サカナカナ ♪
作詞 柴咲コウ
作曲 陶山準
唄 柴咲コウ
渦巻く魚
우즈마쿠사카나
소용돌이치는 생선
昨夜より綺麗だ
유-베요리키레이다
어제밤보다 예뻐
痛みを知らずに
이타미오시라즈니
아픔을 모르고
終えるのがいい
오에루노가이이
끝내는 게 좋아
なめらかな皮膚は
나메라카나히후와
매끈매끈한 피부는
虹のサリーみたいに
니지노사리-미타이
무지개의 사리같아
消えるも早い
키에루모하야이
사라지는 것도 빨라
強く憧れ…
츠요쿠아코가레…
강하게 동경해…
追いつけずに手放す
오이츠케즈니테바나스
따라잡지 않고 놓쳐
思想の自由?
시소-노지유-?
사상의 자유?
臆病?
오쿠뵤-?
겁쟁이?
砂糖菓子みたいに
사토-가시미타이니
설탕과자같이
甘く彩られた
아마쿠이로도라레타
달콤하게 채색된
私の中に潜む
와타시노나카니스무
내 안에 잠재된
可愛い女の子
카와이이온나노코
귀여운 여자아이
ざらざら溶けだし…
자라자라토케다시…
좌르르 녹아…
きのう見た夢
키노-키타유메
어제 꾼 꿈
人の目すら気にせず
히토노메스라키니세즈
남의 눈도 신경쓰지 않고
2人抱きあう
후타리다키아우
둘이서 꽉 껴안아
…なにを言えばいい?
…나니오이에바이이?
…무엇을 말하면 돼?
私を見ていた
와타시오미테이타
나를 보고 있던
視線をさらり奪う
시센오사라리우바우
시선을 쓱 빼앗아
泣いたら負ける
나이타라마케루
울면 지는 거야
早く起きなきゃ
하야쿠오키나캬
빨리 일어나야 겠어
10年来の仲間も
쥬-넨라이노나카마모
10년간의 친구도
自由恋愛
지유-렝아이
자유연애
渇望?
카츠보-?
갈망?
砂糖菓子みたいに
사토-가시미타이니
설탕 과자같이
甘い恋におちて
아마이코이니오치테
달콤한 사랑에 빠져서
私の中に潜む
와타시노나카니스무
내 안에 잠재된
過剰な防壁が
카죠-나코-헤키가
과잉된 방벽이
そろそろ覚醒…?
소로소로카쿠세이…?
이제 슬슬 각성…?
あなたがあのひとに
아나타가아노히토니
네가 그 사람에게
捧げた慈愛の芽
사사게타지아이노메
바친 자애의 싹이
今になり私に
이마니나리와타시니
지금이 되서야 나를
じわりつきまとう
지와리츠키마토우
쉼없이 따라다녀
泳ぐしかなくていい
오요쿠시카나쿠테이이
헤엄칠 수 밖에 없어서 좋아
水さえあればいい
미즈사에아레바이이
물만 있으면 돼
痛みがなくなれば
이타미가나쿠나레바
고통이 없어지면
濁った皺たちも
니곳타시와타치모
탁해진 주름들도
そのうち 透明…
소노우치 토-메이…
조만간 투명…
[지음아이]
作詞 柴咲コウ
作曲 陶山準
唄 柴咲コウ
渦巻く魚
우즈마쿠사카나
소용돌이치는 생선
昨夜より綺麗だ
유-베요리키레이다
어제밤보다 예뻐
痛みを知らずに
이타미오시라즈니
아픔을 모르고
終えるのがいい
오에루노가이이
끝내는 게 좋아
なめらかな皮膚は
나메라카나히후와
매끈매끈한 피부는
虹のサリーみたいに
니지노사리-미타이
무지개의 사리같아
消えるも早い
키에루모하야이
사라지는 것도 빨라
強く憧れ…
츠요쿠아코가레…
강하게 동경해…
追いつけずに手放す
오이츠케즈니테바나스
따라잡지 않고 놓쳐
思想の自由?
시소-노지유-?
사상의 자유?
臆病?
오쿠뵤-?
겁쟁이?
砂糖菓子みたいに
사토-가시미타이니
설탕과자같이
甘く彩られた
아마쿠이로도라레타
달콤하게 채색된
私の中に潜む
와타시노나카니스무
내 안에 잠재된
可愛い女の子
카와이이온나노코
귀여운 여자아이
ざらざら溶けだし…
자라자라토케다시…
좌르르 녹아…
きのう見た夢
키노-키타유메
어제 꾼 꿈
人の目すら気にせず
히토노메스라키니세즈
남의 눈도 신경쓰지 않고
2人抱きあう
후타리다키아우
둘이서 꽉 껴안아
…なにを言えばいい?
…나니오이에바이이?
…무엇을 말하면 돼?
私を見ていた
와타시오미테이타
나를 보고 있던
視線をさらり奪う
시센오사라리우바우
시선을 쓱 빼앗아
泣いたら負ける
나이타라마케루
울면 지는 거야
早く起きなきゃ
하야쿠오키나캬
빨리 일어나야 겠어
10年来の仲間も
쥬-넨라이노나카마모
10년간의 친구도
自由恋愛
지유-렝아이
자유연애
渇望?
카츠보-?
갈망?
砂糖菓子みたいに
사토-가시미타이니
설탕 과자같이
甘い恋におちて
아마이코이니오치테
달콤한 사랑에 빠져서
私の中に潜む
와타시노나카니스무
내 안에 잠재된
過剰な防壁が
카죠-나코-헤키가
과잉된 방벽이
そろそろ覚醒…?
소로소로카쿠세이…?
이제 슬슬 각성…?
あなたがあのひとに
아나타가아노히토니
네가 그 사람에게
捧げた慈愛の芽
사사게타지아이노메
바친 자애의 싹이
今になり私に
이마니나리와타시니
지금이 되서야 나를
じわりつきまとう
지와리츠키마토우
쉼없이 따라다녀
泳ぐしかなくていい
오요쿠시카나쿠테이이
헤엄칠 수 밖에 없어서 좋아
水さえあればいい
미즈사에아레바이이
물만 있으면 돼
痛みがなくなれば
이타미가나쿠나레바
고통이 없어지면
濁った皺たちも
니곳타시와타치모
탁해진 주름들도
そのうち 透明…
소노우치 토-메이…
조만간 투명…
[지음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