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qua Timez] 夢風船

by 헬로루띠 posted May 0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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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 작곡 : 후토시
출처 : 지음아이(www.jieumail.com)
번역 : 헬로루띠(helloruddy60@naver.com)

ある一枚の絵の前に立ち 飽きもせず眺めてる女の子
어느 그림 한장 앞에서 질리지도 않는지 계속 쳐다보는 여자애
아루이치마이노에노아메니타치 아키모세즈나가메테루 온나노코
描かれた手と手には 愛が流れてる 
그려진 손과 손 사이론 사랑이 흐르고 있어
에가카레타테토테니와 아이가나가레테루
人は皆同じ夢を見てるのかもね
사람은 모두 같은 꿈을 꾸고 있는 걸지도 몰라
히토와민나오나지유메오미테루노카모네
絶え間なく連続してゆくのは 未来の記憶を映すシャボン玉
끝없이 이어져 나가는건 미래의 기억을 비추는 비눗방울
타에마나쿠렌조쿠시테유쿠노와 미라이노기오쿠오우쯔스샤본다마
希望を吹き込んでまた青空に飛ばす
희망을 불러들이고선 다시 푸른 하늘에 날려보내지
키보우오후키콘-데마다아오조라니토바스
恐れることなんて何もなかったんだ
오소레루코토난데아니모나갓탄다
무서울건 아무것도 없었어

無意識の丘に「らしさ」とゆう風が吹くだろう
무의식의 언덕엔 "(너)다움"이란 바람이 불거야
무이시키노오카니"사시카"토유-카제가후쿠다로
君はその風の中で胸を張って踊ればいい
넌 이 바람 속에서 가슴을 펴고 춤을 추면 되
키미와소노카제노나카데무네오핫테오도레바이이
しがみついてた多くの飾りを手放した時 君は君を取り戻す
매달려있던 많은 장식들을 떼어버릴 그 때 넌 너를 되찾을거야
시가미츠이테타오오쿠노카자리오테바나시타토키 키미와키미오토리모도스
ありのままで素晴らしい自分を
있는 그대로인 멋진 너 자신을 말야
아리노마마데스바라시이지분오

「約束」と名付けられた絵の中 二人はどんな夢を見てたのかな
약속이라 이름붙여진 그림 속 둘은 어떤 꿈을 꾸었던 걸까 ?
"약소쿠"토나즈케라레타에노나카 후타리와돈나유메오미테타노카나
僕は小指と小指でするそれを
난 새끼손가락과 새끼손가락으로 하는 그걸
보쿠와코유비토코유비데스루소레오
幾つ守れてこれたのだろう 考えさせられるよ
몇갠가 지켜 나갈 수 있을꺼야 하고 생각하게 되었어
이쿠츠마모레테코레타노다로 캉가에사세라레루요
絵と追憶と理想と散歩が 気が付けば僕を夜まで連れてきた
그림과 추억과 이상과 산보가 정신차려보니 날 밤까지 데리고왔어
에토츠이오쿠토리소-토삼포가 키가츠케바보쿠오요루마데츠레테키타
寂しさの降らない街に星は光らない
외로움이 내리지않는 거리에 별들은 빛나지 않아
사비시사노후라나이마치니호시와히카라나이
今 千年前の光が目に映る
지금 천년전의 빛이 눈에 비쳐-
이마 센넨마에노히카리가메니우츠루

幸せなんて言葉も忘れてただ追いかける
행복하다는 말도 잊고 그저 뒤쫓기만하는거야
시아와세난데코토바모와스레테타다오이카케루
その姿がどうであれ僕の道であればいい
그 모습이 어떻든간에 내 길이기만하면 되잖아?
소노스가타가도-데아레 보쿠노미치데아레바이이
誰もが旅人でどこかに向かって歩いてる
누구나가 여행자로서 어딘갈 향해 걷고 있어
다레모가타비비토데토코카니무캇테아루이테루
挫ける度に愛する人の笑顔に助けられながら
쓰러질 때마다 사랑하는이의 웃는얼굴로 도움을 받으면서말야
쿠지케루타비니아이스루히토노에가오니타스케라레나가라

昨日がどうだったとか 明日はどうなってくだとか
어제가 어땠다느니 내일은 어떻게될까라던지
키노-가도-닷타토까 아스와도-낫테쿠다토카
色んなこと考えるけれど
여러가지 일들을 생각할 순 있겠지만 말야,
이론나코토캉가에루케레도
ないものに怯えるより
존재하지 않는 것에 무서워하는 것보다
나이모노니오비에루요리
在るものと向き合ってゆく強さを信じて生きてゆこう
아루모노토무키앗테유쿠츠요사오신지테이키테유코-
존재하는 것과 마주치며 가는 강인함을 믿으며 살아나가자!




거지해석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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