甘いさきくさ。 ♪
作詞 柴咲コウ
作曲 so-to
唄 柴咲コウ
背を向ける三日月は
세오무케루밋카츠키와
등을 향한 초승달은
だまされる安心に
다마사레루안신니
속을 안심에
気づいてしまった
키즈이테시맛타
눈치채 버렸어
だからそっぽ向くのだろう
다카라솝뽀무쿠노다로-
그러니까 다른 쪽을 보겠지
そびえたつ鉄塔が
소비에타츠텟토-가
우뚝솟은 철탑이
なじんだ僕らの町
나진다보쿠라노마치
친숙해진 우리들의 거리
沈ませようとしてることに
시즈마세요-토시테루코토니
신정시키려고 하는 것에
知らんぷり
시람뿌리
모르는 척
僕もなにかできるはずだ
보쿠모나니카데키루하즈다
나도 무언가 할 수 있을 거야
そうやってなにも してない
소-얏테나니모 시테나이
그렇게 생각하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아
上がりつづける
아가리츠즈케루
계속 올라가고 잇어
溶けつづけ 死んでゆく
토케츠즈케 신데유쿠
계속 녹아서 죽어 가
愛しい生命
카나시이이노치
슬픈 생명
きみはどういうふうに生きてゆくの?
키미와도-이우후-니이키테유쿠노?
너는 어떤 식으로 살아가고 있어?
そんなこと問いかかげる
손나코토토이카카게루
그런 것에 물음을 달아
僕の物憂い
보쿠노모노우이
나의 나름함
ろうそくを灯す手は
로-소쿠오토모스테와
촛불을 켜는 손은
少しふるえてるのに
스코시후루에테루노니
조금 떨리고 있는데
あさはかな僕は
아사하카나보쿠와
어리석은 나는
見ないふりをしてしまう
미나이후리오시테시마우
못 본척을 하고 말아
人に生まれたばっかりに
히토니우마레타밧카리니
사람으로 막 태어났을 때는
失うものも ある
우시나우모노모 아루
잃을 것도 있어
きのうを見たり
키노-오미타리
어제를 보거나
明日におびえてたり
아시타니오비에테타리
내일을 겁내거나
他人を責める
타닝오세메루
타인을 비난해
そんな毎日をいつ変えるのだろう
손나마이니치오이츠카에루노다로-
그런 매일을 언제 바꾸는 걸까
こわがりを直すのには
코와가리오나오스노니와
겁쟁이를 고치는 것에는
時間 必要
지캉 히츠요-
시간이 필요해
人肌かんじ
히토하다칸지
사람의 피부를 느껴
まるくなる細胞は
마루쿠나루사이보-와
둥글게 된 세포는
なんとでもなる
난토데모나루
뭐라도 돼
どうにでもかわいらしくなれるはず
도-니데모카와이라시쿠나레루하즈
어떻게든 귀엽게 될 거야
ゆれながら 暮らしてみる
유레나가라 쿠라시테미루
흔들리면서 살아보고 있어
甘いさきくさ
아마이사키쿠사
(해석불능)
[지음아이]
作詞 柴咲コウ
作曲 so-to
唄 柴咲コウ
背を向ける三日月は
세오무케루밋카츠키와
등을 향한 초승달은
だまされる安心に
다마사레루안신니
속을 안심에
気づいてしまった
키즈이테시맛타
눈치채 버렸어
だからそっぽ向くのだろう
다카라솝뽀무쿠노다로-
그러니까 다른 쪽을 보겠지
そびえたつ鉄塔が
소비에타츠텟토-가
우뚝솟은 철탑이
なじんだ僕らの町
나진다보쿠라노마치
친숙해진 우리들의 거리
沈ませようとしてることに
시즈마세요-토시테루코토니
신정시키려고 하는 것에
知らんぷり
시람뿌리
모르는 척
僕もなにかできるはずだ
보쿠모나니카데키루하즈다
나도 무언가 할 수 있을 거야
そうやってなにも してない
소-얏테나니모 시테나이
그렇게 생각하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아
上がりつづける
아가리츠즈케루
계속 올라가고 잇어
溶けつづけ 死んでゆく
토케츠즈케 신데유쿠
계속 녹아서 죽어 가
愛しい生命
카나시이이노치
슬픈 생명
きみはどういうふうに生きてゆくの?
키미와도-이우후-니이키테유쿠노?
너는 어떤 식으로 살아가고 있어?
そんなこと問いかかげる
손나코토토이카카게루
그런 것에 물음을 달아
僕の物憂い
보쿠노모노우이
나의 나름함
ろうそくを灯す手は
로-소쿠오토모스테와
촛불을 켜는 손은
少しふるえてるのに
스코시후루에테루노니
조금 떨리고 있는데
あさはかな僕は
아사하카나보쿠와
어리석은 나는
見ないふりをしてしまう
미나이후리오시테시마우
못 본척을 하고 말아
人に生まれたばっかりに
히토니우마레타밧카리니
사람으로 막 태어났을 때는
失うものも ある
우시나우모노모 아루
잃을 것도 있어
きのうを見たり
키노-오미타리
어제를 보거나
明日におびえてたり
아시타니오비에테타리
내일을 겁내거나
他人を責める
타닝오세메루
타인을 비난해
そんな毎日をいつ変えるのだろう
손나마이니치오이츠카에루노다로-
그런 매일을 언제 바꾸는 걸까
こわがりを直すのには
코와가리오나오스노니와
겁쟁이를 고치는 것에는
時間 必要
지캉 히츠요-
시간이 필요해
人肌かんじ
히토하다칸지
사람의 피부를 느껴
まるくなる細胞は
마루쿠나루사이보-와
둥글게 된 세포는
なんとでもなる
난토데모나루
뭐라도 돼
どうにでもかわいらしくなれるはず
도-니데모카와이라시쿠나레루하즈
어떻게든 귀엽게 될 거야
ゆれながら 暮らしてみる
유레나가라 쿠라시테미루
흔들리면서 살아보고 있어
甘いさきくさ
아마이사키쿠사
(해석불능)
[지음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