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scape／UVERworld
작사：ＴＡＫＵＹＡ
작곡：ＵＶＥＲwoｒｌｄ
해석：Cider
ねぇ答えはないよ 今日の景色を
네에 코타에와나이요 쿄-노케시키오
답이란건 없어 오늘의 경치를
忘れないようにと 僕は息を止めるんだ
와스레나이요토 보쿠와이키오토메룬다
잊지않으려고 나는 숨을 멈춰
昔の経験に足をとられて 在りもしない壁を自分で作ってたんだ
무카시노케이켄니아시오토라레테 아리모시나이카베오지분데츠쿳테탄다
옛 경험에 다리를 빼앗겨 있지도 않은 벽을 혼자서 만들고 있었어
大事にしすぎると壊れていきそうで
다이지니시스기루토코와레테이키소-데
너무 소중하게 다루면 부서질것같아서
かけがえない物を作るのが怖かった
카케가에나이모노오츠쿠루노가코와캇타
둘도 없이 소중한 것을 만드는것이 무서웠지
僕たちはこの世界に永く行き過ぎたのかな
보쿠타치와코노세카이니나가쿠이키스기타노카나
우리들은 이 세상에 오랫동안 지나쳐온것일까
ねぇ答えはないよ 今日の景色を
네에 코타에와나이요 쿄-노케시키오
답이란건 없어 오늘의 경치를
忘れないようにと 僕は息を止めるんだ
와스레나이요토 보쿠와이키오토메룬다
잊지않으려고 나는 숨을 멈춰
与えもしないのに求めすぎていたんだろう 時に過ちが僕の心を試す
아타에모시나이노니모토메스기테이탄다로- 토키니아야마치가보쿠노코코로오타메스
주지도 않으면서 너무 많은 것을 바랬지 때때로 실패가 나의 마음을 시험해와
見上げた夜空 叶えたい未来を 開く瞳に強く映し出す
미아게타요조라 카나에타이미라이오 히라쿠히토미니츠요쿠우츠시다스
올려다본 밤하늘 이루고싶은 미래를 여는 눈동자에 강하게 비추어내
昔の自分に 偶然逢って あのころを思い出してたんだ
무카시노지분니 구-젠앗테 아노코로오오모이다시테탄다
예전의 자신과 우연히 만나 그 시절을 떠올렸어
明日を浮かべながら 寝静まった町の
아시타오우카베나가라 네시즈맛타마치노
내일을 떠올리면서 모두 잠들어 조용해진 마을의
ベランダから見る景色は同じなのに
베란다카라미루케시키와오나지나노니
베란다로부터 보는 경치는 같은데
生きるほどに見えなくなる 素直な本当の気持ちが
이키루호도니미에나쿠나루 스나오나혼토-노키모치가
살아갈수록 보이지않게되 솔직한, 진정한 마음이
きれいなものばっか並べても悲しくなるだけだった
키레이나모모밧카나라베테모 카나시쿠나루다케닷타
예쁜것만 늘어놓아도 슬퍼질뿐이였어
ねぇたりない物を 嘆くだけの僕らは
네- 타리나이모노오 나게쿠다케노보쿠라와
부족한 것을 불평하기만하는 우리들은
創ろうとはせず 膝を抱えるだけで
츠쿠로-토와세즈 히자오카카에루다케데
만들려곤 하지않고 무릎을 끌어안는것 뿐이라
この先になりたい 自分を描いたら
코노사키니나리타이 지분오에가이타라
미래에 되고싶은 내 자신을 그려보면
今するべきことが見えるから
이마스루베키코토가미에루카라
지금 해야할것이 보일테니까
太陽の呼ぶ声に 目が覚めた 昨日の
타이요-노요부코에니 메가사메타 키노우노
태양이 부르는 목소리에 눈을 떴어 어제의
赤い海を飲み干して青に変えてゆく
아카이우미오노미호시테아오니카에테유쿠
빨간 바다를 전부 마셔버리고 파랗게 변해가
キラキラ光る時間の針の上
키라키라히카루지칸노하리노우에
반짝반짝 빛나는 시간의 바늘 위
風に逆らう雲を 明日の自分に
카제니사카라우쿠모오 아시타노지분니
바람을 거스르는 구름을 내일의 자신에
重ねてゆく
카사네테유쿠
겹쳐가
遮るものが 多すぎるんだよ
사에기루모노가오오스기룬다요
가로막는것이 너무 많아
ここに立ってるだけじゃ きっと
코코니탓테루다케쟈 킷토
여기에 서있는것만으론 반드시
ねぇ答えはないよ 今日の景色を
네에 코타에와나이요 쿄-노케시키오
답이란건 없어 오늘의 경치를
忘れないようにと 僕は息を止めるんだ
와스레나이요토 보쿠와이키오토메룬다
잊지않으려고 나는 숨을 멈춰
与えもしないのに求めすぎていたんだろう 時に過ちが僕の心を試す
아타에모시나이노니모토메스기테이탄다로- 토키니아야마치가보쿠노코코로오타메스
주지도 않으면서 너무 많은 것을 바랬지 때때로 실패가 나의 마음을 시험해와
５年先 なりたい 自分を描いたら
고넨사키 나리타이 지분오에가이타라
5년후에 되고싶은 내 자신을 그려본다면
今するべきことが見えてくるだろう
이마스루베키코토가미에테쿠루다로
지금 해야할것이 보이게 될거야
見上げた夜空 叶えたい未来を 開く瞳に強く映し出す
미아게타요조라 카나에타이미라이오 히라쿠히토미니츠요쿠우츠시다스
올려다본 밤하늘 이루고싶은 미래를 여는 눈동자에 강하게 비추어내
작사：ＴＡＫＵＹＡ
작곡：ＵＶＥＲwoｒｌｄ
해석：Cider
ねぇ答えはないよ 今日の景色を
네에 코타에와나이요 쿄-노케시키오
답이란건 없어 오늘의 경치를
忘れないようにと 僕は息を止めるんだ
와스레나이요토 보쿠와이키오토메룬다
잊지않으려고 나는 숨을 멈춰
昔の経験に足をとられて 在りもしない壁を自分で作ってたんだ
무카시노케이켄니아시오토라레테 아리모시나이카베오지분데츠쿳테탄다
옛 경험에 다리를 빼앗겨 있지도 않은 벽을 혼자서 만들고 있었어
大事にしすぎると壊れていきそうで
다이지니시스기루토코와레테이키소-데
너무 소중하게 다루면 부서질것같아서
かけがえない物を作るのが怖かった
카케가에나이모노오츠쿠루노가코와캇타
둘도 없이 소중한 것을 만드는것이 무서웠지
僕たちはこの世界に永く行き過ぎたのかな
보쿠타치와코노세카이니나가쿠이키스기타노카나
우리들은 이 세상에 오랫동안 지나쳐온것일까
ねぇ答えはないよ 今日の景色を
네에 코타에와나이요 쿄-노케시키오
답이란건 없어 오늘의 경치를
忘れないようにと 僕は息を止めるんだ
와스레나이요토 보쿠와이키오토메룬다
잊지않으려고 나는 숨을 멈춰
与えもしないのに求めすぎていたんだろう 時に過ちが僕の心を試す
아타에모시나이노니모토메스기테이탄다로- 토키니아야마치가보쿠노코코로오타메스
주지도 않으면서 너무 많은 것을 바랬지 때때로 실패가 나의 마음을 시험해와
見上げた夜空 叶えたい未来を 開く瞳に強く映し出す
미아게타요조라 카나에타이미라이오 히라쿠히토미니츠요쿠우츠시다스
올려다본 밤하늘 이루고싶은 미래를 여는 눈동자에 강하게 비추어내
昔の自分に 偶然逢って あのころを思い出してたんだ
무카시노지분니 구-젠앗테 아노코로오오모이다시테탄다
예전의 자신과 우연히 만나 그 시절을 떠올렸어
明日を浮かべながら 寝静まった町の
아시타오우카베나가라 네시즈맛타마치노
내일을 떠올리면서 모두 잠들어 조용해진 마을의
ベランダから見る景色は同じなのに
베란다카라미루케시키와오나지나노니
베란다로부터 보는 경치는 같은데
生きるほどに見えなくなる 素直な本当の気持ちが
이키루호도니미에나쿠나루 스나오나혼토-노키모치가
살아갈수록 보이지않게되 솔직한, 진정한 마음이
きれいなものばっか並べても悲しくなるだけだった
키레이나모모밧카나라베테모 카나시쿠나루다케닷타
예쁜것만 늘어놓아도 슬퍼질뿐이였어
ねぇたりない物を 嘆くだけの僕らは
네- 타리나이모노오 나게쿠다케노보쿠라와
부족한 것을 불평하기만하는 우리들은
創ろうとはせず 膝を抱えるだけで
츠쿠로-토와세즈 히자오카카에루다케데
만들려곤 하지않고 무릎을 끌어안는것 뿐이라
この先になりたい 自分を描いたら
코노사키니나리타이 지분오에가이타라
미래에 되고싶은 내 자신을 그려보면
今するべきことが見えるから
이마스루베키코토가미에루카라
지금 해야할것이 보일테니까
太陽の呼ぶ声に 目が覚めた 昨日の
타이요-노요부코에니 메가사메타 키노우노
태양이 부르는 목소리에 눈을 떴어 어제의
赤い海を飲み干して青に変えてゆく
아카이우미오노미호시테아오니카에테유쿠
빨간 바다를 전부 마셔버리고 파랗게 변해가
キラキラ光る時間の針の上
키라키라히카루지칸노하리노우에
반짝반짝 빛나는 시간의 바늘 위
風に逆らう雲を 明日の自分に
카제니사카라우쿠모오 아시타노지분니
바람을 거스르는 구름을 내일의 자신에
重ねてゆく
카사네테유쿠
겹쳐가
遮るものが 多すぎるんだよ
사에기루모노가오오스기룬다요
가로막는것이 너무 많아
ここに立ってるだけじゃ きっと
코코니탓테루다케쟈 킷토
여기에 서있는것만으론 반드시
ねぇ答えはないよ 今日の景色を
네에 코타에와나이요 쿄-노케시키오
답이란건 없어 오늘의 경치를
忘れないようにと 僕は息を止めるんだ
와스레나이요토 보쿠와이키오토메룬다
잊지않으려고 나는 숨을 멈춰
与えもしないのに求めすぎていたんだろう 時に過ちが僕の心を試す
아타에모시나이노니모토메스기테이탄다로- 토키니아야마치가보쿠노코코로오타메스
주지도 않으면서 너무 많은 것을 바랬지 때때로 실패가 나의 마음을 시험해와
５年先 なりたい 自分を描いたら
고넨사키 나리타이 지분오에가이타라
5년후에 되고싶은 내 자신을 그려본다면
今するべきことが見えてくるだろう
이마스루베키코토가미에테쿠루다로
지금 해야할것이 보이게 될거야
見上げた夜空 叶えたい未来を 開く瞳に強く映し出す
미아게타요조라 카나에타이미라이오 히라쿠히토미니츠요쿠우츠시다스
올려다본 밤하늘 이루고싶은 미래를 여는 눈동자에 강하게 비추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