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迷子の街 >
(마이고노 마치)
미아의 거리
作詞,作曲:竹井詩織里 / 編曲:小林 哲
茜さすビルの隙間を 孤独にさ迷っていく毎日
(아카네사스 비루노 스키마오 고도쿠니 사마욧-테유쿠 마이니치)
석양이 비추는 빌딩 사이를 외로움에 헤매이는 매일
鏡のように映し合う 君まで不安気な顔してる
(카가미노요오니 우츠시아우 키미마데 후안-게나 카오시테루)
거울처럼 서로를 비추는 너까지 불안해보이는 얼굴을 하고 있어
深い闇に 思い出さえ 吸い込まれても
(후카이 야미니 오모이데사에 스이코마레테모)
깊은 어둠에 추억까지 사라져가도
繋いだその手 決して離さないで
(츠나이다 소노테 켓-시테 하나사나이데)
잡고 있는 손을 절대 놓지 말아줘
*迷子の街 抜け出せるよ 二人なら
(마이고노마치 누케다세루요 후타리나라)
미아의 거리 빠져나갈 수 있을 거야, 우리 둘이라면
おぼろげな月を頼りに
(오보로게나 츠키오 타요리니)
어슴푸레한 달빛에 기대어
散らばる星 拾い集め
(치라바루 호시 히로이아츠메)
흩어져있는 별빛을 끌어모아
悲しみを け飛ばして踊りましょう
(카나시미오 케토바시테 오도리마쇼오)
슬픔을 걷어차버리고 함께 춤을 추자
待ち侘びた夜さえ今じゃ 何故だか面倒に感じてる
(마치와비타 요루사에 이마쟈 나제다카 멘-도오니 칸-지루)
애타게 기다렸던 밤도 지금은 왠지 귀찮게 느껴져
ガラスのような絆とか 容易くゆがんではひび割れる
(가라스노요오나 키즈나토카 타야스쿠 유간-데와 히비와레루)
유리 같은 연도 쉽게 간단히 일그러져 금이 가
ドアの鍵は 空いているよ ノブをまわせば
(도아노카기와 아이테이루요 노부오 마와세바)
문은 잠겨있지 않아 손잡이를 돌리면
いつものように ほほ笑み交わすけど…
(이츠모노요오니 호호에미카와스케도)
평소에 그랬던 것처럼 서로 미소를 짓겠지만…
迷子の街 これが悪い夢ならいい
(마이고노마치 고레가 와루이유메나라 이이)
미아의 거리 이게 악몽이라면 좋겠어
孤独なの 一人でいても
(고도쿠나노 히토리데이테모)
외로워 혼자 있어도
黒い空を星で照らし
(쿠로이소라오 호시데 테라시)
새카만 하늘을 별로 비추고
悲しみをけ飛ばして踊りましょう
(카나시미오 케토바시테 오도리마쇼오)
슬픔을 걷어차버리고 함께 춤을 추자
心殺して 踊る甘さに「道化芝居」と
(코코로 코로시테 오도루 아마사니 도-케시바이토)
마음을 죽이고 춤추는 달콤함에 바보같은 연극이라고
云われても 負けやしないわ
(이와레테모 마케야시나이와)
해도 지지 않을 거야
* REPEAT
迷子の街 これが悪い夢じゃなく
(마이고노마치 고레가 와루이 유메쟈나쿠)
미아의 거리 이게 악몽인게 아니라
なにもかも 夢だったのかも
(나니모카모 유메닷-타노카모)
모든 것이 꿈이었는지도 몰라
黒い空を星で照らし
(쿠로이소라오 호시데 테라시)
새카만 하늘을 별로 비추고
泣き顔を け飛ばして踊りましょう
(나키가오오 케토바시테 오도리마쇼오)
눈물진 얼굴을 버리고 함께 춤을 추자
(마이고노 마치)
미아의 거리
作詞,作曲:竹井詩織里 / 編曲:小林 哲
茜さすビルの隙間を 孤独にさ迷っていく毎日
(아카네사스 비루노 스키마오 고도쿠니 사마욧-테유쿠 마이니치)
석양이 비추는 빌딩 사이를 외로움에 헤매이는 매일
鏡のように映し合う 君まで不安気な顔してる
(카가미노요오니 우츠시아우 키미마데 후안-게나 카오시테루)
거울처럼 서로를 비추는 너까지 불안해보이는 얼굴을 하고 있어
深い闇に 思い出さえ 吸い込まれても
(후카이 야미니 오모이데사에 스이코마레테모)
깊은 어둠에 추억까지 사라져가도
繋いだその手 決して離さないで
(츠나이다 소노테 켓-시테 하나사나이데)
잡고 있는 손을 절대 놓지 말아줘
*迷子の街 抜け出せるよ 二人なら
(마이고노마치 누케다세루요 후타리나라)
미아의 거리 빠져나갈 수 있을 거야, 우리 둘이라면
おぼろげな月を頼りに
(오보로게나 츠키오 타요리니)
어슴푸레한 달빛에 기대어
散らばる星 拾い集め
(치라바루 호시 히로이아츠메)
흩어져있는 별빛을 끌어모아
悲しみを け飛ばして踊りましょう
(카나시미오 케토바시테 오도리마쇼오)
슬픔을 걷어차버리고 함께 춤을 추자
待ち侘びた夜さえ今じゃ 何故だか面倒に感じてる
(마치와비타 요루사에 이마쟈 나제다카 멘-도오니 칸-지루)
애타게 기다렸던 밤도 지금은 왠지 귀찮게 느껴져
ガラスのような絆とか 容易くゆがんではひび割れる
(가라스노요오나 키즈나토카 타야스쿠 유간-데와 히비와레루)
유리 같은 연도 쉽게 간단히 일그러져 금이 가
ドアの鍵は 空いているよ ノブをまわせば
(도아노카기와 아이테이루요 노부오 마와세바)
문은 잠겨있지 않아 손잡이를 돌리면
いつものように ほほ笑み交わすけど…
(이츠모노요오니 호호에미카와스케도)
평소에 그랬던 것처럼 서로 미소를 짓겠지만…
迷子の街 これが悪い夢ならいい
(마이고노마치 고레가 와루이유메나라 이이)
미아의 거리 이게 악몽이라면 좋겠어
孤独なの 一人でいても
(고도쿠나노 히토리데이테모)
외로워 혼자 있어도
黒い空を星で照らし
(쿠로이소라오 호시데 테라시)
새카만 하늘을 별로 비추고
悲しみをけ飛ばして踊りましょう
(카나시미오 케토바시테 오도리마쇼오)
슬픔을 걷어차버리고 함께 춤을 추자
心殺して 踊る甘さに「道化芝居」と
(코코로 코로시테 오도루 아마사니 도-케시바이토)
마음을 죽이고 춤추는 달콤함에 바보같은 연극이라고
云われても 負けやしないわ
(이와레테모 마케야시나이와)
해도 지지 않을 거야
* REPEAT
迷子の街 これが悪い夢じゃなく
(마이고노마치 고레가 와루이 유메쟈나쿠)
미아의 거리 이게 악몽인게 아니라
なにもかも 夢だったのかも
(나니모카모 유메닷-타노카모)
모든 것이 꿈이었는지도 몰라
黒い空を星で照らし
(쿠로이소라오 호시데 테라시)
새카만 하늘을 별로 비추고
泣き顔を け飛ばして踊りましょう
(나키가오오 케토바시테 오도리마쇼오)
눈물진 얼굴을 버리고 함께 춤을 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