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いびつな果実 >
(이비츠나 카지츠)
일그러진 과일
作詞:竹井詩織里 / 作曲:Hiya & Katsuma / 編曲:小林 哲
華やいだ街 まるで蜃気楼
(하나야이다 마치 마루데 신-키로오)
화려한 거리 마치 신기루 같아
現実はただモノクローム
(겐-지츠와 타다 모노쿠로-무)
현실은 그저 단색일 뿐인데
息苦しい電車に押し込まれて 今日が始まる
(이키구루시이 덴-샤니 오시코마레테 쿄오가 하지마루)
갑갑한 전철에 비집고 서서 오늘이 시작돼
君の声が聞きたくなってしまう
(키미노 코에가 키키타쿠낫-테시마우)
네 목소리를 듣고 싶어져
青臭いこの魂じゃ
(아오쿠사이 고노 타마시이쟈)
미숙한 이 영혼으로
当たり前のように求めた幸せ
(아타리마에노요오니 모토메타 시아와세)
당연한 것처럼 좇았던 행복이
一歩進むたび 遠く遠くなるよ
(입-뽀 스스무타비 토오쿠 토오쿠 나루요)
한 걸음 내딛을 때마다 점점 멀어져
胸の奥の いびつな果実は
(무네노오쿠노 이비츠나 카지츠와)
가슴 속의 일그러진 과일은
まだ小さく臆病で…
(마다 치이사쿠 오쿠뵤오데)
아직 작고 겁이 많아…
赤く膨らんでいく
(아카쿠 후쿠란-데이쿠)
붉게 부풀어가는
誰かの姿をただ羨んで…
(다레카노 스가타오 타다 우라얀-데)
누군가의 모습을 그저 부러워하며…
愛されたいと叫ぶ
(아이사레타이토 사케부)
사랑받고 싶다고 외치고 있어
君の心の温もりに触れて
(키미노 코코로노 누쿠모리니 후레테)
네 마음의 따스함을 느끼고
自分のもろさ 思い知る
(지분-노 모로사 오모이시루)
자신의 연약함을 깨달았어
溢れてく感情と裏腹に 立ち止まるよ
(아후레테쿠 칸-죠오토 우라하라니 타치도마루요)
넘쳐나는 감정과는 반대로 멈춰서고 말아
道の裂け目に根を張り生きてく
(미치노 사케메니 네오하리 이키테쿠)
길 바닥의 틈에 뿌리를 뻗고 살아가겠어
急に強くはなれないけど
(큐우니 츠요쿠와 나레나이케도)
갑자기 강해질 수는 없겠지만
やわな魂を持ち寄り一つに
(야와나 타마시이오 모치요리 히토츠니)
여린 영혼을 각각 모아 하나로
交われるのなら きっときっと近づく
(마지와레루노나라 킷-토 킷-토 치카즈쿠)
섞을 수 있다면 반드시 가까워질 거야
胸の奥の いびつな果実は
(무네노오쿠노 이비츠나 카지츠와)
가슴 속의 일그러진 과일은
まだ苦くてマズイから…
(마다 니가쿠테 마즈이카라)
아직 쓰고 설익었으니까…
震えながら 夜の奥底で
(후루에나가라 요루노 오쿠소코데)
떨면서 밤의 깊은 곳에서
実りの日を夢見てる
(미노리노 히오 유메미테루)
결실을 맺을 날을 꿈꾸고 있어
愛し愛されたい いつか
(아이시 아이사레타이 이츠카)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어 언젠가
胸の奥の いびつな果実は
(무네노오쿠노 이비츠나 카지츠와)
가슴 속의 일그러진 과일은
まだ小さく臆病で…
(마다 치이사쿠 오쿠뵤오데)
아직 작고 겁이 많아…
だけど君に誇れるくらいの
(다케도 키미니 호코레루쿠라이노)
하지만 네게 자랑할 수 있을 정도의
実りの日を迎えたい
(미노리노히오 무카에타이)
결실을 맺을 날을 맞이하고 싶어
愛し愛されたい いつか
(아이시 아이사레타이 이츠카)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어 언젠가
(이비츠나 카지츠)
일그러진 과일
作詞:竹井詩織里 / 作曲:Hiya & Katsuma / 編曲:小林 哲
華やいだ街 まるで蜃気楼
(하나야이다 마치 마루데 신-키로오)
화려한 거리 마치 신기루 같아
現実はただモノクローム
(겐-지츠와 타다 모노쿠로-무)
현실은 그저 단색일 뿐인데
息苦しい電車に押し込まれて 今日が始まる
(이키구루시이 덴-샤니 오시코마레테 쿄오가 하지마루)
갑갑한 전철에 비집고 서서 오늘이 시작돼
君の声が聞きたくなってしまう
(키미노 코에가 키키타쿠낫-테시마우)
네 목소리를 듣고 싶어져
青臭いこの魂じゃ
(아오쿠사이 고노 타마시이쟈)
미숙한 이 영혼으로
当たり前のように求めた幸せ
(아타리마에노요오니 모토메타 시아와세)
당연한 것처럼 좇았던 행복이
一歩進むたび 遠く遠くなるよ
(입-뽀 스스무타비 토오쿠 토오쿠 나루요)
한 걸음 내딛을 때마다 점점 멀어져
胸の奥の いびつな果実は
(무네노오쿠노 이비츠나 카지츠와)
가슴 속의 일그러진 과일은
まだ小さく臆病で…
(마다 치이사쿠 오쿠뵤오데)
아직 작고 겁이 많아…
赤く膨らんでいく
(아카쿠 후쿠란-데이쿠)
붉게 부풀어가는
誰かの姿をただ羨んで…
(다레카노 스가타오 타다 우라얀-데)
누군가의 모습을 그저 부러워하며…
愛されたいと叫ぶ
(아이사레타이토 사케부)
사랑받고 싶다고 외치고 있어
君の心の温もりに触れて
(키미노 코코로노 누쿠모리니 후레테)
네 마음의 따스함을 느끼고
自分のもろさ 思い知る
(지분-노 모로사 오모이시루)
자신의 연약함을 깨달았어
溢れてく感情と裏腹に 立ち止まるよ
(아후레테쿠 칸-죠오토 우라하라니 타치도마루요)
넘쳐나는 감정과는 반대로 멈춰서고 말아
道の裂け目に根を張り生きてく
(미치노 사케메니 네오하리 이키테쿠)
길 바닥의 틈에 뿌리를 뻗고 살아가겠어
急に強くはなれないけど
(큐우니 츠요쿠와 나레나이케도)
갑자기 강해질 수는 없겠지만
やわな魂を持ち寄り一つに
(야와나 타마시이오 모치요리 히토츠니)
여린 영혼을 각각 모아 하나로
交われるのなら きっときっと近づく
(마지와레루노나라 킷-토 킷-토 치카즈쿠)
섞을 수 있다면 반드시 가까워질 거야
胸の奥の いびつな果実は
(무네노오쿠노 이비츠나 카지츠와)
가슴 속의 일그러진 과일은
まだ苦くてマズイから…
(마다 니가쿠테 마즈이카라)
아직 쓰고 설익었으니까…
震えながら 夜の奥底で
(후루에나가라 요루노 오쿠소코데)
떨면서 밤의 깊은 곳에서
実りの日を夢見てる
(미노리노 히오 유메미테루)
결실을 맺을 날을 꿈꾸고 있어
愛し愛されたい いつか
(아이시 아이사레타이 이츠카)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어 언젠가
胸の奥の いびつな果実は
(무네노오쿠노 이비츠나 카지츠와)
가슴 속의 일그러진 과일은
まだ小さく臆病で…
(마다 치이사쿠 오쿠뵤오데)
아직 작고 겁이 많아…
だけど君に誇れるくらいの
(다케도 키미니 호코레루쿠라이노)
하지만 네게 자랑할 수 있을 정도의
実りの日を迎えたい
(미노리노히오 무카에타이)
결실을 맺을 날을 맞이하고 싶어
愛し愛されたい いつか
(아이시 아이사레타이 이츠카)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어 언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