雨上がりの虹のように ♪
作詞 平義隆
作曲 平義隆
唄 CHEMISTRY
雨上がり 虹のように 涙のそのあと 君が微笑んでくれるように
아메아가리 니지노요-니 나미다노소노아토 키미가호호엔데쿠레루요-니
비개인 후의 무지개처럼 눈물 후에 네가 미소지어준 것 처럼
七色に 日々を彩っていくから 僕らの歴史を刻んでいこう
나나이로니 히비오이로돗테이쿠카라 보쿠라노레키시오키잔데이코-
일곱빛깔로 매일을 색칠해 갈테니까 우리들의 역사를 새겨가자
急に雲行きが怪しくなって 道はぬかるみ 足止めをくらって
큐-니쿠모유키가아야시쿠낫테 미치와누카루미 아시도메오쿠랏테
갑자기 구름의 움직임이 이상해지고 길은 수렁에 빠져 발이 묶였어
雨宿りしたコンビニの軒先 ずぶ濡れの僕に 君が笑いかけていた
아메야도리시타콤비니노노키사키 즈부누레노보쿠니 키미가와라이카케테이타
비를 피해 편의점 앞에서 흠뻑젖은 나에게 네가 웃어주고 있었어
他人の痛みさえも 省みずに 闇雲にただひた走って来たんだ
히토노이타미사에모 카에리미즈니 야미쿠모니타다히타하싯테키탄다
타인의 아픔조차도 돌이켜보지 않고 맹목적으로 그냥 달려왔어
あの日君にめぐり逢えなかったら 自分までもキズつけてしまってた
아노히키미니메구리아에나캇타라 지분마데모키즈츠케테시맛테타
그 날 너를 만나지 못했더라면 자신까지도 상처 입혀버렸을 거야
霧で煙る 街角で 君も震えていたんだね
키리데케무루 마치카도데 키미모후루에테이탄다네
안개가 끼어 흐려 보이는 길모퉁이에서 너도 떨고 있었었지
誰かのために出来ること ようやく僕は 見つけようとしているよ
다레카노타메니데키루코토 요-야쿠보쿠와 미츠케요-토시테이루요
누군가를 위해서 할 수 있는 일 나는 겨우 찾아내려고 하고 있어
目覚めたら 太陽が 僕らのはじまり 照らしてくれてるはずだから
메자메타라 타이요-가 보쿠라노하지마리 테라시테쿠레테루하즈다카라
눈을 뜨면 태양이 우리들의 시작을 비춰주고 있을 테니까
君のため 日々を彩っていきたい 僕らの奇跡を起こしていこう
키미노타메 히비오이로돗테이키타이 보쿠라노키세키오오코시테이코-
너를 위해 매일을 색칠해 가고 싶어 우리들의 기적을 일으켜가자
世間は矛盾ばかりと 投げ出して いつだって逃げてばかりいた僕の
세켄와무쥰바카리토 나게다시테 이츠닷테니게테바카리이타보쿠노
세상은 모순뿐이라며 집어던지고 언제든지 도망치기만 했던 나의
捻じ曲がっていた心の 脆さを 君が手のひらですくいとってくれたんだ
네지마갓테이타코코로노 모로사오 키미가테노히라데스쿠이톳테쿠레탄다
비틀어져 있던 마음의 여림을 네가 손바닥으로 구원해 주었어
雨上がり 虹のように 涙のそのあと 君が微笑んでくれるように
아메아가리 니지노요-니 나미다노소노아토 키미가호호엔데쿠레루요-니
비개인 후의 무지개처럼 눈물 후에 네가 미소지어준 것 처럼
七色に 日々を彩っていくから 僕らの歴史を刻んでいこう
나나이로니 히비오이로돗테이쿠카라 보쿠라노레키시오키잔데이코-
일곱빛깔로 매일을 색칠해 갈테니까 우리들의 역사를 새겨가자
僕らの歴史を刻んでいこう
보쿠라노레키시오키잔데이코-
우리들의 역사를 새겨가자
[지음아이]
作詞 平義隆
作曲 平義隆
唄 CHEMISTRY
雨上がり 虹のように 涙のそのあと 君が微笑んでくれるように
아메아가리 니지노요-니 나미다노소노아토 키미가호호엔데쿠레루요-니
비개인 후의 무지개처럼 눈물 후에 네가 미소지어준 것 처럼
七色に 日々を彩っていくから 僕らの歴史を刻んでいこう
나나이로니 히비오이로돗테이쿠카라 보쿠라노레키시오키잔데이코-
일곱빛깔로 매일을 색칠해 갈테니까 우리들의 역사를 새겨가자
急に雲行きが怪しくなって 道はぬかるみ 足止めをくらって
큐-니쿠모유키가아야시쿠낫테 미치와누카루미 아시도메오쿠랏테
갑자기 구름의 움직임이 이상해지고 길은 수렁에 빠져 발이 묶였어
雨宿りしたコンビニの軒先 ずぶ濡れの僕に 君が笑いかけていた
아메야도리시타콤비니노노키사키 즈부누레노보쿠니 키미가와라이카케테이타
비를 피해 편의점 앞에서 흠뻑젖은 나에게 네가 웃어주고 있었어
他人の痛みさえも 省みずに 闇雲にただひた走って来たんだ
히토노이타미사에모 카에리미즈니 야미쿠모니타다히타하싯테키탄다
타인의 아픔조차도 돌이켜보지 않고 맹목적으로 그냥 달려왔어
あの日君にめぐり逢えなかったら 自分までもキズつけてしまってた
아노히키미니메구리아에나캇타라 지분마데모키즈츠케테시맛테타
그 날 너를 만나지 못했더라면 자신까지도 상처 입혀버렸을 거야
霧で煙る 街角で 君も震えていたんだね
키리데케무루 마치카도데 키미모후루에테이탄다네
안개가 끼어 흐려 보이는 길모퉁이에서 너도 떨고 있었었지
誰かのために出来ること ようやく僕は 見つけようとしているよ
다레카노타메니데키루코토 요-야쿠보쿠와 미츠케요-토시테이루요
누군가를 위해서 할 수 있는 일 나는 겨우 찾아내려고 하고 있어
目覚めたら 太陽が 僕らのはじまり 照らしてくれてるはずだから
메자메타라 타이요-가 보쿠라노하지마리 테라시테쿠레테루하즈다카라
눈을 뜨면 태양이 우리들의 시작을 비춰주고 있을 테니까
君のため 日々を彩っていきたい 僕らの奇跡を起こしていこう
키미노타메 히비오이로돗테이키타이 보쿠라노키세키오오코시테이코-
너를 위해 매일을 색칠해 가고 싶어 우리들의 기적을 일으켜가자
世間は矛盾ばかりと 投げ出して いつだって逃げてばかりいた僕の
세켄와무쥰바카리토 나게다시테 이츠닷테니게테바카리이타보쿠노
세상은 모순뿐이라며 집어던지고 언제든지 도망치기만 했던 나의
捻じ曲がっていた心の 脆さを 君が手のひらですくいとってくれたんだ
네지마갓테이타코코로노 모로사오 키미가테노히라데스쿠이톳테쿠레탄다
비틀어져 있던 마음의 여림을 네가 손바닥으로 구원해 주었어
雨上がり 虹のように 涙のそのあと 君が微笑んでくれるように
아메아가리 니지노요-니 나미다노소노아토 키미가호호엔데쿠레루요-니
비개인 후의 무지개처럼 눈물 후에 네가 미소지어준 것 처럼
七色に 日々を彩っていくから 僕らの歴史を刻んでいこう
나나이로니 히비오이로돗테이쿠카라 보쿠라노레키시오키잔데이코-
일곱빛깔로 매일을 색칠해 갈테니까 우리들의 역사를 새겨가자
僕らの歴史を刻んでいこう
보쿠라노레키시오키잔데이코-
우리들의 역사를 새겨가자
[지음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