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OP
작사 : 米倉千尋 작곡 : MASAKI
노래 : 米倉千尋
번역 : Yeram( http://blog.naver.com/muse0527 )
別れ際の優しいキス 「まるで恋人みたい・・・」
(와카레키와노 야사시이 키스 마루데 코이비토미타이)
이별의 순간에 나눈 부드러운 키스, “마치 연인 같아...”
ため息まじり呟いたら 涙があふれてきた
(타메이키 마지리 츠부야이타라 나미다가 아후레테키타)
한숨이 섞인 채 중얼거렸더니 눈물이 흘러내렸어.
この部屋を出れば 誰より近くて遠い他人になる
(코노 헤야오 데레바 다레요리 치카쿠테 토오이 히토니 나루)
이 방을 나가면 누구보다 가깝고도 먼 사람이 되겠지.
かすかに残る温もりを 抱いて眠る
(카스카니 노코루 누쿠모리오 다이테 네무루)
희미하게 남은 따스함을 안고 잠드는
so lonely days
I can say good-bye
何度も誓った言葉が最後の答えなのに
(나은도모 치카앗타 코토바가 사이고노 코타에나노니)
몇 번이고 맹세한 말들이 마지막 대답이었는데.
遠ざかる背中を見つめる 私の瞳にあなたがいる
(토오자카루 세나카오 미츠메루 와타시노 히토미니 아나타가 이루)
멀어져가는 어깨를 바라보는 내 눈동자 속에 당신이 있어.
今も・・・ずっと・・・
(이마모 즈읏토)
지금도... 언제나...
同じ電車 隣のビル 二人偶然だった
(오나지 데은샤 토나리노비루 후타리 구우젠닷타)
같은 전철, 바로 옆 빌딩. 두 사람 우연하게 만났지.
あの日あの時 会わなければ 苦しまずにいれたね
(아노히 아노토키 아와나케레바 쿠루시마즈니 이레타네)
그 날, 그 때 만나지 않았더라면 괴롭지 않게 지냈겠지.
二年の月日が流れて 孤独な幸せ知った
(니네은노 츠키히가 나가레테 코토쿠나 시아와세 싯타)
2년의 시간이 흘러, 고독한 행복을 알게 됐어.
重ね合えば見えなくなる 行くあてのない
(카사네아에바 미에나쿠나루 유쿠아테노 나이)
서로 겹쳐 보면 보이지 않게 되는, 갈 곳 없는
so lonely days
I can say good-bye
どんな優しさも言葉も消せない夢痕なら
(도은나 야사시사모 코토바모 케세나이 유메아토나라)
그 어떤 상냥함도, 말들도 지워지지 않는 꿈의 흔적이라면
約束も何も欲しくない
(야쿠소쿠모 나니모 호시쿠나이)
약속도 어떤 것도 원하지 않아.
ただ私のことだけ見つめてほしい
(타다와타시노 코토 다케 미츠메테 호시이)
단지 나만을 바라봐 줬으면 좋겠어.
I can say good-bye
何度も誓った言葉が最後の答えなのに
(나은도모 치카앗타 코토바가 사이고노 코타에나노니)
몇 번이고 맹세한 말들이 마지막 대답이었는데.
遠ざかる背中を見つめる 私の瞳にあなたがいる
(토오자카루 세나카오 미츠메루 와타시노 히토미니 아나타가 이루)
멀어져가는 어깨를 바라보는 내 눈동자 속에 당신이 있어.
私の瞳にあなたがいる
(와타시노 히토미니 아나타가 이루)
내 눈동자 속에 당신이 있어.
今も・・・ずっと・・・
(이마모 즈읏토)
지금도... 언제나...
작사 : 米倉千尋 작곡 : MASAKI
노래 : 米倉千尋
번역 : Yeram( http://blog.naver.com/muse0527 )
別れ際の優しいキス 「まるで恋人みたい・・・」
(와카레키와노 야사시이 키스 마루데 코이비토미타이)
이별의 순간에 나눈 부드러운 키스, “마치 연인 같아...”
ため息まじり呟いたら 涙があふれてきた
(타메이키 마지리 츠부야이타라 나미다가 아후레테키타)
한숨이 섞인 채 중얼거렸더니 눈물이 흘러내렸어.
この部屋を出れば 誰より近くて遠い他人になる
(코노 헤야오 데레바 다레요리 치카쿠테 토오이 히토니 나루)
이 방을 나가면 누구보다 가깝고도 먼 사람이 되겠지.
かすかに残る温もりを 抱いて眠る
(카스카니 노코루 누쿠모리오 다이테 네무루)
희미하게 남은 따스함을 안고 잠드는
so lonely days
I can say good-bye
何度も誓った言葉が最後の答えなのに
(나은도모 치카앗타 코토바가 사이고노 코타에나노니)
몇 번이고 맹세한 말들이 마지막 대답이었는데.
遠ざかる背中を見つめる 私の瞳にあなたがいる
(토오자카루 세나카오 미츠메루 와타시노 히토미니 아나타가 이루)
멀어져가는 어깨를 바라보는 내 눈동자 속에 당신이 있어.
今も・・・ずっと・・・
(이마모 즈읏토)
지금도... 언제나...
同じ電車 隣のビル 二人偶然だった
(오나지 데은샤 토나리노비루 후타리 구우젠닷타)
같은 전철, 바로 옆 빌딩. 두 사람 우연하게 만났지.
あの日あの時 会わなければ 苦しまずにいれたね
(아노히 아노토키 아와나케레바 쿠루시마즈니 이레타네)
그 날, 그 때 만나지 않았더라면 괴롭지 않게 지냈겠지.
二年の月日が流れて 孤独な幸せ知った
(니네은노 츠키히가 나가레테 코토쿠나 시아와세 싯타)
2년의 시간이 흘러, 고독한 행복을 알게 됐어.
重ね合えば見えなくなる 行くあてのない
(카사네아에바 미에나쿠나루 유쿠아테노 나이)
서로 겹쳐 보면 보이지 않게 되는, 갈 곳 없는
so lonely days
I can say good-bye
どんな優しさも言葉も消せない夢痕なら
(도은나 야사시사모 코토바모 케세나이 유메아토나라)
그 어떤 상냥함도, 말들도 지워지지 않는 꿈의 흔적이라면
約束も何も欲しくない
(야쿠소쿠모 나니모 호시쿠나이)
약속도 어떤 것도 원하지 않아.
ただ私のことだけ見つめてほしい
(타다와타시노 코토 다케 미츠메테 호시이)
단지 나만을 바라봐 줬으면 좋겠어.
I can say good-bye
何度も誓った言葉が最後の答えなのに
(나은도모 치카앗타 코토바가 사이고노 코타에나노니)
몇 번이고 맹세한 말들이 마지막 대답이었는데.
遠ざかる背中を見つめる 私の瞳にあなたがいる
(토오자카루 세나카오 미츠메루 와타시노 히토미니 아나타가 이루)
멀어져가는 어깨를 바라보는 내 눈동자 속에 당신이 있어.
私の瞳にあなたがいる
(와타시노 히토미니 아나타가 이루)
내 눈동자 속에 당신이 있어.
今も・・・ずっと・・・
(이마모 즈읏토)
지금도... 언제나...