ひとしずく
SHOWTA.
作詞:森戸太陽・荘野ジュリ
作曲:中崎英也
わがままを押し殺して キミはいつでも 微笑むけど
와가마마오 오시코로시테 키미와 이츠데모 호호에무케도
이기심을 눌러 죽이고 너는 언제라도 미소 짓지만
こんなにも 美しい夕焼け その目には映らなくて
콘나니모 우츠쿠시이 유우야케 소노 메니와 우츠라나쿠테
이렇게도 아름다운 저녁놀이, 그 눈에는 비치지 않아서
はじめから 温もりなど 知らないほうが良かったとか
하지메카라 누쿠모리나도 시라나이호-가 요캇타토카
처음부터 따스함 따위 모르는 편이 나았다든가,
はじめから 孤独でいた方が 良かったと思う前に
하지메카라 코도쿠데이타호-가 요캇타토 오모우 마에니
처음부터 고독한 채로 있던 편이 나았을 거라고 생각하기 전에
ひとしずく ただ ひとしずく
히토시즈쿠 타다 히토시즈쿠
한 방울, 그저 한 방울
笑顔で隠さないで
에가오데 카쿠사나이데
웃는 얼굴로 숨기지 말아줘
いつまでも 声にならない
이츠마데모 코에니나라나이
언제까지나 소리로는 나지 않는
涙を降らせて
나미다오 후라세테
눈물을 흘려줘
笑い声 行き交う人 幸せたちに優しい街
와라이고에 유키카우히토 시아와세타치니 야사시이 마치
웃음소리, 오고가는 사람, 행복들로 정다운 거리
キミは ただ 歩き続けている
키미와 타다 아루키츠즈케테이루
너는 단지 계속해서 걷고 있어.
帰る場所 探しながら
카에루바쇼 사가시나가라
돌아갈 장소를 찾으며
遠くまで空はあるのに
토오쿠마데 소라와 아루노니
먼 곳까지 하늘은 펼쳐져 있는데도
高いビルが塞いで
타카이 비루가 후사이데
높은 빌딩이 가로막아서
思うように 明日が見えずに
오모우요-니 아스가 미에즈니
생각처럼 내일이 보이지 않고
闇に包まれる
야미니 츠츠마레루
어둠에 감싸여있어
どんなキミでも構わない
돈나 키미데모 카마와나이
어떤 너라도 상관없어
誰もが背をむけるときも
다레모가 세오무케루 토키모
모두가 등을 돌릴 때에도
変わりなく見つめる人が
카와리나쿠 미츠메루 히토가
변함없이 지켜볼 사람이
そばにいるよ 心 見せて
소바니이루요 코코로 미세테
곁에 있어. 마음을 보여줘
ひとしずく ただ ひとしずく
히토시즈쿠 타다 히토시즈쿠
한 방울, 그저 한 방울
夕陽に染まる頬に
유우히니 소마루 호호니
석양에 물드는 볼에
キミだけが胸に持ってる
키미다케가 무네니 못테루
너만이 마음에 간직하고 있어.
暖かい雨を
아타타카이 아메오
따뜻한 비를
ひとしずく ただ ひとしずく
히토시즈쿠 타다 히토시즈쿠
한 방울, 그저 한 방울
笑顔で隠さないで
에가오데 카쿠사나이데
웃는 얼굴로 숨기지 말아줘
いつまでも 声にならない
이츠마데모 코에니 나라나이
언제까지나 소리로는 나지 않는
涙を降らせて
나미다오 후라세테
눈물을 흘려줘
SHOWTA.
作詞:森戸太陽・荘野ジュリ
作曲:中崎英也
わがままを押し殺して キミはいつでも 微笑むけど
와가마마오 오시코로시테 키미와 이츠데모 호호에무케도
이기심을 눌러 죽이고 너는 언제라도 미소 짓지만
こんなにも 美しい夕焼け その目には映らなくて
콘나니모 우츠쿠시이 유우야케 소노 메니와 우츠라나쿠테
이렇게도 아름다운 저녁놀이, 그 눈에는 비치지 않아서
はじめから 温もりなど 知らないほうが良かったとか
하지메카라 누쿠모리나도 시라나이호-가 요캇타토카
처음부터 따스함 따위 모르는 편이 나았다든가,
はじめから 孤独でいた方が 良かったと思う前に
하지메카라 코도쿠데이타호-가 요캇타토 오모우 마에니
처음부터 고독한 채로 있던 편이 나았을 거라고 생각하기 전에
ひとしずく ただ ひとしずく
히토시즈쿠 타다 히토시즈쿠
한 방울, 그저 한 방울
笑顔で隠さないで
에가오데 카쿠사나이데
웃는 얼굴로 숨기지 말아줘
いつまでも 声にならない
이츠마데모 코에니나라나이
언제까지나 소리로는 나지 않는
涙を降らせて
나미다오 후라세테
눈물을 흘려줘
笑い声 行き交う人 幸せたちに優しい街
와라이고에 유키카우히토 시아와세타치니 야사시이 마치
웃음소리, 오고가는 사람, 행복들로 정다운 거리
キミは ただ 歩き続けている
키미와 타다 아루키츠즈케테이루
너는 단지 계속해서 걷고 있어.
帰る場所 探しながら
카에루바쇼 사가시나가라
돌아갈 장소를 찾으며
遠くまで空はあるのに
토오쿠마데 소라와 아루노니
먼 곳까지 하늘은 펼쳐져 있는데도
高いビルが塞いで
타카이 비루가 후사이데
높은 빌딩이 가로막아서
思うように 明日が見えずに
오모우요-니 아스가 미에즈니
생각처럼 내일이 보이지 않고
闇に包まれる
야미니 츠츠마레루
어둠에 감싸여있어
どんなキミでも構わない
돈나 키미데모 카마와나이
어떤 너라도 상관없어
誰もが背をむけるときも
다레모가 세오무케루 토키모
모두가 등을 돌릴 때에도
変わりなく見つめる人が
카와리나쿠 미츠메루 히토가
변함없이 지켜볼 사람이
そばにいるよ 心 見せて
소바니이루요 코코로 미세테
곁에 있어. 마음을 보여줘
ひとしずく ただ ひとしずく
히토시즈쿠 타다 히토시즈쿠
한 방울, 그저 한 방울
夕陽に染まる頬に
유우히니 소마루 호호니
석양에 물드는 볼에
キミだけが胸に持ってる
키미다케가 무네니 못테루
너만이 마음에 간직하고 있어.
暖かい雨を
아타타카이 아메오
따뜻한 비를
ひとしずく ただ ひとしずく
히토시즈쿠 타다 히토시즈쿠
한 방울, 그저 한 방울
笑顔で隠さないで
에가오데 카쿠사나이데
웃는 얼굴로 숨기지 말아줘
いつまでも 声にならない
이츠마데모 코에니 나라나이
언제까지나 소리로는 나지 않는
涙を降らせて
나미다오 후라세테
눈물을 흘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