フルサト ♪
作詩 LANCE・RYO
作曲 LANCE・RYO
唄 ONE☆DRAFT
いつの間に 時は過ぎ いつの日に 大人になるだろう
이츠노마니 토키와스기 이츠노히니 오토나니나루다로-
어느샌가 시간은 흘러 언젠가 어른이 되겠지
今ならば言えるよ 心を込めて ありがとう…
이마나라바이에루요 코코로오코메테 아리가토-…
지금이라면 말할 수 있어 마음을 담아서 고맙다고…
幼い頃に見た夢を今も覚えてる
오사나이고로니미타유미오이마모오보에테루
어렸을 적에 꾼 꿈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
つまらないことで微笑んだその笑顔が嬉しくて
츠마라나이코토데호호엔다소노에가오가우레시쿠테
시시한 일로 웃음지었던 그 미소가 기뻐서
これからもいつだって 忘れないよ
고레카라모이츠닷테 와스레나이요
앞으로도 언제든 잊지 않을게
一人窓に映る瞳の中に フルサトが…
히토리마도니우츠루히토미노나카니 후루사토가…
혼자 창문에 비치는 눈동자 속에 고향이…
いつの間に 時は過ぎ いつの日に 大人になるだろう
이츠노마니 토키와스기 이츠노히니 오토나니나루다로-
어느샌가 시간은 흘러 언젠가 어른이 되겠지
今ならば言えるよ 心を込めて ありがとう…
이마나라바이에루요 코코로오코메테 아리가토-…
지금이라면 말할 수 있어 마음을 담아서 고맙다고…
空を見上げれば 染まるのは 毎日の様に遊んだ友達とか
소라오미아게레바 소마루노와 마이니치노요-니아손다토모다치토카
하늘을 올려다보면 물드는 것은 매일 같이 놀던 친구라든가
秘密基地だらけのこの街が懐かしいなんて オレも大人びた
히미츠키치다라케노고노마치가나츠카시이난테 오레모오토나비니
비밀기지투성이인 이 거리가 그립다니 나도 어른스러워졌어
きっと辛いなんて思わず歩いた遠足の道 連続の日々
킷토츠라이난테오모와즈아루이타엔소쿠노미치 렌조쿠노히비
분명 괴롭다는 생각따윈 않고 걸었던 소풍 길 연속의 날들
夢に向かって吐いた息 そして泣いた日々よ
유메니무캇테하이타이키 소시테나이타히비요
꿈을 향해 내뱉은 호흡 그리고 울었던 날들이여
今となっては でかいビルの真ん中で
이마토낫테와 데카이비루노만나카데
지금이 되서야 큰 빌딩의 한복판에서
汗流しながら ネクタイ締めなおす姿に
아세나가시나가라 네쿠타이시메나오스스가타니
땀을 흘리며 넥타이를 다시 매는 모습에
忘れかけてた フルサトにもらった今日までの景色
와스레카케테타 후루사토니모랏타쿄-마데노케시키
잊고 있었던 고향한테 받은 오늘까지의 경치
戻ることはできない ただこの手を握り締めながら…
모도루코토와데키나이 타다고노테오니기리시메나가라…
돌아갈 수 없어 단지 이 손을 꼭 쥐고…
真っ白な部屋に今一人 今日もまた朝日が差し込む
맛시로나헤야니이마히토리 쿄-모마타아사히가사시코무
새하얀 방에 지금 혼자 오늘도 다시 아침해가 들이 비쳐
いつもより頑張ろうって思うのは フルサトがいてくれるから…
이츠모요리감바로-ㅅ테오모우노와 후루사토가이테쿠레루카라…
평소보다 힘내려고 하는 건 고향이 있어 주었으니까…
いつの間に時は流れる フルサトに今日も抱かれる
이츠노마니토키와나가레루 후루사토니쿄-모다카레루
어느샌가 시간은 흘러 고향에 오늘도 안겨있어
すぐそばに支え続けてくれた今 言葉に…
스구소바니사사에츠즈케테쿠레타이마 코토바니…
바로 옆에서 계속 지탱해 주었던 지금 말로…
何度も転びながら初めて補助無しチャリに乗れた日の喜び
난도모코로비나가라하지메테호죠나시챠리니노레타히노요로코비
몇번이나 넘어지면서 처음으로 보조바퀴없는 자전거를 탔던 날의 기쁨
「~持った?」って何度も聞く母に何度となく手を振り替えした日々
「~못타?」ㅅ테난도모키쿠하하니난도토나쿠테오후리카에시타히비
「~잘 가고 있어?」라고 몇번이나 묻는 엄마에게 몇번이고 손을 흔들었던 날들
時を忘れ遅くまで遊ぶオレを待つ厳しかった親父が怒鳴り
토키오와스레오소쿠마데아소부오레오마츠키비시캇타오야지가도나리
시간을 잊고 늦게까지 노는 나를 기다리는 엄격했던 아버지의 호통소리
すぐそばに子供ながら弟のオレをかばう姉が隣に
스구소바니코도모나가라오토-토노오레오카바우아네가토나리니
바로 옆에 어리지만 동생인 나를 감싸는 누나가 옆에서
今でもたまに立ち止まり振り返るたびに 度重なる景色
이마데모타마니타치도마리후리카에루타비니 타비카사나루케시키
지금도 가끔 멈추어서서 되돌아볼 때 마다 거듭되는 경치
これからの真っ白なキャンパス広げ授かったクレパスたちを今手にし
고레카라노맛시로나캼바스히로게사즈캇타쿠레파스타치오이마테니시
앞으로의 새하얀 캔버스를 펼쳐 부여받은 크레파스들을 지금 손에 쥐고
描き出す 歩き出す だけじゃなく触れたフルサトの暖かな大地
에가키다스 아루키다스 다케쟈나쿠후레타후루사토노아타타카나다이치
그리기 시작해 걷기 시작해 뿐만 아니라 스치는 고향의 따뜻한 대지
今も生きる胸の中 たとえ形になくたってそばに感じる
이마모이키루무네노나카 타토에카타치니나쿠닷테소바니칸지루
지금도 살아있는 가슴 속 설령 형태가 없어진다고 해도 느껴
真っ白な部屋に今一人 今日もまた朝日が差し込む
맛시로나헤야니이마히토리 쿄-모마타아사히가사시코무
새하얀 방에 지금 혼자 오늘도 다시 아침해가 들이 비쳐
いつもより頑張ろうって思うのは フルサトがいてくれるから…
이츠모요리감바로-ㅅ테오모우노와 후루사토가이테쿠레루카라…
평소보다 힘내려고 하는 건 고향이 있어 주었으니까…
いつの間に 時は過ぎ いつの日に 大人になるだろう
이츠노마니 토키와스기 이츠노히니 오토나니나루다로-
어느샌가 시간은 흘러 언젠가 어른이 되겠지
今ならば言えるよ 心を込めて ありがとう…
이마나라바이에루요 코코로오코메테 아리가토-…
지금이라면 말할 수 있어 마음을 담아서 고맙다고…
いつの間に 時は過ぎ いつの日に 大人になるだろう
이츠노마니 토키와스기 이츠노히니 오토나니나루다로-
어느샌가 시간은 흘러 언젠가 어른이 되겠지
今ならば言えるよ 心を込めて ありがとう…
이마나라바이에루요 코코로오코메테 아리가토-…
지금이라면 말할 수 있어 마음을 담아서 고맙다고…
[지음아이]
作詩 LANCE・RYO
作曲 LANCE・RYO
唄 ONE☆DRAFT
いつの間に 時は過ぎ いつの日に 大人になるだろう
이츠노마니 토키와스기 이츠노히니 오토나니나루다로-
어느샌가 시간은 흘러 언젠가 어른이 되겠지
今ならば言えるよ 心を込めて ありがとう…
이마나라바이에루요 코코로오코메테 아리가토-…
지금이라면 말할 수 있어 마음을 담아서 고맙다고…
幼い頃に見た夢を今も覚えてる
오사나이고로니미타유미오이마모오보에테루
어렸을 적에 꾼 꿈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
つまらないことで微笑んだその笑顔が嬉しくて
츠마라나이코토데호호엔다소노에가오가우레시쿠테
시시한 일로 웃음지었던 그 미소가 기뻐서
これからもいつだって 忘れないよ
고레카라모이츠닷테 와스레나이요
앞으로도 언제든 잊지 않을게
一人窓に映る瞳の中に フルサトが…
히토리마도니우츠루히토미노나카니 후루사토가…
혼자 창문에 비치는 눈동자 속에 고향이…
いつの間に 時は過ぎ いつの日に 大人になるだろう
이츠노마니 토키와스기 이츠노히니 오토나니나루다로-
어느샌가 시간은 흘러 언젠가 어른이 되겠지
今ならば言えるよ 心を込めて ありがとう…
이마나라바이에루요 코코로오코메테 아리가토-…
지금이라면 말할 수 있어 마음을 담아서 고맙다고…
空を見上げれば 染まるのは 毎日の様に遊んだ友達とか
소라오미아게레바 소마루노와 마이니치노요-니아손다토모다치토카
하늘을 올려다보면 물드는 것은 매일 같이 놀던 친구라든가
秘密基地だらけのこの街が懐かしいなんて オレも大人びた
히미츠키치다라케노고노마치가나츠카시이난테 오레모오토나비니
비밀기지투성이인 이 거리가 그립다니 나도 어른스러워졌어
きっと辛いなんて思わず歩いた遠足の道 連続の日々
킷토츠라이난테오모와즈아루이타엔소쿠노미치 렌조쿠노히비
분명 괴롭다는 생각따윈 않고 걸었던 소풍 길 연속의 날들
夢に向かって吐いた息 そして泣いた日々よ
유메니무캇테하이타이키 소시테나이타히비요
꿈을 향해 내뱉은 호흡 그리고 울었던 날들이여
今となっては でかいビルの真ん中で
이마토낫테와 데카이비루노만나카데
지금이 되서야 큰 빌딩의 한복판에서
汗流しながら ネクタイ締めなおす姿に
아세나가시나가라 네쿠타이시메나오스스가타니
땀을 흘리며 넥타이를 다시 매는 모습에
忘れかけてた フルサトにもらった今日までの景色
와스레카케테타 후루사토니모랏타쿄-마데노케시키
잊고 있었던 고향한테 받은 오늘까지의 경치
戻ることはできない ただこの手を握り締めながら…
모도루코토와데키나이 타다고노테오니기리시메나가라…
돌아갈 수 없어 단지 이 손을 꼭 쥐고…
真っ白な部屋に今一人 今日もまた朝日が差し込む
맛시로나헤야니이마히토리 쿄-모마타아사히가사시코무
새하얀 방에 지금 혼자 오늘도 다시 아침해가 들이 비쳐
いつもより頑張ろうって思うのは フルサトがいてくれるから…
이츠모요리감바로-ㅅ테오모우노와 후루사토가이테쿠레루카라…
평소보다 힘내려고 하는 건 고향이 있어 주었으니까…
いつの間に時は流れる フルサトに今日も抱かれる
이츠노마니토키와나가레루 후루사토니쿄-모다카레루
어느샌가 시간은 흘러 고향에 오늘도 안겨있어
すぐそばに支え続けてくれた今 言葉に…
스구소바니사사에츠즈케테쿠레타이마 코토바니…
바로 옆에서 계속 지탱해 주었던 지금 말로…
何度も転びながら初めて補助無しチャリに乗れた日の喜び
난도모코로비나가라하지메테호죠나시챠리니노레타히노요로코비
몇번이나 넘어지면서 처음으로 보조바퀴없는 자전거를 탔던 날의 기쁨
「~持った?」って何度も聞く母に何度となく手を振り替えした日々
「~못타?」ㅅ테난도모키쿠하하니난도토나쿠테오후리카에시타히비
「~잘 가고 있어?」라고 몇번이나 묻는 엄마에게 몇번이고 손을 흔들었던 날들
時を忘れ遅くまで遊ぶオレを待つ厳しかった親父が怒鳴り
토키오와스레오소쿠마데아소부오레오마츠키비시캇타오야지가도나리
시간을 잊고 늦게까지 노는 나를 기다리는 엄격했던 아버지의 호통소리
すぐそばに子供ながら弟のオレをかばう姉が隣に
스구소바니코도모나가라오토-토노오레오카바우아네가토나리니
바로 옆에 어리지만 동생인 나를 감싸는 누나가 옆에서
今でもたまに立ち止まり振り返るたびに 度重なる景色
이마데모타마니타치도마리후리카에루타비니 타비카사나루케시키
지금도 가끔 멈추어서서 되돌아볼 때 마다 거듭되는 경치
これからの真っ白なキャンパス広げ授かったクレパスたちを今手にし
고레카라노맛시로나캼바스히로게사즈캇타쿠레파스타치오이마테니시
앞으로의 새하얀 캔버스를 펼쳐 부여받은 크레파스들을 지금 손에 쥐고
描き出す 歩き出す だけじゃなく触れたフルサトの暖かな大地
에가키다스 아루키다스 다케쟈나쿠후레타후루사토노아타타카나다이치
그리기 시작해 걷기 시작해 뿐만 아니라 스치는 고향의 따뜻한 대지
今も生きる胸の中 たとえ形になくたってそばに感じる
이마모이키루무네노나카 타토에카타치니나쿠닷테소바니칸지루
지금도 살아있는 가슴 속 설령 형태가 없어진다고 해도 느껴
真っ白な部屋に今一人 今日もまた朝日が差し込む
맛시로나헤야니이마히토리 쿄-모마타아사히가사시코무
새하얀 방에 지금 혼자 오늘도 다시 아침해가 들이 비쳐
いつもより頑張ろうって思うのは フルサトがいてくれるから…
이츠모요리감바로-ㅅ테오모우노와 후루사토가이테쿠레루카라…
평소보다 힘내려고 하는 건 고향이 있어 주었으니까…
いつの間に 時は過ぎ いつの日に 大人になるだろう
이츠노마니 토키와스기 이츠노히니 오토나니나루다로-
어느샌가 시간은 흘러 언젠가 어른이 되겠지
今ならば言えるよ 心を込めて ありがとう…
이마나라바이에루요 코코로오코메테 아리가토-…
지금이라면 말할 수 있어 마음을 담아서 고맙다고…
いつの間に 時は過ぎ いつの日に 大人になるだろう
이츠노마니 토키와스기 이츠노히니 오토나니나루다로-
어느샌가 시간은 흘러 언젠가 어른이 되겠지
今ならば言えるよ 心を込めて ありがとう…
이마나라바이에루요 코코로오코메테 아리가토-…
지금이라면 말할 수 있어 마음을 담아서 고맙다고…
[지음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