見て 新しい朝が今日も始まる
메오사마시테마도아케테사시코무히카리미테 아타라시이아사가쿄-모하지마루
눈을 뜨고 창문을 열어 내리쬐는 빛을 보고 새로운 아침이 오늘도 시작돼
顔洗って歯を磨いて準備はOK 駅へ向かう足音が奏でるリズム
카오아랏테하오미가이테쥰비와OK 에키에무카우아시오토가카나데루리즈무
세수를 하고 이를 닦으면 준비는 OK 역으로 향하는 발소리가 연주하는 리듬
昨日が残した水たまりも ほら今日の太陽が連れ去ってく
키노-가노코시타미즈타마리모 호라쿄-노타이요-가츠레삿테쿠
어제가 남긴 물구덩이도 봐봐 오늘의 태양이 데리고 가버려
Shalalalala
胸に描くのは晴れ 空が僕についてくる
무네니에가쿠노와 하레 소라가보쿠니츠이테쿠루
가슴에 그린 건 맑음 하늘이 나에게 붙어 와
Shalalalala
閉じた瞳の中で 雨降る日もあるけど
토지타히토미노나카데 아메후루히모아루케도
감은 눈동자 속에서 비가 내리는 날도 있지만
動き出した僕のココロ予報
우고키다시타보쿠노코코로요호-
움직이기 시작한 나의 마음예보
澄み切って続いてゆく
스미킷테츠즈이테유쿠
맑디맑게 계속 돼
昼休みベンチに並んで座り 雲を掴むような話したり
히루야스미벤치니나란데스와리 쿠모오츠카무요-나하나시시타리
점심시간 벤치에 나란히 앉아 뜬구름을 잡는 듯한 이야기도 하고
噴水に大はしゃぎしてる子供に 自然と小さく目を細めたり
훈스이니오-하샤기시테루코도모니 시젠토치-사쿠메오호소메타리
분수에 크게 들떠있는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작게 눈을 가늘게 뜨거나
アスファルトゆらり蜃気楼の 彼方で遊んでる少年は僕
아스화루토유라리신키로-노 카나타데아손데루쇼-넨와보쿠
아스팔드가 흔들하고 움직이는 신기루 저편에서 놀고 있는 소년은 나
Shalalalala
過ぎた夏に黄昏 空が僕を連れてくる
스기타나츠니타소가레 소라가보쿠오츠레테쿠로
지난 여름에 해질 무렵 하늘이 나를 데리고 와
Shalalalala
閉じた瞳の中で 今思い出映して
토지타히토미노나카데 이마오모이데우츠시테
감은 눈동자 속에서 지금 추억을 비춰서
浮かべたのはいつかの心模様
우카베타노와이츠카노코코로모요-
띄운건 언젠가의 마음모양
青空とひとつになる
아오조라토히토츠니나루
파란하늘과 하나가 돼
Shalalalala
胸に描くのは晴れ 空が僕についてくる
무네니에가쿠노와 하레 소라가보쿠니츠이테쿠루
가슴에 그린 건 맑음 하늘이 나에게 붙어 와
Shalalalala
過ぎた夏に黄昏 空が僕を連れてくる
스기타나츠니타소가레 소라가보쿠오츠레테쿠로
지난 여름에 해질 무렵 하늘이 나를 데리고 와
Shalalalala
閉じた瞳の中で 雨降る日もあるけど
토지타히토미노나카데 아메후루히모아루케도
감은 눈동자 속에서 비가 내리는 날도 있지만
動き出した僕のココロ予報
우고키다시타보쿠노코코로요호-
움직이기 시작한 나의 마음예보
澄み切って青空とひとつになる
스미킷테아오조라토히토츠니나루
맑디 맑은 파란하늘과 하나가 돼
続いてゆく
츠즈이테유쿠
계속 돼
ひとつになる
히토츠니나루
하나가 돼
[지음아이]
作詞 引地洋輔
作曲 引地洋輔
唄 RAG FAIR
Shalalalala
胸に描くのは晴れ 空が僕とひとつになる
무네니에가쿠노와하레 소라가보쿠토히토츠니나루
가슴에 그리는 건 맑음 하늘이 나와 하나가 돼
目を覚まして窓開けて射し込む光見て 新しい朝が今日も始まる
메오사마시테마도아케테사시코무히카리미테 아타라시이아사가쿄-모하지마루
눈을 뜨고 창문을 열어 내리쬐는 빛을 보고 새로운 아침이 오늘도 시작돼
顔洗って歯を磨いて準備はOK 駅へ向かう足音が奏でるリズム
카오아랏테하오미가이테쥰비와OK 에키에무카우아시오토가카나데루리즈무
세수를 하고 이를 닦으면 준비는 OK 역으로 향하는 발소리가 연주하는 리듬
昨日が残した水たまりも ほら今日の太陽が連れ去ってく
키노-가노코시타미즈타마리모 호라쿄-노타이요-가츠레삿테쿠
어제가 남긴 물구덩이도 봐봐 오늘의 태양이 데리고 가버려
Shalalalala
胸に描くのは晴れ 空が僕についてくる
무네니에가쿠노와 하레 소라가보쿠니츠이테쿠루
가슴에 그린 건 맑음 하늘이 나에게 붙어 와
Shalalalala
閉じた瞳の中で 雨降る日もあるけど
토지타히토미노나카데 아메후루히모아루케도
감은 눈동자 속에서 비가 내리는 날도 있지만
動き出した僕のココロ予報
우고키다시타보쿠노코코로요호-
움직이기 시작한 나의 마음예보
澄み切って続いてゆく
스미킷테츠즈이테유쿠
맑디맑게 계속 돼
昼休みベンチに並んで座り 雲を掴むような話したり
히루야스미벤치니나란데스와리 쿠모오츠카무요-나하나시시타리
점심시간 벤치에 나란히 앉아 뜬구름을 잡는 듯한 이야기도 하고
噴水に大はしゃぎしてる子供に 自然と小さく目を細めたり
훈스이니오-하샤기시테루코도모니 시젠토치-사쿠메오호소메타리
분수에 크게 들떠있는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작게 눈을 가늘게 뜨거나
アスファルトゆらり蜃気楼の 彼方で遊んでる少年は僕
아스화루토유라리신키로-노 카나타데아손데루쇼-넨와보쿠
아스팔드가 흔들하고 움직이는 신기루 저편에서 놀고 있는 소년은 나
Shalalalala
過ぎた夏に黄昏 空が僕を連れてくる
스기타나츠니타소가레 소라가보쿠오츠레테쿠로
지난 여름에 해질 무렵 하늘이 나를 데리고 와
Shalalalala
閉じた瞳の中で 今思い出映して
토지타히토미노나카데 이마오모이데우츠시테
감은 눈동자 속에서 지금 추억을 비춰서
浮かべたのはいつかの心模様
우카베타노와이츠카노코코로모요-
띄운건 언젠가의 마음모양
青空とひとつになる
아오조라토히토츠니나루
파란하늘과 하나가 돼
Shalalalala
胸に描くのは晴れ 空が僕についてくる
무네니에가쿠노와 하레 소라가보쿠니츠이테쿠루
가슴에 그린 건 맑음 하늘이 나에게 붙어 와
Shalalalala
過ぎた夏に黄昏 空が僕を連れてくる
스기타나츠니타소가레 소라가보쿠오츠레테쿠로
지난 여름에 해질 무렵 하늘이 나를 데리고 와
Shalalalala
閉じた瞳の中で 雨降る日もあるけど
토지타히토미노나카데 아메후루히모아루케도
감은 눈동자 속에서 비가 내리는 날도 있지만
動き出した僕のココロ予報
우고키다시타보쿠노코코로요호-
움직이기 시작한 나의 마음예보
澄み切って青空とひとつになる
스미킷테아오조라토히토츠니나루
맑디 맑은 파란하늘과 하나가 돼
続いてゆく
츠즈이테유쿠
계속 돼
ひとつになる
히토츠니나루
하나가 돼
[지음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