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並木道 >
(나미키미치)
가로수 길
作詞:竹井詩織里 / 作曲:後藤康二 / 編曲:藤原知之
光る並木道 二人の影
(히카루 나미키미치 후타리노 카게)
빛나는 가로수 길 두 사람의 그림자
きっと忘れない
(킷-토 와스레나이)
절대 잊지 못할 거야
いつの日か 離れる日が来ても…
(이츠노히카 하나레루히가 키테모)
언젠가 헤어지게 될 날이 와도…
しずかに染まった 黄色の街並
(시즈카니 소맛-타 키이로노 마치나미)
조용히 물든 노란빛 거리
あなたと並んで歩く 優しい景色に変わる
(아나타토 나란-데아루쿠 야사시이 케시키니 카와루)
너와 나란히 걸으면 다정한 풍경으로 바뀌어
孤独と不安を 通して見ていた
(고도쿠토 후안-오 토오시테 미테이타)
고독과 불안을 통해서 보고 있었어
誰にも言えない 弱気な私も今は幻
(다레니모 이에나이 요와키나 와타시모 이마와 마보로시)
누구에게도 말 못하는 마음 약한 나도 지금은 환상
光る並木道 西日が差し
(히카루 나미키미치 니시비가 사시)
빛나는 가로수 길 석양이 비추니
あなたの横顔 初めて見る人のよう
(아나타노 요코가오 하지메테미루 히토노요오)
당신의 옆얼굴이 처음 보는 사람 같아
音もなく募る 想いもいつか
(오토모나쿠 츠노루 오모이모 이츠카)
소리없이 더해지는 마음도 언젠가
この街のように 儚く夜にのみ込まれるかな
(고노마치노요오니 하카나쿠 요루니 노미코마레루카나)
이 거리처럼 허무하게 밤에게 삼켜질까
木立の間を 風が通り過ぎた
(코다치노 아이다오 카제가 토오리스기타)
나무들 사이로 바람이 지나갔어
家路を急ぐ人たち あなたの手を強く握る
(이에지오 이소구 히토다치 아나타노테오 츠요쿠 니기루)
귀가를 서두르는 사람들 당신의 손을 꼭 쥐어
今日すら うまく歩けず
(쿄오스라 우마쿠 아루케즈)
오늘조차 제대로 걷지 못하고
明日など 見えるはずもない
(아시타나도 미에루하즈모나이)
내일이 보일 리도 없어
それでも いまは信じたい
(소레데모 이마와 신-지타이)
그래도 지금은 믿고 싶어
永遠を感じられる、と
(에이엔-오 칸-지라레루토)
영원을 느낄 수 있다고
光る並木道 二人がもし
(히카루 나미키미치 후타리가 모시)
빛나는 가로수 길 두 사람이 만약
転びそうになっても 支えてく力になる
(코로비소오니낫-테모 사사에테쿠 치카라니나루)
넘어질 듯 휘청해도 지탱해줄 힘이 될 거야
光る明日の先 あなたとまだ
(히카루 아스노 사키 아나타토 마다)
빛나는 내일의 앞에 당신과 여전히
歩けるように この景色 胸に焼きつけ
(아루케루요오니 고노케시키 무네니 야키츠케)
걸을 수 있도록 이 풍경을 가슴에 새겨넣으며
いまはただ 二人寄り添う
(이마와 타다 후타리 요리소우)
지금은 그저 두 사람이 가까이 다가서있어
いつの日か 離れる日が来ても…
(이츠노히카 하나레루히가 키테모)
언젠가 헤어지게 될 날이 와도…
(나미키미치)
가로수 길
作詞:竹井詩織里 / 作曲:後藤康二 / 編曲:藤原知之
光る並木道 二人の影
(히카루 나미키미치 후타리노 카게)
빛나는 가로수 길 두 사람의 그림자
きっと忘れない
(킷-토 와스레나이)
절대 잊지 못할 거야
いつの日か 離れる日が来ても…
(이츠노히카 하나레루히가 키테모)
언젠가 헤어지게 될 날이 와도…
しずかに染まった 黄色の街並
(시즈카니 소맛-타 키이로노 마치나미)
조용히 물든 노란빛 거리
あなたと並んで歩く 優しい景色に変わる
(아나타토 나란-데아루쿠 야사시이 케시키니 카와루)
너와 나란히 걸으면 다정한 풍경으로 바뀌어
孤独と不安を 通して見ていた
(고도쿠토 후안-오 토오시테 미테이타)
고독과 불안을 통해서 보고 있었어
誰にも言えない 弱気な私も今は幻
(다레니모 이에나이 요와키나 와타시모 이마와 마보로시)
누구에게도 말 못하는 마음 약한 나도 지금은 환상
光る並木道 西日が差し
(히카루 나미키미치 니시비가 사시)
빛나는 가로수 길 석양이 비추니
あなたの横顔 初めて見る人のよう
(아나타노 요코가오 하지메테미루 히토노요오)
당신의 옆얼굴이 처음 보는 사람 같아
音もなく募る 想いもいつか
(오토모나쿠 츠노루 오모이모 이츠카)
소리없이 더해지는 마음도 언젠가
この街のように 儚く夜にのみ込まれるかな
(고노마치노요오니 하카나쿠 요루니 노미코마레루카나)
이 거리처럼 허무하게 밤에게 삼켜질까
木立の間を 風が通り過ぎた
(코다치노 아이다오 카제가 토오리스기타)
나무들 사이로 바람이 지나갔어
家路を急ぐ人たち あなたの手を強く握る
(이에지오 이소구 히토다치 아나타노테오 츠요쿠 니기루)
귀가를 서두르는 사람들 당신의 손을 꼭 쥐어
今日すら うまく歩けず
(쿄오스라 우마쿠 아루케즈)
오늘조차 제대로 걷지 못하고
明日など 見えるはずもない
(아시타나도 미에루하즈모나이)
내일이 보일 리도 없어
それでも いまは信じたい
(소레데모 이마와 신-지타이)
그래도 지금은 믿고 싶어
永遠を感じられる、と
(에이엔-오 칸-지라레루토)
영원을 느낄 수 있다고
光る並木道 二人がもし
(히카루 나미키미치 후타리가 모시)
빛나는 가로수 길 두 사람이 만약
転びそうになっても 支えてく力になる
(코로비소오니낫-테모 사사에테쿠 치카라니나루)
넘어질 듯 휘청해도 지탱해줄 힘이 될 거야
光る明日の先 あなたとまだ
(히카루 아스노 사키 아나타토 마다)
빛나는 내일의 앞에 당신과 여전히
歩けるように この景色 胸に焼きつけ
(아루케루요오니 고노케시키 무네니 야키츠케)
걸을 수 있도록 이 풍경을 가슴에 새겨넣으며
いまはただ 二人寄り添う
(이마와 타다 후타리 요리소우)
지금은 그저 두 사람이 가까이 다가서있어
いつの日か 離れる日が来ても…
(이츠노히카 하나레루히가 키테모)
언젠가 헤어지게 될 날이 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