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詞・作曲：BEGIN
唄 : BEGIN
作成 : 키라키라( http://blog.naver.com/wkdals82 )
いつしか忘れられた オジーの形見の三線
이츠시카 와스레라레타 오지노 카타미노 산신
(어느덧 잊고있던 아버지의 유품인 산신)
床の間で誕生祝いの 島酒にもたれて
토코노마데 탄죠이와이노 시마자케니모타레테
(토코노마에서 생일축하 섬술에 기대어)
ほこりを指でなでて ゆるんだ糸を巻けば
호코리오 유비데나데테 유룬다 이토오 마케바
(먼지를 손가락으로 어루만지며 느슨해진 실을 감으면)
退屈でたまらなかった 島唄が響いた
타이쿠츠데 타마라나캇타 시마우타가 히비타
(지루하고 견딜 수 없었던 섬노래가)
鮮やかによみがえる あなたと過ごした日々は
아자야카니 요미가에루 아나타토 스고시타 히비와
(선명하게 되살아나는 당신과 지냈던 날들은)
やわらかな愛しさで この胸を突き破り
야와라카나 이토시사데 코노 무네오 츠키야부리
(부드러운 사랑스러움으로 이 가슴을 후벼파며)
咲いたのは 三線の花
사이타노와 산신노하나
(피어난건 산신의 꽃)
テレビの斜め向かいの あなたが居た場所に
테레비노나나메무카이노 아나타가 이타 바쇼니
(테레비쪽의 당신이 있던 곳에)
座ればアルミの窓から 夕月が昇る
스와레바아루미노 마도카라 유즈키가 노보루
(앉으면 알루미늄 창에서 초저녁달이 떠올라)
家族を眺めながら 飲む酒はどんな味
카조쿠오 나가메나가라 노무사케와 돈나아지
(가족을 바라보면서 마시던술은 어떤 맛)
眠りにつく前の 唄は誰の唄
네무리니츠쿠마에노 우타와 다레노우타
(잠들기 전의 노래는 누구의 노래)
喜びも悲しみも いつの日か唄えるなら
요로코비모 카나시미모 이츠노히가 우타에루나라
(기쁨도 슬픔도 언젠가는 노래할 수 있다면)
この島の土の中 秋に泣き冬に耐え
코노시마노 츠치노나카 아키니나키 후유니타에
(이섬의 흙속에 가을에 울고 겨울을 견뎌)
春に咲く 三線の花
하루니 사쿠 산신노 하나
(봄에 피는 산신의 꽃)
この空もあの海も 何も語りはしない
코노소라모 아노 우미모 나니모 타타리와시나이
(이 하늘도 저 바다도 그 무엇도 말해주지 않아)
この島に暖かな 風となり雨を呼び
코노시마니 아타타카나 카제토나리 아메오 요비
(이 섬에 따뜻한 바람이 되어 비를 불러)
咲いたのは 三線の花
사이타노와 산신노 하나
(피어난건 산신의 꽃)
秋に泣き冬に耐え 春に咲く 三線の花
아키니나키 후유니타에 하루니사쿠 산신노하나
(가을에 울고 겨울을 견뎌 봄에 피는 산신의 꽃)
===
영화 나다소소 중간 삽입곡입니다.
잘못된 부분 지적해주세요..^^
唄 : BEGIN
作成 : 키라키라( http://blog.naver.com/wkdals82 )
いつしか忘れられた オジーの形見の三線
이츠시카 와스레라레타 오지노 카타미노 산신
(어느덧 잊고있던 아버지의 유품인 산신)
床の間で誕生祝いの 島酒にもたれて
토코노마데 탄죠이와이노 시마자케니모타레테
(토코노마에서 생일축하 섬술에 기대어)
ほこりを指でなでて ゆるんだ糸を巻けば
호코리오 유비데나데테 유룬다 이토오 마케바
(먼지를 손가락으로 어루만지며 느슨해진 실을 감으면)
退屈でたまらなかった 島唄が響いた
타이쿠츠데 타마라나캇타 시마우타가 히비타
(지루하고 견딜 수 없었던 섬노래가)
鮮やかによみがえる あなたと過ごした日々は
아자야카니 요미가에루 아나타토 스고시타 히비와
(선명하게 되살아나는 당신과 지냈던 날들은)
やわらかな愛しさで この胸を突き破り
야와라카나 이토시사데 코노 무네오 츠키야부리
(부드러운 사랑스러움으로 이 가슴을 후벼파며)
咲いたのは 三線の花
사이타노와 산신노하나
(피어난건 산신의 꽃)
テレビの斜め向かいの あなたが居た場所に
테레비노나나메무카이노 아나타가 이타 바쇼니
(테레비쪽의 당신이 있던 곳에)
座ればアルミの窓から 夕月が昇る
스와레바아루미노 마도카라 유즈키가 노보루
(앉으면 알루미늄 창에서 초저녁달이 떠올라)
家族を眺めながら 飲む酒はどんな味
카조쿠오 나가메나가라 노무사케와 돈나아지
(가족을 바라보면서 마시던술은 어떤 맛)
眠りにつく前の 唄は誰の唄
네무리니츠쿠마에노 우타와 다레노우타
(잠들기 전의 노래는 누구의 노래)
喜びも悲しみも いつの日か唄えるなら
요로코비모 카나시미모 이츠노히가 우타에루나라
(기쁨도 슬픔도 언젠가는 노래할 수 있다면)
この島の土の中 秋に泣き冬に耐え
코노시마노 츠치노나카 아키니나키 후유니타에
(이섬의 흙속에 가을에 울고 겨울을 견뎌)
春に咲く 三線の花
하루니 사쿠 산신노 하나
(봄에 피는 산신의 꽃)
この空もあの海も 何も語りはしない
코노소라모 아노 우미모 나니모 타타리와시나이
(이 하늘도 저 바다도 그 무엇도 말해주지 않아)
この島に暖かな 風となり雨を呼び
코노시마니 아타타카나 카제토나리 아메오 요비
(이 섬에 따뜻한 바람이 되어 비를 불러)
咲いたのは 三線の花
사이타노와 산신노 하나
(피어난건 산신의 꽃)
秋に泣き冬に耐え 春に咲く 三線の花
아키니나키 후유니타에 하루니사쿠 산신노하나
(가을에 울고 겨울을 견뎌 봄에 피는 산신의 꽃)
===
영화 나다소소 중간 삽입곡입니다.
잘못된 부분 지적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