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지음아이 http://www.jieumai.com
번역 : 전설 http://blog.naver.com/legend586
ah...泣き叫ぶ風が ah...眠れない夜に
ah...나키사케부 카제가 ah...네무레나이 요루니
ah...울부짖는 바람이 ah...잠들 수 없는 밤에
ah...君の仕草を思い出させ
ah...다레카노 시구사오 오모이다사세
ah...당신의 버릇을 떠올리게 해
胸を詰まらせる
무네오 츠마라세루
가슴을 메이게 해
もう叶わぬ 夢のつづき
모- 카나와누 유메노 쯔즈키
이젠 이룰 수 없는 꿈의 계속
時が癒すより 思いが深いことをしる
토키가 이야스요리 오모이가 후카이코토오 시루
시간이 낫게 하는 것보다 마음이 깊은 것을 알아
二人が どこで間違えたのか
후타리가 도코데 마치가에타노까
두사람이 어디서 엇갈려버렸는지
闇に覆われて たぐる糸は絡まって…
야미니 오오와레테 타구루이토와 카라맛테...
어둠에 덮혀서 끌어당기는 실은 얽혀서...
ah...通り過ぎていく
ah...토오리스기테이쿠
ah...지나가고 있어
ah...さりげない日々に oh yeah
ah...사리게나이히비니 oh yeah
ah...아무일도 없는 날들에 oh yeah
こぼれてた二人の 寄り添ってた影が
코보레테타 후타리노 요리솟테타 카게가
넘쳐흐른 두사람의 달라붙은 그림자가
闇にのまれ ああ、胸が疼いて
야미니 노마레 아아, 무네가 우즈이테
어둠에 삼켜져 아아, 가슴이 욱신거리네
もう届かぬ 夢のつづき
모-토도카누 유메노 쯔즈키
이젠 닿지 못할 꿈의 계속
風がさらうほど 思いは深いことをしる
카제가 사라우호도 오모이와 후카이코토오 시루
바람이 파낼 수록 마음은 깊은 것을 알아
朽ち果てた 夢のつづき
쿠치하테타 유메노 쯔즈키
완전히 썩어버린 꿈의 계속
独りで歩けば 悲しみ 深くまで染み込む
히토리데아루케바 카나시미 후카쿠마데 시미코무
혼자서 걸으면 슬픔이 깊은곳까지 스며들어
二人は どこではぐれたのだろう
후타리와 도코데 하구레타노다로-
두사람은 어디서 놓쳐버린걸까
誰より近くに 感じた夜 重ねても…
다레요리 치카쿠니 칸지타 요루 카사네테모...
누구보다 가깝게 느낀 밤 되풀이해도...
ah...泣き叫ぶ風よ ah...眠らせないでよ
ah...나키사케부 카제요 ah...네무라세나이데요
ah...울부짖는 바람이여 ah...잠들지 말고 있어줘
ah...戻らない日々の夢のつづき
ah...모도라나이 히비노 유메노 쯔즈키
ah...되돌아 갈 수 없는 날들의 꿈의 계속
ずっと消さないで
즛토 케사나이데
계속 지우지말아줘
번역 : 전설 http://blog.naver.com/legend586
ah...泣き叫ぶ風が ah...眠れない夜に
ah...나키사케부 카제가 ah...네무레나이 요루니
ah...울부짖는 바람이 ah...잠들 수 없는 밤에
ah...君の仕草を思い出させ
ah...다레카노 시구사오 오모이다사세
ah...당신의 버릇을 떠올리게 해
胸を詰まらせる
무네오 츠마라세루
가슴을 메이게 해
もう叶わぬ 夢のつづき
모- 카나와누 유메노 쯔즈키
이젠 이룰 수 없는 꿈의 계속
時が癒すより 思いが深いことをしる
토키가 이야스요리 오모이가 후카이코토오 시루
시간이 낫게 하는 것보다 마음이 깊은 것을 알아
二人が どこで間違えたのか
후타리가 도코데 마치가에타노까
두사람이 어디서 엇갈려버렸는지
闇に覆われて たぐる糸は絡まって…
야미니 오오와레테 타구루이토와 카라맛테...
어둠에 덮혀서 끌어당기는 실은 얽혀서...
ah...通り過ぎていく
ah...토오리스기테이쿠
ah...지나가고 있어
ah...さりげない日々に oh yeah
ah...사리게나이히비니 oh yeah
ah...아무일도 없는 날들에 oh yeah
こぼれてた二人の 寄り添ってた影が
코보레테타 후타리노 요리솟테타 카게가
넘쳐흐른 두사람의 달라붙은 그림자가
闇にのまれ ああ、胸が疼いて
야미니 노마레 아아, 무네가 우즈이테
어둠에 삼켜져 아아, 가슴이 욱신거리네
もう届かぬ 夢のつづき
모-토도카누 유메노 쯔즈키
이젠 닿지 못할 꿈의 계속
風がさらうほど 思いは深いことをしる
카제가 사라우호도 오모이와 후카이코토오 시루
바람이 파낼 수록 마음은 깊은 것을 알아
朽ち果てた 夢のつづき
쿠치하테타 유메노 쯔즈키
완전히 썩어버린 꿈의 계속
独りで歩けば 悲しみ 深くまで染み込む
히토리데아루케바 카나시미 후카쿠마데 시미코무
혼자서 걸으면 슬픔이 깊은곳까지 스며들어
二人は どこではぐれたのだろう
후타리와 도코데 하구레타노다로-
두사람은 어디서 놓쳐버린걸까
誰より近くに 感じた夜 重ねても…
다레요리 치카쿠니 칸지타 요루 카사네테모...
누구보다 가깝게 느낀 밤 되풀이해도...
ah...泣き叫ぶ風よ ah...眠らせないでよ
ah...나키사케부 카제요 ah...네무라세나이데요
ah...울부짖는 바람이여 ah...잠들지 말고 있어줘
ah...戻らない日々の夢のつづき
ah...모도라나이 히비노 유메노 쯔즈키
ah...되돌아 갈 수 없는 날들의 꿈의 계속
ずっと消さないで
즛토 케사나이데
계속 지우지말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