まぶたを閉じて 私は きれいなもの 想い浮かべようとする
마부타오 토지테 와타시와 키레이나모노 오모이우카베요우토스루
눈을 감고 나는 아름다운 것을 마음 속에 떠올리려고 해
夏の夜の風 冬の街灯り
나츠노요루노카제 후유노 마치아카리
여름밤의 바람 겨울거리의 불빛
大切すぎたあの人とのくちずけ等
다이세츠스기타아노히토토노쿠치츠케나도
가장 소중한 그 사람과의 입맞춤같은 것들
誰かを 待つのにも飽きて
다레카오 마츠노니모 아키테
누군가를 기다리는 것도 질려서
誰かに 優しくしたくなって
다레카니 야사시쿠시타쿠낫테
누군가에게 상냥하게 대하고 싶어져서
誰かの 憎しみに怯えて
다레카노 니쿠시미니 오비에테
누군가의 증오에 떨며
誰かを 何度も傷つけた
다레카오 난도모 키즈츠케타
누군가를 몇번이고 상처줬어
この闇は黒ではなく 深い深いコバルト
코노 야미와 쿠로데와나쿠 후카이 후카이 코바루토
이 어둠은 검지않은 깊고 깊은 코발트
夜明け前の海のように 沈黙の音がする
요아케마에노 우미노요우니 친모쿠노 오토가 스루
해가 뜨기 전의 바다처럼 침묵의 소리가 나
波はいつも 私の足元をさらうだろう
나미와 이츠모 와타시노 아시모토오 사라우다로-
파도는 언제나 나의 발밑을 휩쓸겠지
痛みと夢 そして 歌を残して
이타미토 유메 소시테 우타오 노코시테
아픔과 꿈 그리고 노래를 남기고
笑い話をして欲しくて
와라이하나시오 시테 호시쿠테
우스개소리를 해줬으면 해서
私は無理に笑いながら話す
아타시와 무리니 와라이나가라 하나스
나는 무리하게 웃으면서 이야기해
昔からの友や ガールフレンド
무카시카라노 토모야 가루후렌도
옛날 친구라거나 여자친구
受話器ごしの母や 映画の字幕と
쥬와키고시노하하야 에이가노지마쿠토
수화기 너머의 어머니나 영화의 자막과
いつかは 何もかも大丈夫
이츠카와 나니모카모 다이죠부
언젠가는 전부 괜찮아
いつかは 手をつないで行ける
이츠카와 테오츠나이데 유케루
언젠가는 손을 잡고 갈 수 있어
“いつか” という言葉を信じて
이츠카 토이우 코토바오신지테
"언젠가" 라는 단어를 믿고
いつまで 抗えばいいのだろう
이츠마데 아라가에바이이노다로우
언제까지 거부하면 좋은 걸까
百年の寂しさより
햐쿠넨노사비시사요리
백년분의 외로움보다
一夜の虚しさが
히토요노무나시사가
하룻밤의 덧없음이
生きてゆく意味 愛のよろこび 望みさえ嘘にする
이키테유쿠이미 아이노요로코비 노조미사에 우소니스루
살아가는 의미 사랑의 기쁨 소망마저 거짓말로 만들어
やはり私は弱くて
야하리 와타시와 요와쿠테
역시 나는 약해서
でも 先に進もうと 胸を焦がし
데모 사키니 스스모우토 무네오 코가시
하지만 먼저 나아가려 초조해해
また星座を見上げて
마타 세이자오 미아게테
다시 별자리를 우러러보며
この闇は黒ではなく 深い深いコバルト
코노 야미와 쿠로데와나쿠 후카이 후카이 코바루토
이 어둠은 검지않은 깊고 깊은 코발트
夜明け前の海のように 沈黙の音がする
요아케마에노 우미노요우니 친모쿠노 오토가 스루
해가 뜨기 전의 바다처럼 침묵의 소리가 나
波はいつも 私の足元をさらうだろう
나미와 이츠모 와타시노 아시모토오 사라우다로-
파도는 언제나 나의 발밑을 휩쓸겠지
痛みと夢 そして 歌を残して
이타미토 유메 소시테 우타오 노코시테
아픔과 꿈 그리고 노래를 남기고
출처 : http://www.jieumai.com/
번역 : 쟈키퐁 [ http://tripleshock.blog.me ]
2001년 발매된 싱글 ココロノヤミ(마음의 어둠) 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곡일지도...
밋치가 말하길, 자신의 대표곡이라고도 하죠. ^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