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竹井詩織里] 同じ夜違う朝

by MAYA posted May 0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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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同じ夜違う朝 >
  (오나지요루 치가우아사)
  같은 밤 다른 아침


作詞:竹井詩織里 / 作曲:桂花 / 編曲:NAKEDGRUN


壊れるほど きつく抱きしめて欲しいと
(코와레루호도 키츠쿠 다키시메테호시이토)
부서질 정도로 꽉 안아달라며
求めた日々 頭をよぎる
(모토메타 히비 아타마오 요기루)
원했던 날들이 머릿속을 스쳐


雪の檻に 閉じ込められたまま,ふたり
(유키노 오리니 토지코메라레타마마 후타리)
눈의 감옥에 갇혀버린 두 사람
孤独が想い出をむしばむ
(고도쿠가 오모이데오 무시바무)
고독이 추억을 잠식해가


あなたの体がなぜか冷たくて
(아나타노 카라다가 나제카 츠메타쿠테)
당신의 몸이 왠지 싸늘해지고
明日がゆっくり濁ってくのは
(아시타가 육-쿠리 니곳-테쿠루노와)
내일이 천천히 흐려져가는 것은
どうしてなの?
(도오시테나노)
어째서야?


*だって…
  (닷-테)
  하지만…
 こらえきれない こんなに好きだったから
  (코라에키레나이 곤-나니스키닷-타카라)
  견딜 수 없어 이렇게나 좋아했으니까
 そっと…
  (솟-토)
  가만히…
 優しいキスで眠らせて
  (야사시이 키스데 네무라세테)
  다정한 키스로 잠재워줘


戻れないの
(모도레나이노)
되돌아갈 수 없어


二度と…
(니도토)
두 번 다시는…
重ね合えない どんなに泣いてみたって
(카사네아에나이 돈-나니 나이테미탓-테)
하나가 될 수 없어 아무리 울어봐도
きっと…
(킷-토)
틀림없이…
同じ夜など 来ないから
(오나지 요루나도 코나이카라)
똑같은 밤은 오지 않을 테니까


冗談よと 笑い飛ばせたらいいのに
(죠오단-요토 와라이토바세타라 이이노니)
농담이라며 웃어넘길 수 있다면 좋을텐데...
温もりが零れ落ちていく
(누쿠모리가 코보레오치테이쿠)
온기가 흘러 떨어지고 있어


どんなに心をさらけ出しあっても
(돈-나니 코코로오 사라케다시앗-테모)
아무리 서로의 마음을 드러내보여도
あなたと一つに溶け切れないのは
(아나타토 히토츠니 토케키레나이노와)
당신과 하나로 녹아들 수 없는 것은
どうしてなの?
(도오시테나노)
어째서야?


いまは…
(이마와)
지금은…
思い出せない 昔みたいにふざけて
(오모이다세나이 무카시미타이니 후자케테)
생각나지 않아 옛날처럼 장난치며
そっと…
(솟-토)
가만히…
優しいキスで眠らせて
(야사시이 키스데 네무라세테)
다정한 키스로 잠재워줘


歩み寄っては 行き違うけれど
(아유미욧-테와 유키치가우케레도)
가까이 다가왔다가 스쳐 지나가버리지만
月と地球のように 惹かれ合うのは
(츠키토 호시노요오니 히카레아우노와)
달과 지구처럼 서로에게 이끌리는 것은
どうしてなの?
(도오시테나노)
어째서야?


* REPEAT


戻れないの
(모도레나이노)
되돌아갈 수 없어


けして…
(케시테)
결코…
重ね合えない どんなに泣いてみたって
(카사네아에나이 돈-나니 나이테미탓-테)
하나가 될 수 없어 아무리 울어봐도
そして…
(소시테)
그리고…
明日は違う朝の下
(아시타와 치가우 아사노 시타)
내일 맞이하는 건 전혀 다른 아침



++ 조금 수정했습니다............................2007.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