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ナーシア ♪
作詞 河野丈洋
作曲 河野丈洋
唄 松たか子
願いの言葉はいつだって不確かで
네가이노코토바와이츠닷테후타시카데
소망의 말은 언제나 불확실하고
世界は目の前にあって
세카이와메노마에니앗테
세상은 눈 앞에 있고
今のぼくにできることを探して 日は暮れてゆく
이마노보쿠니데키루코토오사가시테 히와쿠레테유쿠
지금의 나에게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서 날은 저물어 가
やさしい気持ちをすてないで歩くんだね
야사시이키모치오스테나이데아루쿤다네
착한 마음을 버리지 말고 걸어가는 거야
思うようにいかないことって
오모우요-니이카나이코톳테
생각처럼 되지 않는 일은
胸の中で小さな一粒の真珠をつくってる
무네노나카데치-사나히토츠부노신쥬-오츠쿳테루
가슴 안에서 한 알의 작은 진주를 만들고 있어
振り返ればそこには温かな笑顔があるけど
후리카에레바소코니와아타타카나에가오가아루케도
뒤돌아보면 그곳에는 따뜻한 미소가 있지만
まだ何も言わずに ただ前を見て
마다나니모이와즈니 타다마에오미테
아직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단지 앞을 보고
立ち止まらぬように もっと胸をふって歩くんだ
타치도마라누요-니 못토무네오훗테아루쿤다
멈추어 서지 않도록 좀 더 가슴을 펴고 걷는 거야
泣き出さないように 遠くまで 遠くまで
나키다사나이요-니 토-쿠마데 토-쿠마데
울지 않도록 멀리까지 멀리까지
出会いと別れを思うから歌うんだね
데아이토와카레오오모우카라우타운다네
만남과 이별을 생각하니까 노래하는 거야
わかりたくないことだって ときにはある
와카리타쿠나이코토닷테 토키니와아루
알고싶지 않은 일도 때로는 있어
この声をどこまでも ぼくは抱いてく
고노코에오도코마데모 보쿠와다이테쿠
나는 이 소리를 어디까지나 안고 갈거야
ざわめく街 ひとりきりで泳ぐ魚はぼくだよ
자와메쿠마치 히토리키리데오요구사카나와보쿠다요
시끄러운 거리를 혼자서 수영하는 물고기는 바로 나야
さよならも言わずに すれ違ってゆく
사요나라모이와즈니 스레치갓테유구
안녕이란 말도 못한 채 스쳐지나가
立ち止まらぬように もっと胸をふって歩くんだ
타치도마라누요-니 못토무네오훗테아루쿤다
멈추어 서지 않도록 좀 더 가슴을 펴고 걷는 거야
泣き出さないように 遠くまで
나키다사나이요-니 토-쿠마데
울지 않도록 멀리까지
どこまでゆけばいいだろう
도코마데유케바이이다로-
어디까지 가면 되는 걸까
どうしてぼくは ずっと願うんだろう
도-시테보쿠와 즛토네가운다로-
왜 나는 계속 바라는 걸까
誰かの心に ああ 届くまで
다레카노코코로니 아- 토도쿠마데
누군가의 마음에 아- 전해질 때 까지
遠くまで
토-쿠마데
멀리까지
[지음아이]
作詞 河野丈洋
作曲 河野丈洋
唄 松たか子
願いの言葉はいつだって不確かで
네가이노코토바와이츠닷테후타시카데
소망의 말은 언제나 불확실하고
世界は目の前にあって
세카이와메노마에니앗테
세상은 눈 앞에 있고
今のぼくにできることを探して 日は暮れてゆく
이마노보쿠니데키루코토오사가시테 히와쿠레테유쿠
지금의 나에게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서 날은 저물어 가
やさしい気持ちをすてないで歩くんだね
야사시이키모치오스테나이데아루쿤다네
착한 마음을 버리지 말고 걸어가는 거야
思うようにいかないことって
오모우요-니이카나이코톳테
생각처럼 되지 않는 일은
胸の中で小さな一粒の真珠をつくってる
무네노나카데치-사나히토츠부노신쥬-오츠쿳테루
가슴 안에서 한 알의 작은 진주를 만들고 있어
振り返ればそこには温かな笑顔があるけど
후리카에레바소코니와아타타카나에가오가아루케도
뒤돌아보면 그곳에는 따뜻한 미소가 있지만
まだ何も言わずに ただ前を見て
마다나니모이와즈니 타다마에오미테
아직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단지 앞을 보고
立ち止まらぬように もっと胸をふって歩くんだ
타치도마라누요-니 못토무네오훗테아루쿤다
멈추어 서지 않도록 좀 더 가슴을 펴고 걷는 거야
泣き出さないように 遠くまで 遠くまで
나키다사나이요-니 토-쿠마데 토-쿠마데
울지 않도록 멀리까지 멀리까지
出会いと別れを思うから歌うんだね
데아이토와카레오오모우카라우타운다네
만남과 이별을 생각하니까 노래하는 거야
わかりたくないことだって ときにはある
와카리타쿠나이코토닷테 토키니와아루
알고싶지 않은 일도 때로는 있어
この声をどこまでも ぼくは抱いてく
고노코에오도코마데모 보쿠와다이테쿠
나는 이 소리를 어디까지나 안고 갈거야
ざわめく街 ひとりきりで泳ぐ魚はぼくだよ
자와메쿠마치 히토리키리데오요구사카나와보쿠다요
시끄러운 거리를 혼자서 수영하는 물고기는 바로 나야
さよならも言わずに すれ違ってゆく
사요나라모이와즈니 스레치갓테유구
안녕이란 말도 못한 채 스쳐지나가
立ち止まらぬように もっと胸をふって歩くんだ
타치도마라누요-니 못토무네오훗테아루쿤다
멈추어 서지 않도록 좀 더 가슴을 펴고 걷는 거야
泣き出さないように 遠くまで
나키다사나이요-니 토-쿠마데
울지 않도록 멀리까지
どこまでゆけばいいだろう
도코마데유케바이이다로-
어디까지 가면 되는 걸까
どうしてぼくは ずっと願うんだろう
도-시테보쿠와 즛토네가운다로-
왜 나는 계속 바라는 걸까
誰かの心に ああ 届くまで
다레카노코코로니 아- 토도쿠마데
누군가의 마음에 아- 전해질 때 까지
遠くまで
토-쿠마데
멀리까지
[지음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