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지음아이 http://www.jieumai.com
번역 : 전설 http://blog.naver.com/legend586
もしもあなたが 雨に濡れ
모시모 아나타가 아메니 누레
만약 당신이 비에 젖어서
言い訳さえも できないほどに
이이와케사에모 데키나이 호도니
변명조차 하지 못할 정도로
何かに深く 傷付いたなら
나니카니 후카쿠 키즈이타나라
무언가에 깊은 상처를 입었다면
せめて私は 手を結び
세메테 와타시와 테오 무스비
적어도 나는 손을 잡고
風に綻ぶ 花になりたい
카제니 호코로부 하나니 나리타리
바람에 피는 꽃이 되고 싶어
もしもあなたの 夢破れ
모시모 아나타노 유메야부레
만약 당신의 꿈이 깨지고
行き先のない 日々は暮れゆき
이키사키노 나이 히비와 쿠레유키
행선지 없는 날들은 저물어 가고
信じることさえできなくなれば
신지루 코토사에 데키나쿠나레바
믿는 것조차 할 수 없게 된다면
せめて私が 声にして
세메테 와타시가 코에니 시테
적어도 내가 소리를 내서
明日に揺蕩う 歌をうたおう
아스니 타유타우 우타오 우타오-
내일에 망설이는 노래를 노래하겠어
花のように 花のように
하나노 요-니 하나노 요-니
꽃처럼 꽃처럼
ただそこに咲くだけで 美しくあれ
타다 소코니 사쿠다케데 우츠쿠시쿠아레
단지 거기에 피는 것만으로 아름다워라
人はみな 人はみな
히토와 미나 히토와 미나
사람은 모두 사람은 모두
大地を強く踏みしめて それぞれの花 心に宿す
다이치오 쯔요쿠 후미시메테 소레조레노 하나 코코로니 야도스
대지를 강하게 밟고서 각자의 꽃 마음에 품고
例えこの身が 果てるとも
타토에 코노 미가 하테루토모
설령 이 몸이 죽는다해도
戦ぐ島風 願いに染まれ
소요구 시마카제 네가이니 소마레
산들거리는 섬바람 소원에 물들어라
花のように 花のように
하나노 요-니 하나노 요-니
꽃처럼 꽃처럼
ただ風に揺れるだけの この生命
타다 카제니 유레루다케노 코노 이노치
단지 바람에 흔들릴 뿐인 이 생명
人と人 また 人と人
히토토 히토 마타 히토토 히토
사람과 사람 또 사람과 사람
紡ぐ時代に身をまかせ
쯔무구 지다이니 미오 마카세
움직이는 시대에 몸을 맡기고
それぞれの実が 撓わなればと
소레조레노 미가 타와와나레바토
각자의 열매가 가득 열린다면
花のように 花のように
하나노 요-니 하나노 요-니
꽃처럼 꽃처럼
ただそこに咲くだけで 美しくあれ
타다 소코니 사쿠다케데 우츠쿠시쿠아레
단지 거기에 피는 것만으로 아름다워라
人は今 人は今
히토와 이마 히토와 이마
사람은 지금 사람은 지금
大地を強く踏みしめて それぞれの花 心に宿す
다이치오 쯔요쿠 후미시메테 소레조레노 하나 코코로니 야도스
대지를 강하게 밟고서 각자의 꽃 마음에 품고
번역 : 전설 http://blog.naver.com/legend586
もしもあなたが 雨に濡れ
모시모 아나타가 아메니 누레
만약 당신이 비에 젖어서
言い訳さえも できないほどに
이이와케사에모 데키나이 호도니
변명조차 하지 못할 정도로
何かに深く 傷付いたなら
나니카니 후카쿠 키즈이타나라
무언가에 깊은 상처를 입었다면
せめて私は 手を結び
세메테 와타시와 테오 무스비
적어도 나는 손을 잡고
風に綻ぶ 花になりたい
카제니 호코로부 하나니 나리타리
바람에 피는 꽃이 되고 싶어
もしもあなたの 夢破れ
모시모 아나타노 유메야부레
만약 당신의 꿈이 깨지고
行き先のない 日々は暮れゆき
이키사키노 나이 히비와 쿠레유키
행선지 없는 날들은 저물어 가고
信じることさえできなくなれば
신지루 코토사에 데키나쿠나레바
믿는 것조차 할 수 없게 된다면
せめて私が 声にして
세메테 와타시가 코에니 시테
적어도 내가 소리를 내서
明日に揺蕩う 歌をうたおう
아스니 타유타우 우타오 우타오-
내일에 망설이는 노래를 노래하겠어
花のように 花のように
하나노 요-니 하나노 요-니
꽃처럼 꽃처럼
ただそこに咲くだけで 美しくあれ
타다 소코니 사쿠다케데 우츠쿠시쿠아레
단지 거기에 피는 것만으로 아름다워라
人はみな 人はみな
히토와 미나 히토와 미나
사람은 모두 사람은 모두
大地を強く踏みしめて それぞれの花 心に宿す
다이치오 쯔요쿠 후미시메테 소레조레노 하나 코코로니 야도스
대지를 강하게 밟고서 각자의 꽃 마음에 품고
例えこの身が 果てるとも
타토에 코노 미가 하테루토모
설령 이 몸이 죽는다해도
戦ぐ島風 願いに染まれ
소요구 시마카제 네가이니 소마레
산들거리는 섬바람 소원에 물들어라
花のように 花のように
하나노 요-니 하나노 요-니
꽃처럼 꽃처럼
ただ風に揺れるだけの この生命
타다 카제니 유레루다케노 코노 이노치
단지 바람에 흔들릴 뿐인 이 생명
人と人 また 人と人
히토토 히토 마타 히토토 히토
사람과 사람 또 사람과 사람
紡ぐ時代に身をまかせ
쯔무구 지다이니 미오 마카세
움직이는 시대에 몸을 맡기고
それぞれの実が 撓わなればと
소레조레노 미가 타와와나레바토
각자의 열매가 가득 열린다면
花のように 花のように
하나노 요-니 하나노 요-니
꽃처럼 꽃처럼
ただそこに咲くだけで 美しくあれ
타다 소코니 사쿠다케데 우츠쿠시쿠아레
단지 거기에 피는 것만으로 아름다워라
人は今 人は今
히토와 이마 히토와 이마
사람은 지금 사람은 지금
大地を強く踏みしめて それぞれの花 心に宿す
다이치오 쯔요쿠 후미시메테 소레조레노 하나 코코로니 야도스
대지를 강하게 밟고서 각자의 꽃 마음에 품고
번역덕에 편하게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