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氷室京介]Calling

by 부를수없는노래 posted May 0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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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ING  
MUSIC BY KYOSUKE HIMURO
WORDS BY HIMURO & GORO MATSUI

眠れぬ夜をいくつ数えたら 俺たち たどり着くだろう
(네무레누요루오이꾸츠카조에따라 오레따치 타도리츠쿠다로-)
잠들지 못하는 밤을 몇 번이나 넘겨야 우리들은 다 다를 수 있을까
どれだけの命なくしたとき 争いは終わるのだろう
(도레다케노이노치나쿠시따토키 아라소이와오와루노다로-)
얼 만큼의 목숨을 잃었을 때 전쟁은 끝나는 걸까
歴史の上をころがるだけの 救えなこ化師たち
(레끼시노우에오코로가루다케노 스쿠에나이도-케시타찌)
역사의 위를 굴러다니기만 하는 구원받을 수 없는 어릿광대들
いつか誰かが言ってたように 答えは風のなか
(이츠카다레카가 잇떼따요-니 코따에와카제노나카)
언젠가 누군가가 그랬듯 대답은 바람 속에

そむけた顔をいくつ打たれたら 気づかぬふりやめるのか
(소무케따카오오이꾸츠우따레따라 키즈카누후리야메루노까)
외면하는 얼굴을 얼마나 부딪쳐야 모르는 척 그만 두는 걸까
どれほどの苦しみに耐えたら笑顔は自由になるのか
(도레호도노쿠루시미니타에따라에가오와지유-니나루노카)
얼 만큼의 슬픔을 참으면 웃는 얼굴이 자유로워질까
錆びた鎖につながれたままで またしっぽをまくのなら
(사비따쿠사리니츠나가레따마마데 마따십뽀오마쿠노나라)
녹슨 인연이 이어진 채로 또 항복한다면
いつか誰かが言ってたように 答えは風のなか
(이츠카다레카가잇떼타요-니 코따에와카제노나카)
언젠가 누군가가 그랬듯 대답은 바람 속에

*ふりしぼる声と握りしめるその手で
(후리시보루코에또 니기리시메루소노테데)
쥐어짜낸 목소리와 꽉 잡은 그 손으로
運命はきっと 変わる時を待っている
(운메이와킷-또 카와루토키오맛떼이루)
운명은 반드시 바뀌길 기다리고 있어
ちっぽけな愛のささやかな力で
(칩뽀케나아이노 사사야카나치카라데)
보잘것없는 사랑의 자그마한 힘으로
悲しみはいつも 抱かれるのを待っている
(카나시미와이츠모 다카레루노오맛떼이루)
슬픔은 언제나 안기길 기다리고 있어

嘘のパズルをならべかえてる 哀れなペテン師たち
(우소노파즈루오나라베카에떼루 아와레나페텐시타치)
거짓말의 퍼즐을 늘어 뜨려놓은 불쌍한 사기꾼들
不器用さを器用にふるまう 愚かなロマンチストたち
(부키요-사오 키요-사니후루마우 오로카나로만티스토타치
서투름을 능숙하게 행동하는 어리석은 로맨티스트들
歴史がなにも語らなくなる そんな日がくる予感に
(레끼시가나니모카따라나꾸나루 손나히가쿠루요칸니)
역사가 아무것도 말하지 않게 되는 그런 날이 올 예감에
いつか誰かが言ってたように 答えは風のなか
(이츠카다레카가 잇떼따요-니 코따에와 카제노나카)
언젠가 누군가 그랬듯 대답은 바람 속에

*Rep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